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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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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국내 대표 신용평가사인 한국신용평가가 현대카드의 신용등급을 AA Positive(긍정적)에서 AA+ Stable(안정적)로 상향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월 등급 전망이 AA Stable(안정적)에서 AA Positive(긍정적)로 상향된 지 6개월 만이다. 한국신용평가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지원 능력이 개선된 점을 반영해 현대자동차그룹과 영업적으로 긴밀하게 연계돼 있는 현대카드의 신용등급을 상향한다"고..
삼성카드는 회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64%가 가족·친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데이터 플랫폼 '블루데이터랩(BLUE Data Lab)'을 통해 지난 9월 무작위로 샘플링해 선정한 삼성카드 회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의 계획과 선물 준비, 명절 스트레스 해소법 등을 물어보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올해 추석 연휴 때 가족·친지를 방문하겠다고 응답한..
'혜자카드(혜택이 좋은 카드)' 단종이 이어지고 있다. 올 상반기 단종된 신용카드 수가 1년 새 2배 이상 급증했다. 주된 원인은 신용판매업 경쟁력 약화다. 잇단 가맹점 수수료 인하 여파로 카드사 본업인 신용판매가 '적자 사업'으로 고꾸라진 것이다. 이로 인해 예전처럼 혜자카드 발급 확대가 카드사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과거 유행했던 '무실적 신용카드' 발급 경쟁이 사라진 이유다. 대신, 카드사들은 '우량 고객'과 '잠재 고객' 유치를..
신한카드는 업계 최고의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실시간 상권 분석 데이터를 서울시 '열린데이터 광장'에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는 서울시 주요 명소와 공공장소의 인구 현황부터 대중교통, 도로소통 상황, 날씨, 문화행사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2022년 9월 오픈했다. 신한카드와 서울시는 이번 실시간 도시데이터 고도화를 통해 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상권 정보 서비스..
현대카드는 지난 4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2024 현대카드 PLCC 파트너사 협의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카드와 PLCC 파트너사들은 데이터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은 'PLCC 파트너사 협의회'는 파트너사들간 협력을 더욱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강대현 넥슨 대표,..
KB라이프생명은 재단법인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지난 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한국중등교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제26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6회를 맞은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환경보존을 위해 앞장서는 청소년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ESG상생 프로그램이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미래 세대 주인공인 전국의 청소년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올 상반기 자동차보험 매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자동차 보험료 인하와 지급보험금 증가 영향으로 분석된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12개 손해보험사의 상반기 자동차보험 매출액은 10조5141억원이다. 전년 동기대비 1.2% 줄었다. 자동차보험 흑자 규모도 축소됐다. 흑자 규모는 3322억원으로 2021년부터 시작한 흑자 기조를 유지했지만, 흑자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0.2% 감소..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옥죄기' 기조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규제에 풍선효과가 발생하자, 이번엔 신용대출 조이기까지 검토하겠다고 나선 겁니다. 금융권에서는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신용대출이 막히면 금융취약계층부터 밀려나 조건이 좋지 못한 제2금융권 대출만 확대되는 '제 2의 풍선효과'가 유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당국은 최근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상환비율(DSR)을 본격적으로 시행했습..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9일 "상호금융권이 외형 성장만 치중해 '지역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에 소홀해왔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정부 관계 부처와 5개 상호금융중앙회 대표이사들을 만나 "건전성 회복과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추진하면서 본연의 모습을 찾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당부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산림청 등 5개 관계..
'해외여행 특화 체크카드'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체크카드 결제 규모가 1년 새 1.8배 증가했다. 은행계 카드사들을 중심으로 이른바 '트래블 카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다. 관전 포인트는 하나카드와 신한카드의 경쟁구도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해외 체크카드 시장에서 '하나카드 독주 체제'가 두드러졌는데, 신한카드가 'SOL트래블 체크'로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양사의 시장점유율 차이는 올해 초만 해도 44.7%포인..
메리츠화재가 독식해 온 펫보험 시장에서 '2위' DB손해보험이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작년 말까지만 해도 메리츠화재가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였지만, 올해 들어 DB손보가 다둥이·유기동물 입양 할인 등 다양한 보험료 혜택을 보강하는 등 시장 공략에 적극적이다. 덕분에 DB손보 시장점유율은 보유계약 건수 기준 20%까지 올라섰다. 메리츠화재도 입·통원 의료비 연간 한도를 1000만원 한도..
△ 박만환 씨 별세, 박문수(현대해상화재보험 홍보팀장) 씨 부친상 = 4일, 이대서울병원(발산역) 장례식장 7호실, 발인 7일, 장지 충주시 법정사, (02) 6986-4440
현대해상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채널을 다각화하면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전화 심사를 거쳐 신청 문턱을 높인 경쟁사들과 상반된 행보다. 덕분에 현대해상에 접수된 금리인하요구권 신청건수는 손해보험업권에서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며 업계 최다를 기록했다. 덕분에 이자 감면액 규모도 주요 보험사 가운데 가장 크다. 금리인하요구권이란 금융사에서 돈을 빌린 고객들이 연봉 인상 등을 이유로 '이자를 깎아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고금리로..
여신금융협회는 4일 민간 벤처투자시장 활성화를 위한 '2024년 신기술금융업계 GP-LP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간담회는 신기술금융업계 내 전업 신기술금융회사(GP)와 주요 기관투자자(LP) 간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투자자 간의 업무협력 등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간담회에는 54개 신기술금융회사의 투자담당 임원과 27개 주요 민간·정책기관의 출자업무 담당책임자 등 10..
신한카드는 미화 4억달러(한화 약 5466억원)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미화 6억달러(한화 약 8037억원) 규모의 해외 ABS 발행에 이은 올해 두번째 발행으로 MUFG은행이 단독 투자자로 참여했다. 신한카드는 시장 금리 변동성 확대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로 투자 심리가 악화한 가운데에서도 국내 조달 금리 대비 약 0.1% 이상 낮은 금리로 발행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