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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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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서울시, 군·경·소방과 AI 기반 통합방위 강화…"시민 안전 최우선"
"저렴해서 샀는데"…중국산 어린이용 물놀이용품서 '유해물질' 검출
"무더위 지친 일상에 힐링을"…서울대공원, 수국정원 조성
"서울의 밤과 낮이 화려해진다"…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확대
최근 자재난 급등으로 공사비가 많이 올라 주택조합원들의 추가분담금 증가가 현실화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 대출까지 막히면서 지역주택조합들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돈암동역세권 지역주택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현재 사업계획승인 신청 요건인 토지 95% 이상을 확보했다. 조합은 매입 주택, 지주 작업을 완료한 계약금과 중도금을 치른 주택매매계약서, 지주조합원들의 대물계약서 등 주택담보 물건을 보..
장애인권리 예산 확보를 주장하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3일 출근길 지하철 탑승시위를 벌였지만, 무정차 통과 없이 열차는 정상 운행됐다. 예전과 달리 운행지연행위가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에서 47번째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했다. 시위는 약 18분간 이어진 박경석 전장연 대표의 기자회견 직후 서울역과 사당역을 거쳐 다시 삼각지역으로..
새로운 서비스의 시장 진입을 막고, 공정 거래를 위협하는 플랫폼 기업의 불법행위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와 학계,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거대 플랫폼의 폐해를 지적하며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다.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독과점적 플랫폼의 공정 혁신을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아시아투데이·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실·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서울시가 휴게공간이 마련되지 않은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청소원·경비원 등 근로자들의 근무여건 개선에 나선다. 11일 시는 앞으로 건축심의 단계에서 건물 관리원·경비원·청소원·운전원 등을 위한 전용 휴게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건축심의는 21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 이상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건축 인허가 전 의무적으로 거쳐야 하는 단계다. 그동안 경비·청소원 휴게실은 건축계획상..
서울시가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11일 서울시는 시 에너지 사용량의 약 67%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 에너지 저감을 위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전체 에너지 사용량을 2020년 1332만TOE(석유환산톤·1TOE는 원유 1t의 열량)에서 1199만TOE로 10% 줄인다는 방침이다. 부문별로 공공은 96만TOE에서 82만TOE로 14.6% 감축하고, 민간도..
서울 망원한강공원에 한강의 대표 포구이자 유통의 중심지였던 마포나루터를 본뜬 역사체험공간이 마련됐다. 9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에 옛 마포나루의 모습을 재현한 역사체험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꾸며진 역사체험공간은 망원한강공원 마포나들목 앞 옛 마포나루터에 설치됐다. 마포의 8대 전경 중 하나인 황포돛배를 재현한 조형물이 흥미를 더했다. 당시 사람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아트..
서울시의회가 내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 심사 과정에서 5600여억원을 삭감했다. 8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는 전날 회의에서 12조3227억원의 내년도 시교육청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는 시교육청이 제출한 예산안보다 5688억원 줄어든 수준이다. 사업별로 보면 공공요금과 물가 인상 등에 따라 조정되는 경비인 학교기본운영비 증액분이 1829억원 줄었다. 공영형 유치원 운영지원과 우리가꿈꾸는..
서울 종로구는 주민 숙원사업이던 '홍지취락지구 도로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6일 개통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홍지취락지구는 자연 보존가치가 뛰어나 1971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각종 개발 행위가 제한됐던 곳이다. 이에 따라 수십년간 도로는 물론 각종 기반 시설이 들어설 수 없었고, 주거 환경이 낙후돼 주민 생활에 불편함이 잇따랐다. 이에 구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집단취락지구 거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서울시는 내년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내년에는 일자리 6만9900개를 마련했으며, 266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베이비 붐 세대의 노년층 진입 양상을 반영해 사회 경험과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2000여개 확대했다. '사회서비스형'은 월 60시간 일하고 월 최대..
쪽방주민들이 무료로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서울 종로구에서 시작된다. 8일 서울시는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 5층에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를 마련하고 이달 1일부터 진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가 지난해 실시한 쪽방주민 실태조사에 따르면 쪽방주민들은 가장 필요로 하는 의료서비스 1위로 '치과진료(32.6%)'를 꼽았다. 이에 시는 지난 10월 '쪽방촌(주민) 지원 종..
서울 서초구는 '2022년 금연도시 서울 만들기 우수사례' 평가에서 금연환경 조성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금연도시 서울 만들기'는 서울시가 각 자치구의 금연환경 조성, 금연지원 서비스, 청소년 흡연예방 등 분야별 노력도와 창의성 등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낸 자치구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구는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금연환경 조성으로 주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주민체감형 금연도시' 사업을 추진해..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논의는 최근 대전과 충남이 이를 강하게 요구한 데서 촉발됐다. 대전은 자체 행정명령을 통해 내년 1월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해제할 가능성을 밝혔고, 김태흠 충남지사도 "마스크 착용을 자율에 맡기는 게 바람직하다"며 실내 마스크 해제 움직임에 동참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오는 9일 열리는 중대본 회의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정방향..
이르면 내년 1월, 늦어도 3월에는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될 전망이다. 다만 병원이나 대중교통 등 일부 고위험 시설에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로 남을 수 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준수에 대한 행정명령과 과태료 조항을 조정하고, 마스크 착용을 '권고'와 '자율적 착용'으로 이행하는 방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 청장은 "기준과 대상, 방법 등은 현재..
올해 하반기 서울 지역 50개 건설공사장 중 34% 비중인 17개 현장에서 불법 하도급이 적발됐다. 7일 서울시는 50개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점검 현장의 34%에 해당하는 17개소에서 불법하도급 2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9~11월 서울시·자치구가 발주한 건설공사장 50곳을 선정해 불법하도급 등에 대한 고강도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적발된 불법하도급을 유형별로 보면, 발..
서울시가 5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전한 수변 공간 조성에 나선다. 7일 시는 도림천·중랑천·안양천 등 시민 이용이 높은 20개 하천의 기초 환경개선을 위해 위험·불편 요소를 대폭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5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는 올해 기록적인 폭우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한 만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최우선으로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20개 하천 정비는 시민과 직접적으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