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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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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성환1번가에 활력 불어넣는다…국비 4억60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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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5일 당선증을 받은 직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즉시 500억원 규모의 민생 추경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장 당선인은 이날 "시민이 주인인 시정,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천안을 만들겠다"며 "시장은 결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시민의 뜻을 실현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민생 추경 편성과 365 공공서비스 체제 구축하겠다"고 했다. 추경 규모에 대해서는 "3년치..
상명대학교가 세계 각국의 만화·카툰 작가들과 함께하는 국제 문화예술 축제를 열고 K-컬처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 상명대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대학로 상명아트홀에서 제1회 '오프프레임 코믹스 페스티벌 인 서울'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고경일 교수가 실행위원장을 맡아 기획했다. 기존 상업 중심 만화 시장에서 벗어나 인디만화와 실험만화, 독립출판 등 다양한..
6·3 지방선거 투표소에서 기표 도중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유권자가 현장 선거관리관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목숨을 건진 사실이 알려지며 감동을 주고 있다. 4일 천안시 백석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방선거 당일인 지난 3일 오전 7시 54분께 백석동 제 6투표소에서 투표를 하던 6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뒤로 쓰러졌다. A씨는 1차 투표를 마친 뒤 2차 투표를 위해 기표소에 들어간 직후 쓰러진 것으로 전해..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가 "천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이번 선거에서 3대 교체를 통해 천안대전환을 완성하겠다"며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장 후보는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자리가 아니라 정체된 천안을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를 선택하는 중대한 기로"라며..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화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 등 보행자 중심 교통정책이 정착되고 있지만 야간이나 악천후 시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특히 운전자 시야 확보가 어려운 우회전 구간과 회전교차로, 스쿨존 등을 중심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확충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충남 천안의 친환경 에너지 기업 이연쏠라스톤은 태양광 LED를 활용한 안전시설로 이러한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이연쏠..
6·3 지방선거를 6일 앞두고 충남 천안시의원 선거가 '수의계약 특혜 의혹'으로 변수로 떠올랐다.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지난 27일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 김민호 천안시의원 후보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특정 업체가 천안시 및 산하기관과 총 33건, 약 3억 60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시민 앞에 계약의 실체와 경위를 명확하고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민주당이..
전통 산업의 대명사였던 양조업이 인공지능(AI)을 만나 첨단 제조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충남 서천의 양조테크 스타트업 슬로커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전환(AX) 양조장을 구축하고 전통주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했다. 명인의 경험과 감각에만 의존하던 전통 양조 과정을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제조 시스템으로 전환하며 새로운 산업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슬로커는 서천군 한산면에 연간 약 350만병 규모의 대량생..
6·3 지방선거가 본격 레이스에 돌입하면서 유세 소음과 교통 혼잡에 대한 시민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저소음 선거운동으로 눈길을 끄는 후보가 있다.주인공은 충남 천안시의원 다선거구(문성동·봉명동·성정1·2동)에 출마한 무소속 안종혁 후보다.최근 천안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출근길 선거유세로 인한 교통 체증과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한 시민은 "출근 시간대 유세 차량과 인파 때문..
충남 홍성군수 선거를 앞두고 제기됐던 국민의힘 박정주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경찰이 최종적으로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이번 결정으로 박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불거졌던 사법 리스크를 해소했다. 25일 박 후보 캠프에 따르면 홍성경찰서는 지난 22일 박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증거불충분에 따른 '혐의없음' 및 불송치 결정을 내리고 이를 후보 측에 통보했다. 앞서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
청운대학교가 몽골 대학과 손을 맞잡고 세계를 향한 교육의 기회를 넓힌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청춘들이 배움으로 연결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새로운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청운대는 지난 19일 대학본부에서 몽골 글로벌리더십대학교(GLU)와 국제교류 및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맺은 학술교류 협약을 확대해 학생교류와 한국어 교육, 단기연수 프로그램, 공동 세..
박정주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가 '홍성 발전, 판을 바꿉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나섰다.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앞세워 7대 분야 154개 공약을 발표하며 '준비된 경제 군수'를 자처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를 "침체된 홍성경제를 다시 일으킬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충남의 산업 구조를 첨단산업 중심으로 바꾸는 데 참여했던 자신의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가 지난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박 후보는 "30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정체된 홍성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경제 대전환'을 핵심 목표로 내세웠다. 박 후보는 이날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그는 등록 직후 "홍성이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중앙정부와 충남도에서 쌓은 모든 역량을고향 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붓..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 후보가 1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에 당선되면 취임 즉시 500억원 플러스알파 규모의 민생 추경안을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이날 "주가는 8000선에 육박하고 대기업은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그 온기가 지역 골목 경제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 속에서 오히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민..
혜전대학교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형 대학으로의 변화에 나선 것이다. 혜전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충남에서는 연암대학교와 함께한 연합 사업단이 유일하다. 이번 사업은 AI를 미래의 기술이 아닌, 누구나 생활과 일터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만드는 데..
장날이 서는 아침이면 상인들의 손끝은 분주하다. 채소 한 단, 생선 한 마리, 고기 한 근까지 오가는 무게 위에는 손님과 상인 사이의 믿음이 함께 얹힌다. 충남 홍성군이 시장과 상가 곳곳의 '저울'을 점검하며 공정한 거래 질서 바로 세우기에 나선 것도 이 같은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다. 홍성군은 지난 11일 금마면과 홍동면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지역 내 상거래용 계량기(저울)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