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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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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美사령관 "한미우호협회, 동맹 관계 증진시키는 가교"
호르무즈 열려도 기뢰·선박정체 난관… 韓 24척 귀환 '가시밭'
北, '북핵규탄' 李·한미일 비난...“핵보유국 지위 불변”
안규백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 한미 대통령에 연말 건의”
정동영 장관, 6.15 메시지...“적대적 두국가 평화공존으로 바꿀 것”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7일 상하이에서 열린 K뷰티 행사에 참석해 "K뷰티의 특징은 소비자 요구에 신속 반응한다는 것"이라며 K뷰티 세일즈에 앞장섰다. 김 여사는 이날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K뷰티 글로우 위크'에 방문해 중국 측 뷰티 업계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들과의 대화에서 "K뷰티의 장점은 트렌드와 다양성"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남편인 대통령도 퇴근하면 1일 1팩을..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벤처 30년 역사를 발판으로 국가 창업시대로 대전환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위험을 국가가 함께 짊어져서 실패는 과정이 아닌 성공의 자산이 되는 사회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청년과 혁신 인재들의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 기업인과..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검찰의 잘못된 기소로 무죄가 된 사안은 검찰이 비판의 대상이 되는데,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관련되면 법원을 비판하는 일각의 시각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순반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검찰의 기소가 잘못됐다고 법원이 판결하면 통상 검찰을 비판하는데 희한하게 이재명이나 민주당이 관계되면 법원 판단이 잘못됐다고 검찰을 두둔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현 시점에서는 북핵 폐기를 요구하지 않겠다는 한국의 진정성을 전달해 줄 것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부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현재 시점에서 체제 보장을 원하는 북한이 핵무기를 폐기하도록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북한 비핵화를 위해 핵개발 중단→감축→핵 없는 한반도의 3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의 한한령(限韓令, 한국 문화 제한령)이 점진적이고 단계적으로, 질서있게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실무선에서 (한한령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의를 하자고 해서 실제적인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5일 한중정상회담에서 "석 자 얼음이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속보] 李대통령 "시진핑에 평화 중재자 역할 요청"
[속보] 李대통령 "한한령, 中 잘 해결된 것이란 명확한 의사표현했다 생각"
케빈 김 주한미대사관 대사대리가 본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0월 부임한 이후 70여 일만이다. 주한미대사관은 7일 김 대사대리의 귀국을 공식화하며 그의 후임으로 제임스 짐 헬러가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주한미대사관에 따르면 헬러 대사대리는 지난해 7월 주한미대사관에서 대사관 차석 업무를 시작했다. 국무부 고위 외교관으로 동아시아태평양국 호주·뉴질랜드·태평양 도서 담당 부차관보 대행, 상하이 총영사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비핵화' 대신 '한반도 평화'와 '지역 평화의 유지·발전' 등을 각각 언급하면서 향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대화 테이블에 북한을 어떻게 끌어들일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는 오는 4월을 전후로 한 시기가 북한 핵 문제 등 한반도 평화 정착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한중 정상..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6일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을 만나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연합방위태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이날 캠프 험프리스에 위치한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10월 한미 정상회담과 한미안보협의회의(SCM)의 합의사항을 구체화하고 속도감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새해 가장 먼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이유"라고 밝혔다. 안 장관의 이날 한미연합사 방문은 올해 첫 현장지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대해 "유교 중용의 핵심 개념인 '시중(時中)' 능력을 발휘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중'은 유교에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행동하여 조화를 이루는 자세를 의미하는 실천적 덕목이다. 우리 혈맹인 미국과 전략적 경쟁을 벌이며 부침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과도 적극적인 '실용외교'의 관점에서 정상외교를 펼치고 있는 이 대통령을 적극 추켜세운 해석이다. 정 장관은 이날 최종수..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급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5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립 건설장을 찾아 기념식수 행사를 하는 등 공개활동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는 그의 딸인 김주애와 배우자인 리설주도 동행했다. 기념관 건립은 지난해 5월 열린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의 결정사안으로, 북한이 해외 파병 군인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관을 건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노동신문이 6일 공개한 사진에 따..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통해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한 협의와 해양경계획정을 위한 차관급 회담을 연내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은 가운데 양국이 이를 계기로 서해 갈등을 풀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해양경계획정 차관급 회담'은 한중이 지난 2014년 차관급 협의를 갖기로 합의한 뒤 지난 2019년 중단됐다. 당시 양국은 차관급 회담을 연 1회, 국장급 회담을 연 1~2회 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6일 오전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재외국민 학생들이 한국의 정체성을 갖고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 여사는 이날 북경학국국제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저 또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6일 김종수 제9대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남북교류 협력 재개를 대비한 기반 구축 및 강화"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민간 차원 교류 준비를 위한 플랫폼 역할 강화와 정부 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협회에 따르면 김 신임회장은 동국대에서 북학학과 석·박사를 취득한 이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정책실장, 동국대 북한학과 겸임교수, 통일부 장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