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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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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조만간 북한 인권 침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비공식 회의를 개최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 초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북한 외무성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미국의 극악무도한 적대행위는 인권 압박 소동이고, 더이상 수수방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무성은 "13일부터 감행되는 미국,남조선 대규모 전쟁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미..
북한이 사흘만에 미사일 도발을 재감행했다. 오늘부터 시작된 '자유의 방패'(프리덤 실드·FS)한미 연합연습 훈련에 대한 반발로 해석된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전략순항미사일 수중발사훈련이 전날(12일) 새벽에 진행되었다"면서 "발사훈련에 동원된 잠수함 '8·24영웅함'이 조선 동해 경포만 수역에서 2기의 전략순항미사일을 발사하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발사된 2기의 전략순항미사일은 조선 동해에 설정된 1500km..
일본이 우리 정부의 강제징용 해법 발표 이후에도 기존입장을 고수하는 가운데, 오는 16~17일에 열릴 한일 정상회담에선 어떤 입장을 표명할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우리 피해자 측은 일본 피고 기업의 배상 참여가 보상되지 않은 방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완강히 반발하는 상황이다. 한국이 '대승적 결단'을 강조하며 손을 뻗었음에도 일본이 보여주는 태도는 양국 관계 개선과 과거사 문제에 대한 부정적인 목소리를 잠재우는..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을 상징하는 '나라사랑 큰나무'의 태극문양을 활용해 디자인한 보훈캐릭터 이름을 공모한다. 12일 보훈처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공모전 응모페이지를 방문해 캐릭터 이름과 이름에 대한 설명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캐릭터 이름은 1인당 최대 3개까지 공모할 수 있다. 제출된 기획안은..
한미 군 당국이 실기동 훈련을 포함한 대규모 연합연습 훈련에 돌입한다.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달라진 안보 환경을 토대로 한미동맹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1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합연습에는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해 역대 최장기간인 13~23일 총 11일간 연속 진행된다. FS 연습 기간 동안 한미는 쌍룡 연합상륙훈련과 연합특수작전훈련(Teak Kni..
북한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열어 전쟁억제력의 공세적 활용을 위한 조치들을 논의했다. 한미연합연습에 대응한 무력시위 등의 실행 조치들을 결정했을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1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재하는 가운데 온 나라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5차 확대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회의에서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도발책동이 각일각 엄중한 위험계선으로 치닫고..
대통령실이 한국방송(KBS)의 수신료 강제 징수 방식의 타당한지를 두고 여론 수렴에 나섰다. 대통령비서실은 9일 정부 소통 창구로 운영되는 '국민제안' 누리집에 '티브이(TV) 수신료 징수방식(티브이 수신료와 전기요금 통합 징수) 개선'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글을 올렸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KBS를 편파방송으로 규정하며 수신료 분리징수 필요성을 제기한 데 이어, 대통령실이 티브이 수신료 개편을 위한 '여론 모으기'에..
북한이 9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발사 도발을 감행했다. 다음주 시작하는 한미 연합 연습 '자유의 방패(FS)'에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7시 47분쯤 "우리군은 오후 6시 20분경 북한 남포 일대에서 서해 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합참은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합참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서해 방향으로 발사" (속보)
정부가 오는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대해 "우주, 사이버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9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고도화되고 있는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미국의 굳건한 대한 방위 공약을 재확인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방미를 통해 확장억제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 중"이라며 "지난해..
북한이 조선인민군 창건 75주년 열병식 기념우표를 만들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백마가 담긴 우표도 제작됐다. 지난 17일에 발행된 김정은·김주애 부녀의 모습을 중심으로 이동식발사차량(TEL)에 실린 미사일과 '불패의 핵강국의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 등의 선전 문구 우표에 이어 약 3주만에 재등장한 셈이다. 북한의 연속된 우표발행으로 김주애가 김 위원장의 후계자로 이미 낙점된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다시한번..
◇서기관 △정책연구위원 김에스라 △자문건의국 참여협력과장 전소영 ◇전문임기제 가급 △유영백 △최원용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북한 주민들의 알권리를 향상시키기 위해 대북전단금지법 처벌 조항이 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의 후계자설에 대해선 "이른 감이 있다"며 가능성을 일축했다. 권 장관은 9일 공개된 미국의소리(VOA)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민감한 상황에서 북한 도발에 빌미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전단을 날리는 것을 독려할 생각은 없지만 북한주민들의 알권리에 대해 법률적으로 차단하는..
박진 외교부 장관이 최근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을 압박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반공화국 압박 공조를 구걸질 하고 있다"며 강한 비난에 나섰다.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9일 '21세기의 가련한 몽유병자' 제하로 논평을 내며 CNN 인터뷰에 대해 "미국만이 저들을 유일하게 지켜줄 수 있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반공화국 압박 공조를 구걸질하였다"고 주장했다. 앞서 박 장관은 지난달 22일 공..
유럽연합(EU) 당국자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핵심원자재법(CRMA) 등 최근 EU가 추진하는 경제입법이 역내외 기업들을 차별하는 방식으로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고 외교부는 9일 밝혔다. 군나 비건트 EU 대외관계청 아시아태평양실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한·EU 공동위에서 "한국 측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이미연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장은 한국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