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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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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서울시, 군·경·소방과 AI 기반 통합방위 강화…"시민 안전 최우선"
"무더위 지친 일상에 힐링을"…서울대공원, 수국정원 조성
"저렴해서 샀는데"…중국산 어린이용 물놀이용품서 '유해물질' 검출
서울역 쪽방촌 '우리동네 구강관리 플러스센터'가 개소 1년 만에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무료 치과 진료소인 '우리동네 구강관리 플러스센터'는 지난 1년간 하루 평균 153회, 모두 1948건의 진료를 제공했다. 진료를 받은 주민은 833명에 달한다. 진료 내용은 △틀니 81건 △고정성 보철 38건 △치주치료 141건 △신경치료 75건 △충전치료 2..
서울시가 공공 건설공사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안전관리에 나선다. 시는 공공 건설공사장 CCTV영상에 AI 기술을 도입해 안전사고 위험을 분석해 알려주는 안전관리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AI가 공사장 내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작업자의 위험 상황을 감지하면 관계자에게 문자로 즉시 알리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현장 대리인, 공사감리자가 직..
앞으로 대형 재난이나 집중호우 등으로 119 신고가 폭주하는 상황에서 통화 연결음에 애태울 필요가 없다. 서울시가 도입한 인공지능(AI) 콜봇이 먼저 전화를 받고, 긴급 상황을 분류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가 마련되기 때문이다. 시는 전국 최초로 AI 기반 119 신고 접수 시스템 'AI 콜봇'을 시범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I 콜봇은 다수의 신고가 몰리는 상황에서 긴급한 사건 사고나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앱 설치부터 기차표 예매, 키오스크 주문까지. 디지털 기기가 낯선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가 거리로 나선다. 이들은 지하철역과 복지시설 등 310여 곳을 돌며, 시민 곁에서 디지털 길잡이 역할을 맡는다. 서울시는 23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제7기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시장과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이은주 서울시..
서울 도봉구가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전략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는 다음 달 5일 오후 6시 30분 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6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9월 8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송치경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사..
"우리가 추구하는 창의 행정의 목표는 시민의 행복입니다. 시민의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해 창의 운동을 계속해 나갑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 중심 창의행정 확산에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오 시장은 22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창의행정 AI로 제안하는 아이디어톤'에서 'AI와 함께 진화하는 서울시 행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서울 성동구가 건설 현장 근로자 누구나 손쉽게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지난 14일부터 건설현장 10곳과 소형 공사장 59곳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반 다국어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안심 성동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안심 성동 프로젝트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건설 현장 근로자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고립감이 보상받는 시간이었다." "조금 더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서울시가 정서적 치유가 필요한 서울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서울형 정원처방'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정원처방 사업을 운영한 결과 6월 말 기준 2만2805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둘레길 등에서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서울 마포구가 지역 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장애인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구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현실을 직시하고 복지 서비스 체계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맞춤형 복지 정책 수립을 위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수조사에 나선 데에는 장애인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11월 보건복..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같이 어울려 화합하고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것이 진정한 '약자와의 동행'이죠."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20일 오전 곰두리체육센터에서 열린 제9회 서울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 현장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힘껏 응원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대회는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부터 2022년까지를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고 있다. 윤 실장은 "곰두리체육센..
"너무 잘했어. 우리 아이 최고야." 20일 서울 송파구 곰두리체육센터. '제9회 서울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 남자 초등부 고학년 자유형 25m에 아들 김한결군(12)이 출발하자, 어머니 김향숙씨(47)는 연신 박수를 치며 환호로 힘을 보탰다. 한결군이 결승 지점에 도착하자 김씨는 "우리 아들 너무 멋져, 잘했어"라며 아이를 꼭 안아줬다.김씨는 "지난해에도 완주는 했지만, 올해는 성적이 더 잘 나..
서울 마포구 자원회수시설을 놓고 서울시와 마포구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시는 "신규 마포광역자원회수시설은 기존보다 더 친환경적인 시설"이라며 "시범 운영 뒤 기존 시설을 폐쇄하는 사실상의 교체"라고 18일 강조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16일 민선 8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신규 시설을 짓고 짧은 기간 내 원래 시설을 허무는 게 지금 사업인데 마포구민에게 전달이 잘 안 되고 있다"며 "정확한 정보를 구민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의 일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SNS 채널을 확대하는 등 디지털 소통 강화에 나섰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기존의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이어 최근 '쓰레드'와 'X(엑스·구 트위터)' 계정을 추가 개설했다. 앞서 오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가열차게 일상혁명' 기치를 선포하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을 소중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서울 강북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구의 숙원 사업인 '오현적환장' 지하화가 본격 추진된다. 기피시설로 인식되던 폐기물처리시설이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체육·문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지역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17일 강북구에 따르면 '북서울 체육문화센터'와 '북한산 제1·2 시민정원조성사업'이 최근 서울시 균형발전심의회를 통과해 '2025 서울시 신성장거점 신속 추진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가 러닝·자전거 등 운동을 즐긴 시민들이 쾌적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뚝섬역 '핏 스테이션' 내 샤워시설을 무료 개방한다. 시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 운동 커뮤니티 공간인 '핏 스테이션' 내 샤워시설을 18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무료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샤워시설은 남녀 각각 5개의 부스로 구성됐다. 탈의 공간과 함께 수건, 드라이기 등 편의용품도 구비돼 있다. 이용은 네이버 예약(좋은습관PT 성수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