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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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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수의 삶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정한 성탄의 의미라며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태어나 고통받고 아픈 이들과 평생을 함께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가오는 새해, 국민 여러분 모두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최..
대통령실은 24일 치솟은 원·달러 환율 문제와 관련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원·달러 환율에 대한 대응책과 관련해 "대통령실 역시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오늘 오전 외환 당국에서 환율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안다. 그 입장으로 답변을 대신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과 윤경수 한국은행 국제국장은 이날..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백악관 황금 열쇠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월 방한 당시 매우 귀한 선물을 받아 이에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5개 제작된 백악관 '황금열쇠' 중 마지막 남은 1개를 우리 대통령에게 보내왔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열린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
이재명 대통령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희귀질환 환우와 그 가족들을 만나 "희귀질환 치료와 진단, 복지지원 개선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촌 세브란스 연세암병원에서 이들을 만나 "많은 개선책들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시행되지 못한 부분도 있고 부족한 것들도 많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희귀질환자에 대한 치료보장 문제는 여러분 개인으로서 감내하기 어려운 문제일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105세의 이산가족 김봉환 씨를 위로 방문해 다양한 인도적 현안 문제를 남북대화로 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4일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정 장관을 만난 김 씨는 "한국전쟁 당시 부모 및 형제자매들과 헤어진 후 평생 고향에 있는 동생들을 만나게 되길 소망해왔다"며 "북에 남은 가족들의 생사확인이라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정 장관은 "이산가족은 분단이..
대통령실이 오는 29일부터 공식 명칭을 '청와대'로 사용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봉황기가 오는 29일 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하기됨과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된다"며 "이에 따라 29일부터 공식 명칭이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바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22년 5월부터 시작된 용산 대통령실의 시대는 마무리된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연내 청와대 복귀를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은 청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4일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 사업에서 한국이 경쟁국인 독일보다 우위에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캐나다와 독일의 경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으로서의 안보협력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지만 한국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위 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지난 16일부터 일주일여 간 미국, 캐나다, 일본 출장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캐나다가 잠..
통일부는 24일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방류 우려와 관련해 정기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12월에도 '이상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북한 우라늄공장 폐수 우려 관련 12월 정기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면서 "지난 12월 초 7개 주요정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우라늄과 중금속(5종)을 분석한 결과 '이상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우라늄 농도의 경우 강화지역 3개 정점과 한강·임진강 하구..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산과 동남권을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주인공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현장 국무회의에서 "항만시설 확충과 고부가가치 서비스 제공, 지역 산업 성장 지원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부산이 동북아시아의 경제·산업·물류 중심의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재정, 해정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해수부 이전은 국토 균형 발전과 부산 도약의 중대한 계기..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부처별 업무보고가 23일 해양수산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사상 첫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업무보고는 대통령과 정부부처 간 질의응답 현황을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파격을 선보였다.유튜브 채널 '이재명 TV'는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19부·5처·18청·7위원회 대상 업무보고를 모두 15차례에 걸쳐 생중계했으며 중계 시간만 30시간을 훌쩍 넘겼다. 각 생중계는 길게는 3시간 가까..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형사보상급 급증에 검찰의 무리한 기소가 배경인지 여부를 별도로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열린 55차 국무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국가배상금과 형사보상금 수요 급증에 따른 '2025년 일반 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을 원안 의결한 후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형사보상금 증감 현황과 무죄 판결..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6개월후 다시 (생중계 업무보고를) 하려고 한다"며 "다른 방식으로 체킹해볼 것"이라고 2차 생중계 업무보고를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진행된 마지막 생중계 업무보고에서 "조직 전체가 책임지고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토론 및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활력 있게 살아 움직이면 국민의 삶도, 국가와 사회도 더 나아지지 않을까라는 취지였던 것"이라며 약 3주간 이어진 생중..
통일부가 '탈북민' 호칭을 '북향민(北鄕民)'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신속하게 결정해 추진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탈북민 호칭 변경 추진과 관련한 질문에 "조속한 시일 내에 결론을 내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했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 19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업무보고 자리에서 '탈북민' 호칭 변경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날 업무보고 현장에서 이 대통령과 김..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애국가 배경화면의 변경과 한국 상품에 대한 'K인증' 검토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55차 국무회의에서 22일 대한노인회원으로부터 애국가 배경화면이 너무 오래됐다는 건의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노인회원이) 우리 최근 발전상이나 국제적 위상이 드러나는 배경화면으로 바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다"며 "저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좋은 생각 같다. 국..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산과 동남권을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주인공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55차 국무회의에서 "항만시설 확충과 고부가가치 서비스 제공, 지역 산업 성장 지원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무회의의 부산 개최는 문재인 정부 시절인 지난 2019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부산이 동북아시아의 경제·산업·물류 중심의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