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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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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룡성기계련합기업소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 참석해 양승호 내각 부총리에게 "제발로 나가라"며 강하게 문책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이번에는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에 참석해 "보람있는 일을 했다"며 칭찬했다. 9차 당대회를 앞두고 관료사회에 대한 '기강잡기'와 성과를 이룬 분야에 대한 치하를 병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2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0일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에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독특한 분"이라고 평가하며 이 점이 한반도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북관계와 한반도 문제 해결에 있어 미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같은 스타일이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화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우리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로 인해 국내 문화예술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추경의 기회가 생기면 문화예술 분야에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뭔플릭스'인지 뭔지, 거기에 다 빼앗겨서 국내 작품 제작이 아예 안 된다고 한다"며 "극장 개봉한 영화를 OTT에서 서비스 하려면 일정 기한 후 해야한다는 법조항도 우리나라에는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영화 '대부'를 언급하며 "배신자 처단하듯 우리가 모르는 것을 가지고 공격을 하는데 우리로서는 알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 "유능한 분으로 판단되고 그쪽 진영에서 공천을 무려 5번 받아 3번이나 국회의원이 당선되면서 아무런 문제 제기가 되지 않았던 분"이라면서 이같이..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원달러 환율이 여전히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한두달 후 이 같은 국면이 진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신년기자회견에서 "관련 책임당국에 의하면 한두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원달러 환율은 일본 엔달러 환율에 비해 평가절하 정도가 덜 된 편"이라며 "일본의 기준으로 맞추면..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광역 통합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신년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정부의 광역 통합 추진에 대해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 생존전략"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각각 지역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규모'를 갖춰야 한다"며 ..
[속보]李대통령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국가 생존전략...흔들림 없이 추진"
정부는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지난 2024년 1월 괴한에게 피습 당한 사건을 '국가공인 1호 테러'로 지정했다. 이는 지난 2016년 테러방지법 제정 이후 정부 차원의 최초 테러 지정 사례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가덕도 피습 사건'이 '국가공인 1호 테러'로 지정됨에 따라 이에 대한 후속조치 차원의 추가 진상규명도 이뤄진다. 또한..
'북향민 명칭 강요 반대 탈북민 모임'은 20일 통일부의 탈북민 명칭 변경 조치를 막아달라는 진정을 국가인권위에 제출했다. 이은택 '북향민 명칭 강요 반대 탈북민 모임' 대표는 이날 내놓은 성명을 통해 "'북향민' 호칭 사용은 일부 탈북민의 선택을 존중하는 수준을 넘어 다수 탈북민에게 사실상 새로운 명칭을 강요하는 방향으로 작동하고 있다"며 "이는 탈북민 개인이 스스로 선택해 온 정체성과 존엄을 침해할 소지가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 대접견실에서 김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30여 년간 법관으로 재직하며 노동법 분야의 권위자로 평가받는 인사다. 법률가 출신의 첫 위원장이기도 하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취임식에서 "법률가 이전에 시민으로서 사회적 갈등 조정의 경험을 살려 소임을 다해보려..
이재명 정부 들어 사상 처음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무회의 생중계가 20일부터 자막까지 반영돼 방송됐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무회의 자막방송 시행은 국정운영에 대한 사항을 국민께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철학을 반영한 것"이라며 "시청자들은 이제 소리를 켜지 않아도,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국무회의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자막방송..
외교부는 20일 미국 비자문제 개선을 위한 범정부 TF 3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2차 회의 개최 이후 3개월만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범정부 TF는 이날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논의 의제를 점검하고 향후 확대될 대미 투자 이행을 뒷받침할 수 있는 비자 제도의 개선이 지속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범정부 TF는 올해에도 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워킹그룹을 통해..
지난해 한국 입국 탈북민들의 수가 224명으로 2024년에 비해 소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로 입국하는 탈북민들의 수가 코로나19를 계기로 급감한 뒤 그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어 정부는 탈북민들의 한국 정착 지원·교육 시설인 하나원을 통합할 예정이다. 20일 통일부에 따르면 2025년 입국한 탈북민은 224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은 198명, 남성은 26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한국에 입국한 탈북민들..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을 만나 정책금융기관들이 우리 정부의 인공지능(AI) 대전환 및 녹색 대전환 정책에 대한 금융권의 지원을 선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가진 박 회장과의 면담에서 "정부는 국가전략산업 투자 활성화와 AX(AI 대전환), GX(녹색 대전환) 등 초혁신 경제 구현을 통해 2026년이 경제대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그러면..
청와대는 20일 김용범 정책실장을 단장으로하는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통합 지방정부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TF를 구성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TF에는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과 기획예산처 차관이 공동으로 간사를 맡게 된다. 청와대에서는 정무수석과 경제성장수석이 참여하며 관계부처에서는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