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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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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서울시, 군·경·소방과 AI 기반 통합방위 강화…"시민 안전 최우선"
"무더위 지친 일상에 힐링을"…서울대공원, 수국정원 조성
"저렴해서 샀는데"…중국산 어린이용 물놀이용품서 '유해물질' 검출
서울 동대문구가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주말까지 확대 개방해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구는 기존 평일에만 운영하던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주말까지 확대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동대문구에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은 50곳이다. 이번 조치로 15곳이 주말까지 문을 열고, 기존에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지 않았던 41곳은 자율적으로 주말 개방을 결정해 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말 무더위쉼터 운영은 8월 한 달..
다음 달 20일 '청년의 날'을 맞아 서울시가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북 나잇'을 개최한다. 시는 11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설렘, 북 나잇' 참가자 100명(남 50명·여 5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 달 20일 오후 4~9시 한화손해보험 한남사옥에서 진행된다. 시는 저출산 대응책 중 하나인 미혼남녀 만남행사 '셀렘'을 분기별로 진행하고 있는데, 세 번째 행사는 청년의날에..
사회·경제적 이유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청소년에게 온라인 학습과 멘토링을 무상 제공하는 '오세훈표' 교육복지 사업 '서울런' 지원 대상이 3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다자녀가구를 위한 '서울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저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사교육비와 양육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며 만 6~24세 자녀가 3명 이상이고, 중위소득..
로또 1184회 1등 당첨번호가 발표됐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1184회 로또 복권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로 '14·16·23·25·31·37'이 뽑혔다고 9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2'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각각 당첨금 19억1065만5600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5명으로 5028만411원씩 받으며 5개를 맞힌 3등 3115명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런 현실 조언, 수시:로 물어봐-2026년 수시 입학정보 박람회 및 설명회'에 참석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오 시장은 행사장에서 상담 중인 수험생들과 성루런 학생들의 수시입학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런에 참여 중인 고3 수험생들과 1대 1 진로상담을 진행하며, 뜻대로 공부가 안될 땐 자신만의 동기 부여 방식을 찾아 다시 한번 스스로 다잡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민선8기 3주년 기자회견에서 예고한 '인공지능(AI) 행정혁명'이 현실화된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민간 대형언어모델(LLM) 기술을 기반으로 한 행정 전용 AI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오 시장은 "올해는 서울시 'AI 행정혁명의 시작점'으로 기록될 중요한 해"라며 "올해 하반기 서울시 행정 전용 LLM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발표는 이같은 구상을..
조기퇴직과 경력 전환으로 창업에 뛰어드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이 빠르게 늘자, 서울시가 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 모집에 '중장년 쿼터제'를 처음 도입한다. 시는 '서울창업센터 동작'의 하반기 신규 입주기업 14개사 중 9개사를 중장년 창업기업으로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요 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 중 중장년 비율은 평균 60% 이상으로, 지난 5월 서울창업센터 동작에서 모집한 '중장년 팀빌딩 지원사업'..
서울시(시장 오세훈)에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에 '광복 80년, 서울의 기억'으로 이른바 '단지동맹혈서태극기'를 걸었다. 이 태극기는 안중근을 비롯한 12명의 지사가 단지동맹(斷指同盟)을 한 후 왼손 무명지(無名指)를 끊어 피를 모아 4괘 자리에 '대한독립(大韓獨立) 네 글자를 쓴 것이다. 1909년 2월 26일(음력 2월 7일), 안중근을 비롯한 강순기·강창두·김기룡·김백춘·김천화·박봉석·백규삼·유치홍·정원주·조응순·황병길..
서울시설공단이 전국 지방공기업 가운데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6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특·광역시 시설관리공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성과 등 2개 분야 16개 지표를 기준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공단은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수익 창출과 비용 절감을 통해 경영..
서울시가 다세대·다가구 저층 주택 위주로 발생하는 주거용 위반건축물에 대해 이행강제금 감경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한다. 생활 편의를 위해 설치한 새시나 지붕 같은 소규모 시설도 위반건축물로 적발되고, 이전 소유자의 설치물이라 하더라도 현 소유자가 이행강제금을 부담해야 해 시민 불만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주거용 소규모 위반건축물' 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지원·조례개정·제도개선 등 3대..
#미국·유럽 등에 의류를 수출하는 연매출 50억원 규모의 서울 소재 제조기업 B사는 수입업체의 갑작스러운 기업회생 신청으로 11만 달러의 수출대금을 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으나, 서울시의 보험료 지원(220만원)으로 단기수출보험에 가입해 전액 보상받고 수출을 이어갔다. 서울시가 이처럼 글로벌 경기둔화와 내수침체로 위기에 몰린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시는 기업 연쇄부도와 수출리스크 대응을..
시원한 맥주 한잔이 간절해지는 여름철, 직접 만든 수제맥주로 지친 하루를 달래보는 건 어떨까. 서울 도봉구는 다음 달 3~24일 '수제맥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제맥주 양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맥주 양조의 기본 이론부터 재료 이해, 효모 발효와 숙성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수제맥주를 만들어볼..
이번 주 토요일부터 경기 하남시민도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해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지하철 5호선 56개 전 역사에서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져, 서울과 하남을 오가는 시민들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9일 첫차부터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권역에 하남시 지하철 구간이 새롭게 추가된다. 대상 구간은 △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 △하남검..
서울 성동구가 성수동 일대에 늘어나는 일회용컵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거리 환경 정비에 나섰다. 구는 성수동 방문객들이 일회용 음료컵을 올바르게 버릴 수 있도록 연무장길 3곳에 '음료컵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성수동은 최근 몇 년 사이 카페와 팝업스토어가 급증하며 많은 사람이 찾는 핫플레이스가 됐지만, 유동인구 증가와 테이크아웃 문화 확산으로 거리 쓰레기가 크게 늘었다"며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