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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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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이 예고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놓고 맹비난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긴급 의원총회에서 "청년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면서 자기들의 일시적인 영달만 취하는 것입니까"라며 "세금은 국민이 피땀 흘려 번 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가 국민들께 빚을 지는 것"이라며 "국민께 유능하고 올바른 행정으로 갚아야 할 돈이지, 대통령의 생색내기나 대통령의..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이 야당 시절 대통령실 특수활동비(특활비)를 전액 삭감한 데 대해 "후안무치이자 내로남불"이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야당이었을 당시에는 특활비가 불필요하다고 했지만, 집권 이후 특활비가 필요하다는 것이야말로 전형적인 이중잣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이 야당이던 지난해 12월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윤석..
더불어민주당이 2일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7월 임시국회에서 방송3법을 최종 처리한다는 방침이다.국회 과방위 여당 간사인 김현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소위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방송3법을 소위에서 통과시켰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전체회의를 개최해 방송3법을 보고하고 법사위로 넘겨서 본회의에서 처리될 수..
6·3대선 이후 부산·울산·경남(PK)과 대구·경북(TK) 민심이 여권으로 쏠리고 있다. TK와 PK는 전통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이었으나, 비상계엄과 탄핵정국을 거쳐 대선까지 잇따른 보수진영의 악재에 분위기가 뒤바뀐 양상이다. 정치권 안팎에선 당내 혼란을 수습 못 하는 국민의힘이 지지율 반등을 모색하려면 혁신위원회에 당의 전권을 일임해 인적쇄신 등을 단행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달 24~26일 전국 만 1..
더불어민주당이 2일 방송3법 단일안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7월 임시국회에서 방송3법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국회 과방위 여당 간사인 김현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소위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방송3법을 소위에서 통과시켰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전체회의를 개최해 방송3법을 보고하고 법사위로 넘겨서 본회의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속보] 국회 과방위 소위서 '방송 3법' 與 주도 처리
안철수(4선·경기 성남 분당갑) 국민의힘 의원이 2일 당의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 혁신위장에 안 의원을 모시기로 했다"면서 "이공계 출신으로 의사, 대학교수, IT기업 CEO(최고경영자)를 두루 경험하신 안 의원은 과감한 당 개혁 최적임자"라고 밝혔다. 혁신위는 송 비대위원장이 원내대표 선거 과정에서 내세운 공약이지만, '5대 개혁안'을 주장했..
국민의힘이 2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방송 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을 두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내 여당의 일방적 강행 처리를 규탄하며 방송 3법의 전면 폐기를 촉구했다. 국회 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김장겸·신성범·이상휘·박성훈)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민희 위원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과방위원들의 계속된 폭거를 더는 묵과할 수 없어 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확충 및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마련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AI 데이터센터 구축전략 세미나 '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박 의원실에 따르면 박 의원이 주관하고 김건·최수진·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데이터센터와 전력확충 및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기술의 빠른..
국민의힘의 혁신위원장을 맡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일 당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마(Coma·의식불명) 상태의 당을 반드시 살리겠다"며 "안철수가 메스를 들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건강한 야당의 존재가 자유민주주의에서 가장 필요한 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해 국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며 "과거의 잘못을 철저히 반성하고, 냉정히 평가하겠다"고..
[속보]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안철수…"당 개혁 적임자"
국민의힘 '송언석 비대위 체제'가 1일 닻을 올렸다. 8월 전당대회까지 당을 이끌 임시 지도부다. 친윤석열(친윤)계로 분류되는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당 쇄신 의지를 내비쳤지만, 내부 시선은 여전히 차가운 상황이다. 정치권에선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도체제 개편 과정에서 계파 갈등이 심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당의 쇄신을 이끌겠다고 공언했다. 송 원내대표는 당내 계파 갈등을 의식..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일 인공지능(AI) 첨단기술에 발맞춰 제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고영향 AI 및 Agentic AI 시대의 신뢰 확보를 위한 정책적 논의' 세미나 축사에서 "차세대 인공지능은 사회와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 사회적 신뢰와 법적 책임 체계에 대한 새로운 고민을 안겨..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반환을 요구했지만, 끝내 반대 입장을 밝혔다. 나 의원은 닷새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나 의원은 이날 김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기헌 원내대표 비서실장과 김남근 민생부대표를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맞이했다. 김 원내대표와 나 의원은 각각 서울 동작갑과 동작을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나 의원은 김 원내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당 주류의 '집단지도체제' 전환 주장에 "힘의 결집을 방해하는 이야기"라며 선을 그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현 시점에서 바람직하느냐에 대한 의문점도 많이 제기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집단 지도 체제를 지금 당장 도입할 수도 없다"며 "전당대회가 코앞인데 갑자기 지도부 체제를 바꾸는 건 당의 전체 흐름에 적절치 않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