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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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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의 전당대회 '배신자 소동'을 두고 진통을 겪고 있다. 당 지도부가 전씨에 대해 전당대회 행사 출입금지 조치와 징계 절차에 착수했지만, 당내 표심을 흔드는 그의 영향력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정치권에선 전씨의 향후 행보가 이번 전당대회 판세를 가를 '바로미터'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8일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조경태 대표 후보, 김근식 최고위원 후..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더불어민주당의 선전 선동에 빠져선 안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모두 민주당의 좌파 선전·선동수법에 빠져서는 안 된다"며 "민주당의 궤변과 갈라치기에 부화뇌동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극우정당', '해산 대상'으로 몰아가며 색깔을 씌웠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인권 탄압 문제부터 전한길 씨 논란까지 만들어 국..
국민의힘이 7일 최근 차명 주식 거래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춘석 무소속 의원에 대한 특별검사 법안을 당론 발의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긴급 의원총회에서 "국정기획위 경제2분과장이었던 이 의원이 네이버와 LG CNS의 'AI 국가대표 프로젝트' 참여 권력을 이용해 내부 정보를 악용한 이춘석 게이트"라고 밝혔다. 또 "이는 주식 차명 거래를 넘어 내부정보를..
국민의힘이 7일 검찰개혁 입법을 목표로 속도전에 들어간 더불어민주당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정치 권력형 범죄를 덮기 위해 검찰청 폐지를 강행하면 국가의 법치주의가 무너진다는 이유에서다. 또 충분한 논의와 토론이 필요한 사안임에도 민주당이 이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고도 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동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검수완박 시즌2) 공소청 및 중수청 법안..
[속보] 국힘 최고위원 본경선, 김재원·신동욱·최수진 등 8명 진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당 예방 패싱을 놓고 여권내 강성 지지층을 결집시키려는 의도라고 내다봤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권) 강성 지지층에 소구하려고 이재명 대통령과 차별화된 노선을 가는 게 아닌가"라고 밝혔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5일 원내 정당 예방에 나섰지만,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일정에서 제외됐다. 당시 정 대표는 "내란 세력과 악수 조차..
[속보] 국힘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전대 본선 진출
주진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7일 조국 전 대표의 사면 가능성에 대해 "국민 역린을 건드릴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주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시 비리는 청년의 꿈을 짓밟고 공정한 경쟁을 막는 중대 범죄이기 때문에, 그동안 사면에서 제외돼 왔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돼 수형 생활을 하고 있다. 만기 출소는 내년 12월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주식 차명거래' 논란에 휘말린 이춘석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추미애 의원을 내정했다. 법무부 장관 출신인 추 의원은 국회 최다선이자 당내 강경파로 꼽히는 인물로, 향후 법사위에서 각종 쟁점 법안에 '의사봉'을 두드리며 국민의힘과 날 선 대치를 벌일 전망이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 의원을 당에서 제명하고 추 의원을 법사위원장으로 내정했다. 정청래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 의..
주진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6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의 사면 요청에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을 덜기 위해 총대를 멘 것으로 보인다"며 부적절한 입장을 밝혔다. 주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특별사면권은 남용돼선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입시 비리와 채용 비리는 청년들의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고 꿈을 짓밟는 중대 범죄이기 때문에 사면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했다. 조 전..
국민의힘은 6일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의원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추미애 의원을 내정한 부분에 비판의 날을 세웠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이춘석 위원장의 탈당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고는 추미애 법사위원장 카드로 자신들만을 위한 '맘대로 독재국가'의 최전선을 구축하려 한다"며 "(그 카드와 같은) 대국민 전쟁선포는 중단하라"고 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 법..
주진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6일 주식 차명 거래 의혹이 불거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춘석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주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서울경찰청 민원실에 이 의원에 대한 자본시장법, 금융실명법,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주 후보는 "(이 의원은) AI·산업통상 정책을 총괄하는 국정기획위 경제2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음에도, AI 관련 주식을 차명 거래한 것은 미공개 정책정보 이용..
국민의힘은 5일 집권 여당의 상법개정안과 노란봉투법 본회의 강행 처리로 "기업 경쟁력이 악화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국민의힘과 경제계는 본회의 표결까지 남은 2주 동안 대응책을 마련해 여권을 최대한 설득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반기업법(상법, 불법파업조장법) 문제점과 향후 대응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8월 임시국회에서 노란봉투법과 2차 상법 개정안에 대한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사회적 합의를 촉구하기 위해 마..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보좌진 명의로 주식을 거래하는 장면이 언론에 잡혀 논란에 휩싸였다. 국민의힘은 윤리위원회 제소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은 이 위원장에 대한 긴급 진상조사를 실시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휴대폰으로 거래하는 듯한 모습이 '더팩트'에 포착됐다. 본회의 도중 고개를 숙인 채 휴대폰 화면을 주시하면서 주가 변동 상황을 확인한 것으..
[속보] 국민의힘, '차명거래 정황' 이춘석 윤리위 제소…형사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