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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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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3일 연속 美비난담화에 北美대화 명시적 거부 없다
한미 외교장관회담 18일 개최...조현, 17일 출국
“北노동자 10만 명, 해외서 6000억~1조700억원 수익 창출”
北, 원산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8일만의 도발
김정은, 푸틴 축전에 답전 “공동사업 전면 확대”...시진핑보다 이틀 늦어
네팔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 국민의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이 네팔 군당국과 합동 작전을 벌이고 있다. 외부 수색팀의 헬기 이륙 등에 대해 엄격한 통제를 해왔던 네팔 군 당국의 입장이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신속대응팀은 네팔 군 당국의 협조 아래 다방면의 수색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일 것으로 관측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2일 기자들과 만나 "헬기를 띄울 때마다 일일이 허가를 받아야 했는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일 베트남 창건 81주년을 맞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속적인 북미대화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과는 별개로 글로벌 사우스 외교 강화를 통해 진영을 구축하고 외교·경제적 실리를 챙기려는 일환으로 분석된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럼 주석에게 보낸 축전을 통해 "우리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국가정보원은 1일 북한 김주애가 언론에 자주 노출되는 데 대해 북한 주민들에게 사실상 차기 지도자로서 각인시키기 위한 차원으로 평가했다. 국회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국정원 업무보고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주애가 사실상 후계자 내정단계에 있는 것으로 국정원은 보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윤 의원은 "북미 간..
해외 위난 상황 및 사이버 안보 위협 대응 강화를 위한 외교부의 2027년 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외교부는 최근 전쟁과 내전, 지진 등 해외 위난 상황이 지속 발생하고 사이버 안보 리스크가 심화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부문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 외교부의 내년 예산안은 총 2조 7033억 원 규모로 올해(3조 6152억 원) 대비 2.4% 소폭 증가했다. 외교부는 올해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중동 체류 국..
정부는 1일 네팔 홍수 피해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KDRT는 시그너스(KC-330)로 이날 밤 서울공항을 출발해 2일 오전 네팔에 도착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날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을 거쳐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 대한 KDRT 파견을 결정했다. KDRT는 대류모 해외 재난 발생시 재난구호와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 및 관계기..
조현 외교부 장관은 31일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연락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에 대한 수색 및 구조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각별한 협조를 요청했다. 조 장관과 커날 장관 간 통화는 네팔 홍수 이후 두번째로, 양측은 현지에서 진행 중인 피해자 수색 및 구조 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커날 장관에게 우리 국민들의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 활동이 이..
네팔 대규모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수색하기 위해 파견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대원들을 태운 차량이 31일(현지시간) 네팔 누와코트에서 육로 수색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 네팔에 파견된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이 31일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해 육로·헬기·드론을 동원한 '3중 수색'에 나섰다. 헬기를 이용한 광역 수색과 함께 육로수색팀을 사고 현장 인근까지 투입하고, 현장 접근이 가능하면 드론을 활용한 정밀..
북한이 핵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차원에서 전략도발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북한이 핵과 재래식 전력을 증강시키며 이를 상호 결합해 운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31일 아산정책연구원의 '2026년 상반기 북한과 중국의 안보 위협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핵과 현대화된 재래식 전력을 결합한 실제 전쟁수행능력의 제도화를 시도하고 있어 북한발 위협은 증가하고 있다...
북한은 31일 미국의 북한 비핵화 입장에 대해 "미국의 변함없는 적대시 정책에 끝까지 최강경으로 대응하려는 우리 대미정책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며 북미 대화에 거리를 뒀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담화를 통해 "트럼프행정부는 '비핵화' 소동과 인권 모략 책동, 군사적 위협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정치제도, 안전이익을 엄중히 침해하려는 적대시 정책을 유감없이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외무성 대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31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국민 9명에 대한 수색·구조를 위해 국회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의회 외교 차원에서 네팔 의회와 협조하는 방안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송석준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여야 외통위원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김진아 2차관 등으로부터 네팔 홍수로 인한 우리 국민 피해 현황과 이에 대..
통일부는 3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되는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 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제반 상황을 고려해 통일부에서는 이번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파악된 내용이 없다"며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경색된 남북관계를 돌파하기 위한 계기 중 하나로 내달..
네팔에 파견된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31일 연락이 두절된 국민 수색과 구조를 위해 헬기·육로·드론 등 3중 수색을 추진한다. 신속대응팀은 네팔 당국에 헬기 이륙 허가를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한편 별도로 육로수색팀을 가동, 사고 발생 인근까지 최대한 접근한다는 계획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육로수색팀은 소방청 소속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수색팀은 사고가 발생한 라수와 지역에서 1~2km 떨어진 람체 지역까지 차량으로 접근..
한국 정부가 임차한 헬기 2대가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현장 수색에 들어갔다. 정부는 소방청과 외교부 인력 등 9명으로 구성된 합동신속대응팀도 추가 파견해 수색·구조 지원에 나섰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소속 소방청 인원 4명이 탑승한 헬기가 이날 현지시간 오전 11시45분 사고 현장을 향해 출발했다. 이어 낮 12시38분에는 소방청·경찰청·외교부 소속 인원 4명이 탑승한 두 번째 헬기도 이륙했다...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의 수색 작업이 시작됐지만 현지 기상 악화와 헬기 운항 제한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29일 정부 당국과 현지 기업 대응팀에 따르면 정부와 한국남동발전, 두산에너빌리티 등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대응팀은 전날부터 헬기를 활용해 사고 현장 인근 고지대를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피해 지역이 넓은 만큼 헬기와 함께 드론도 투입해 실종자들이 대피했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살..
외교부는 29일 2차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을 이날 오후 네팔 현지로 추가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2차 신속대응팀은 외교부 1명 소방청 8명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앞서 정부는 지난 27일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대표를 단장으로 외교부 4명, 소방청 5명, 경찰청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1차 신속대응팀을 네팔 현지로 급파했다. 현지에서 우리 국민의 수색·구조 활동을 위해 헬기를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