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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6일(금)

기자

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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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전성수 "재건축 속도전·미래산업 육성…서초 전성시대2 완성"

서울 방문 외국인, 9개월만 8조8000억원 썼다

"체육·문화·건강 한 곳서"…성북구,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

"숨은 야경 깨워 골목상권에 활력을"…'서울별빛명소' 10곳 선정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영등포구, '창업지원 조례' 제정

'휴먼타운' 종로구 신영동 214 정비계획 변경

서울시는 '휴먼타운 2.0' 시범사업지인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일대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휴먼타운 2.0은 전면 철거 방식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아닌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다가구·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의 신축·리모델링 등 개별 장비를 지원하는 주거 안정 대책이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정비계획 변경의 핵심은 특별건축구역, 건축협정집중구역, 리모델링활..

월드컵공원, 사계절 꽃피는 '생태경관숲'으로 탈바꿈

서울 월드컵공원이 내년 6월까지 사계절 꽃피는 생태 경관숲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월드컵공원 남측 사면 41만㎡에 꽃나무 16만 그루를 심어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숲으로 가꿀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월드컵공원은 강변북로와 강 건너 올림픽대로에서 잘 보이는 곳으로, 연간 차량 통행량이 1억 6000만대에 달한다. 특히 인천공항에서 입국해 서울로 진입할 때 지나는 대표 관문지역이기도 하다. 우선 올해 상반기까지 10만 그..

"헌재 인근 상인·주민·학생 피해 이만저만 아니다" 종로구, 구제나선다

서울 종로구가 헌법재판소 일대 상인과 주민, 학생들을 위한 피해 구제에 나선다. 연일 계속되는 집회로 관광객이 급감하는 데다 소음이 심각해 상인들의 영업 피해, 주민 정주권과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안전사고 문제 등이 불거지고 있어서다. 구는 헌재 인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가 지난달 일부 상점의 매출 변화를 조사한 결과, 대다수 상점의 매출이 전년 대비 최대 80%..

서울 시민 일상 바꾼 '동행식당·기억 품은 팜 카페' …

초로의 치매환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카페', 저출생과 신혼부부의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미리내집', 쪽방촌 주민의 건강과 식사를 책임지는 '동행식당' 등이 약자동행 가치 실현을 통해 서울 시민의 생활을 바꾼 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시정 핵심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고 있는 시·구, 투자출연기관의 우수정책 사례 25건을 선정해 3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 20..

[칼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디딤돌소득

며칠 전 서울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강남구 가로수 길 인근의 한 빌라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몇 달째 실직 상태로 생계에 곤란을 겪던 이 남성은 지난해 긴급복지지원 제도의 도움을 받고자 했지만 예산 문제로 지원을 받지 못했다. 현행 소득보장제도에서 누락된 이 남성은 결국 고독사로 생을 마감했다. 이런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정부는 각종 대책을 쏟아 냈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사각지대와 빈곤의 함정은 빈곤 대책의 중..

오세훈, 탄핵집회 대책회의… "시민 생명·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예정된 오는 4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상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이라며 "시민을 단 한 분도 다치지 않게 지킨다는 각오로 (안전관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일 시청 기획상황실에서 '탄핵집회 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안전한 일상"이라며 이같이 강조..

성동구, '효사랑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확대

서울 성동구가 의료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를 가한다. 성동구는 '효사랑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에서 제외됐던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거동 불편 어르신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담당 사회복지사의 대상 여부 확인 및 의료진 회의를 통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효사랑 재택의료센터' 재택의료 전담팀이 최대 1년간 진료 및 간호, 복..

노원구 "어르신들 잃어버린 '꿀잠' 찾으세요"…참여자 모집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들의 불면증 해소에 나섰다. 구는 불안정한 수면패턴과 불면증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이제부터 꿀잠: 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 프로그램(이하 꿀잠)'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꿀잠은 어르신 불면증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인지행동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수면제를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불면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건강한 수면 습관..

동대문구 "외로움 느낄 때 서울마음편의점으로 오세요"

서울 동대문구에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울마음편의점'이 조성됐다. 구는 지난달 31일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의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서울시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 중 하나로, 누구나 편의점처럼 수시로 방문해 이야기를 털어놓고 도움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다. 동대문..

오세훈 "尹 탄핵심판 결과에 모두 승복하도록 분위기 조성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기일을 오는 4일로 지정한 데 대해 "선고가 내려질 때까지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그 결과에 모두가 승복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승복과 안정'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결론이 어떻게 나더라도 혼란 없이 국정을 안정적으로 수습하는 일"이라며 "(..

"숲속 공기를 도심으로"…서울시 '바람길숲' 23곳 조성

서울시가 북한산, 관악산 등 외곽산림에서 생성되는 시원한 공기를 도심 한가운데까지 흘려보내는 '바람길숲'을 올해 상반기까지 총 30곳에 조성한다. 시는 도심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까지 '바람길숲' 23곳을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강변북로 성수대교 녹지 등 7곳에 1만 8040㎡ 규모의 바람길숲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 남산 등 23곳(5만 5920㎡)에 바람길숲을 추가 조성..

은평 대조1구역 공사비 갈등, 1년만에 해결 가닥

조합원과 집행부의 지속적인 분쟁으로 공사 중단과 공사비 증액 갈등을 겪어온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 서울시의 중재 노력으로 1년여 만에 정상화됐다. 시는 대조1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1일 밝혔다.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는 정비사업이 지체되거나 갈등을 겪는 현장에 건축·도시계획·도시행정·도시정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나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집단(1개조 2∼5명)을 파..

"말벗 필요하면 120"…1일부터 '외로움안녕' 상담전화 운영

24시간 365일 외로운 시민의 말벗이 되어주는 원스톱 콜센터가 서울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 오전 9시부터 6월까지 '외로움안녕120'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외로움안녕120은 24시간 365일 외로움과 관련된 서비스를 비롯해 상담·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외로움을 느끼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다산콜센터 전화 후 음성 안내에 따라 5번(외로움안녕)을 누르면 상담사와 연결된다...

항공권·숙박 예약 피해상담 전년 대비 3.5배↑

지난해 항공권·숙박 등 예매·예약 서비스 피해가 전년 대비 3.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취소·반품·환불 피해는 절반 가까이 차지했으며, 인터넷 예매·예약과 개인 간 거래 피해가 크게 늘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지난 한해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상담 분석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그 결과 지난해 상담건수는 전년도(6460건) 대비 25% 증가했으며, 접수된 피해상담(80..

강북구, 계절별 특색 담은 '강북 감성길' 조성

서울 강북구에 계절별 특색이 담긴 명품 산책길이 탄생했다. 구는 구민의 건강과 휴식을 증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북 감성길'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강북 감성길은 구의 자연환경, 역사, 문화, 명소, 전통시장, 맛집 등을 연결하는 산책로다. 산책로는 △우이천봄꽃길(북한산우이역~백년시장~우이천) △늘푸른역사길(4.19민주묘지역~장미원골목시장~솔밭공원~북한산둘레길) △우이령단풍길(북한산우이역~우이동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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