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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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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미화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기존의 딱딱한 개소식 관행을 벗고 시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현장형 소통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미화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천안 신부동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방문의 날'을 열고 시민들과 직접 만났다. 주최 측 추산 1500여 명이 찾은 이날 행사는 동원 중심 개소식 대신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현장 분위기도 기존 정치 행사와는 결이 달랐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일대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교통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천안 북부권은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실수요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주거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실거주 중심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용면적 84㎡ 등 국민 평형 중심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충남개발공사가 현장 밀착형 점검을 강화하며 안전 관리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공사는 지난 27일 계룡 하대실 2지구 조성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 순회에 그치지 않고 김병근 사장이 직접 공정 전반을 확인하며 현장을 챙긴 점이 특징이다. 점검 범위도 확대됐다.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산재 예방 체계,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 기본 항목은 물론, 실제 품질과 직결되..
충남 천안시 북면 15km 구간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이 올해도 상춘객들을 유혹한다. 천안 북면 위례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다음 달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북면 벚꽃길 일원에서 '제11회 천안위례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북면 주민들이 직접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기획한 지역 주도형 행사다. 단순한 볼거리 제공을 넘어 관광객 유입을 지역 소비로 연결시키는 데 초점을 맞..
남서울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 김수현 교수가 국내 체육정책 연구를 이끄는 핵심 학술단체인 한국체육정책학회 제12대 회장에 선출됐다. 김수현 교수는 최근 한국스포츠과학원에서 열린 '2026 한국체육정책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으로서의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임기는 2년이다. 1998년 출범한 한국체육정책학회는 스포츠 행정과 산업, 거버넌스 등 국가 체육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
더불어민주당 김미화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8일 캠프를 개방하고 시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천안시 동남구 충절로 7 씨엔에이타워 5층 선거캠프에서 '김미화 캠프 방문의 날'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형식이나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오픈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시민들과 차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생활 문제를 허심탄회하..
제21대 대통령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정부의 소극적 대응 속에 사실상 표류하고 있다. 최근 '공모 방식'이 논의되면서 지역사회 반발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천안시와 충남도, 충남치과의사회는 이를 단순한 행정 절차 문제가 아닌 공약 후퇴로 규정하고 강경 대응에 나섰다. 지난 25일 천안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충남치과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는 사실상 정부를 향한 성토의 장으로 변했다...
"천안 광덕의 흙냄새를 맡으며 자랐고, 천안이 저를 4선 국회의원으로 키워주셨습니다. 이제 정치인으로서 받은 신뢰의 빚, 사람으로서 받은 삶의 빚을 갚기 위해 제 정치 인생의 마지막 도전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25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의 지형도를 획기적으로 바꿀 '8대 공약'을 발표하며 정치적 고향인 천안에서 승부수를 던졌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구본영·김미화..
국내 정신의학계의 권위자인 심세훈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대한정신약물학회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이달부터 2년간이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대한정신약물학회는 우울장애, 양극성장애, ADHD 등 주요 정신건강 질환 및 약물에 대한 과학적 임상 연구를 선도해 온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순천향대 의대를 졸업한 심 교수는 자살 예방을 위한 뇌신경학적·유전적 예측 인자 연구와..
충남 천안·아산이 고속철도와 광역급행철도를 잇는 중부권 최대 교통 허브로 급부상하면서 역사 내 CA웨딩컨벤션이 웨딩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천안·아산은 KTX와 SRT, 장항선, 수도권전철 1호선이 교차하는 복합 철도망을 갖춘 지역이다. 여기에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와 GTX-C노선 연장,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 등이 추진되면서 중부권 최대 교통 허브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장항선 전 구간 복..
충남 북부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복지 지원 체계가 확대된다. 민·관 협력 기반의 공동근로복지기금이 추가로 조성되면서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는 지난 19일 대회의실에서 충남도와 천안시, 지역 중소기업 3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제9호' 설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기업 노사 대표와 지자체 관계자 등 5..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천안시 광역의원 후보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정당 지지율 급락이라는 대외 변수에 더해 공천 기준을 둘러싼 내부 잡음까지 겹치면서 후보 수급에 차질이 현실화하는 양상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같은 흐름이 후보군 위축으로 직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현재 천안시의 11개 충남도의원 선거구에서 국민의힘의 후보들은 1선거구 1명, 2선거구 1명, 3선거구 3명, 5선거구..
충남 홍성군이 외형 개선 위주의 관광 정비에서 벗어나 체류 시간 확대에 초점을 맞춘 구조적 개선에 나서면서 현장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단순한 시설 보완을 넘어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가시화되며 방문객 체감도도 뚜렷하게 변화하는 양상이다. "예전보다 길 찾기가 훨씬 수월해졌고, 쉴 곳도 깔끔해졌다. 새조개 먹고 길까지 걸으니 제대로 쉬다 가는 느낌이다." 최근 남당항을 찾은 관광객의 말이다. 축제만..
김미화 전 천안시의원(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17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천안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군 가운데 유일한 여성 주자다. 지역 곳곳을 누비며 쌓은 생활 밀착형 의정 경험을 강점으로 시민 체감형 행정 구현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천안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가 실제로 달라지는 데..
충남 청양군이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비 예산 확보에 성공하며 관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청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의 '2026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성과로 사업 운영 역량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5000만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가운데 국비가 50% 지원된다. 확보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