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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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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설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여름휴가 전 코로나19 백신 접종 필요성을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추진단)은 30일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진단은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고령층을 비롯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0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9595명으로, 누적 1835만9341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463명)보다 868명 줄었지만, 1주 전인 지난 23일(7493명)과 비교하면 2102명 많다. 2주 전인 16일(7987명)과 비교하면 766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최종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미국과 영국에 이어 세번째로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을 모두 개발한 나라가 됐다. 식약처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해 제조판매품목 허가를 신청한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에 대해 임상시험 최종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스카..
오는 9월부터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재산과 자동차에 부과되는 보험료가 줄어든다. 이에 따라 약 561만 세대(992만명)의 건보료가 월 3만6000원씩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월급 외 수입이 많은 직장가입자의 부담은 커지고 피부양자도 지불 능력이 있으면 건보료를 내야 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건보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방안 시행을 위한 하위법령 개정안을 이달 30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29일 밝..
고용노동부(고용부)는 7월 한달간 부정 수급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보험 부정 수급은 △실업급여 △모성보호급여(출산전후휴가·육아휴직) △고용안정사업(고용유지지원·고용장려금 등) △직업능력개발사업 지원금을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받는 것이다. 부정수급의 대표 사례는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근무 기간·이직 사유를 허위 신고하거나 재취업, 근로 제공, 소득 발생 등을 신고하지 않는 경우 △출산 전후..
◇본부장 임용(7월 1일자) △고광재 서울광역본부장 △공흥두 부산지역본부장 ◇실장급 전보(7월 1일자) △오규헌 경영기획본부장 △김진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화학연구실장 △김창호 서울광역본부 교육센터장 △박영진 서울광역본부 건설안전시스템단장 △김태호 대전세종광역본부장 △전상헌 울산지역본부장 △홍순의 경기지역본부장 △양승혁 경기지역본부 광역사고조사센터장 △양승수 강원지역본부장 △이상범 경북지역본부장 △안원환 경남지역본부장 △이준연 제주지역본부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463명으로, 누적 1834만9756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9896명)보다 567명 늘어난 것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9일(1만2155명) 이후 20일 만이다. 1주 전인 지난 22일(8979명)과 비교하..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463명…위중증 59명·사망 7명(속보)
근로복지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경제 여건 악화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7~9월분 고용·산재보험료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시근로자 30인 미만 사업장이라면 납부기한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 산재보험은 추가로 1인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사용하고 있는 사업장인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일반 사업장은 국민건강보..
오는 9월부터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서 무주택자(전·월세)나 1주택자(자가)가 실거주를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임차하기 위해 빌린 부채는 건강보험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1세대 1주택 세대의 경우 공시가격(전·월세의 경우 보증금) 5억원 이하 주택과 관련된 부채를 공제..
정부가 실업급여(구직급여) 반복·장기 수급자에 대한 지급 요건을 강화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회복 등의 상황을 고려해 본연의 재취업 지원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구직활동 촉진을 위한 실업인정 및 재취업지원 강화’ 지침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고용보험위원회에서 의결된 ‘고용보험기금 재정건전화 방안..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한계에 이르렀다며 앞으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28일 “(코로나19) 감소세가 어느 정도 감소하고 나서 한계에 도달해 있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진단했다. 임 단장은 “지난 3월 정점 이후 현재까지 감소세가 유지돼 왔으나 최근 감소세가 둔화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며 “당분간은 현재..
방역당국은 28일 ‘원숭이두창’ 확진자를 차별하거나 사회적 낙인을 찍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의심환자가 스스로 나서지 않도록 유도해 전파 확산 위험이나 감염병 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원숭이두창은 감염병환자나 밀접 접촉한 누구든지 감염될 위험이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초기에도 경험했지만, 감염병 환자에 대한 편견과 사회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900명에 육박했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9896명으로, 누적 1833만9319명이 됐다. 국내 발생은 9777명, 해외 유입은 119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290명(13.2%), 18세 이하는 1904명(19.5%)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42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9896명…위중증 62명·사망 5명(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