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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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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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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식약처장 "가정간편식 위생·영양 수준 높여달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5일 “가정간편식 제품 개발단계부터 위생과 영양수준을 높이기 위해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오 처장은 이날 경기도 안산에 있는 ‘아워홈’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방문은 1인 가구 증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가정간편식 제조 업체의 품질·안전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오 처장은 이날 현..

아파서 쉬면 최저임금 60% 지급…'상병수당' 다음달 시범 실시

다음달 초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아파서 근로활동이 어려울 경우 최저임금의 60%를 상병수당으로 받을 수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5일 “다음달 4일부터 1년간 서울 종로, 경기 부천, 충남 천안, 전남 순천, 경북 포항, 경남 창원 등 6개 지역에서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유행을 계기로 ‘아프면 쉴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도입됐다. 상병수..

'재유행시 정점 15만명' 이부실드·개량백신, 위기 돌파구 될까

정부가 올 가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시 하루 15만명 내외의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코로나19 예방용 항체치료제 ‘이부실드’와 ‘개량 백신’을 활용해 재유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1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예방용 항체치료제 이부실드 2만회분이 오는 7월 5000회분, 10월 1만5000회분 등 두번에 걸쳐 국내 도..

코로나19로 노인학대 증가…최다 가해자는 배우자

지난해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1만9391건으로, 지난해 보다 1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대는 전년 대비 20.4%나 증가했다. 15일 보건복지부(복지부)가 제6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발간한 ‘2021 노인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1만9391건으로, 전년(1만6973건) 대비 14.2% 증가했다. 이중 노인학대로 판정된 건수는 6774건으로, 전년(6259건)보다 8...

코로나19 신규 확진 9435명…엿새 연속 1만명 미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연속 1만명 미만을 이어갔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9778명)보다 343명 줄어든 9435명으로, 누적 1824만8479명이 됐다. 국내 발생은 9331명, 해외 유입은 104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476명(15.8%), 18세 이하는 1669명(18.2%..

코로나19 신규 확진 9435명…위중증 93명·사망 9명(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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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외국인근로자 2만6000여명 입국…중기·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고용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8월까지 2만60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신속한 입국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14일 “지난 2년간 입국하지 못했던 2만60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8월까지 우선 입국시킨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올해 고용허가서가 발급되고 미입국한 2만8000여명도 연내 전원 입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7..

6개월간 60일 넘게 해외 체류시 '기초수급' 못받는다

앞으로 6개월간 60일 넘게 외국에 체류하는 사람은 기초생활 급여 지급이 중단된다. 자산형성지원 대상이 되는 청년은 ‘중위소득 이하 청년’으로 구체화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의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장기 해외체류 수급자에 대한 국민기초생활급여 중지 기준을 ‘최근 6개월간 통산해 90일 넘게 외국에 체류하고 있는 사람’에서 ‘조사일..

5개월 만에 신규 확진 3000명대…전문가들 "재유행 대비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개월 만에 3000명대를 기록하며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전문가들은 올가을께 코로나19가 재유행할 전망이 나온 만큼, 향후 있을 위기 상황에 대비한 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조언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828명 늘어 누적 1822만9288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

식약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이부실드' 긴급 사용승인 검토 착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용 항체치료제 ‘이부실드’ 긴급 사용승인 검토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처는 전문가 자문회의와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관리·공급위원회 심의를 거쳐 긴급 사용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부실드는 혈액암 환자와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환자 등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으로 항체형성을 기대하..

<인사> 질병관리청

△이선규 만성질환관리국 만성질환관리과장 △김윤아 만성질환관리국 만성질환예방과장 △안윤진 만성질환관리국 미래질병대비과장

고용보험 가입자 1478만명…5개월 연속 50만명↑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5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50만명 이상 증가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13일 발표한 ‘5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는 전년 동월보다 52만2000명(3.7%) 증가한 1478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지난 1월 54만8000명을 기록한 이후 2월 56만5000명, 3월 55만7000명, 4월 55만6000명 등으로..

'장기화 수렁' 빠진 화물연대 총파업…'안전운임제 딜레마' 갇힌 정부

‘화물연대 총파업’ 사태가 엿새째로 접어들며 장기화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사태 해결을 위한 별다른 해법을 찾지 못하는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화물연대와 쟁점 사안을 두고 협상이 잇따라 결렬되고 있고 노조의 무기한 운송 거부로 철강·화학·자동차 등 주요 산업계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이번 파업 사태의 핵심 사안인 ‘안전운임제 일몰제’의 대안 카드를 제시하지 못해 딜레마에 빠진..

'만취음주 전력' 박순애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교직사회 '싸늘'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될지 관심이다. 교육계에서는 음주운전 논란과 논문 중복 게재 의혹 등에 휩싸인 박 후보자가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교육부 수장에 적합한가에 대해 물음표를 붙이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2일 교육계에 따르면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시한은 18일 만료된다. 현행 인사청문회법은 국회가 인사청문요청안을 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에 청문을 마치도록 하고 있..

"'코로나 고통' 아직도 힘들어요"…'롱코비드 환자' 치료 가이드라인 만든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지 한참 지났는데도 다양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이른바 ‘롱코비드’ 환자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에 나선다. 1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선 대규모 조사를 통해 롱코비드의 원인·증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치료·관리를 위한 지침(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에 대규모 조사에 본격 착수하고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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