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홍정원 팀장 "도서관에 오지 못하는 사람들 위해 늘 고민"
충남 천안시중앙도서관에서 36년간 근무해온 홍정원 팀장이 제58회 한국도서관상 개인상을 수상했다. 1969년 제정된 이상은 도서관계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상이다. 25일 아시아투데이가 홍팀장을 만나 수상 소감을 묻자 그는 공을 주변으로 돌렸다. "현장에서 함께한 동료 사서, 행정직 직원, 관장님, 묵묵히 응원해준 시민들, 손발을 맞춰온 유관기관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오래 버텼을 뿐이에요" 198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