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jw59
상반기 13조 올린 K-바이오…하반기 '빅딜' 이어질까
소룩스, 아리바이오 흡수합병 일정 조정…합병기일 2개월 연기
부광약품이 품은 한국유니온제약, 신주 상장일 일주일 연기
원료부터 유통까지 직접 품는다…K-제약·바이오, 내재화 경쟁
연매출 늘어나도 영업이익은 감소...연구개발 전력 강화로 미래 먹거리 준비
GC녹십자가 미국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SCIG) 생산 시설을 확대하기 위해 오창 공장에 8년간 5300억원을 투자한다. GC녹십자는 충청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와 청주시 내 중장기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GC녹십자는 오는 2033년까지 오창 공장에 총 5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해당 투자 계획에는 중장기 연구개발(R&D) 비용 등이 포함돼 있다. 이중..
소룩스가 비상장 바이오 기업 아리바이오의 흡수합병 일정은 당초 예정보다 2개월 정도 미뤘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소룩스는 지난 2024년 8월 결의했던 회사합병의 기일을 기존 올해 9월 29일에서 12월 4일로 연기한다고 정정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합병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예정일은 기존 8월 25일에서 10월 30일로 변경됐다. 합병 신주의 상장 예정일 역시 10월 21일에서 12월 30일..
알테오젠이 기업 가치와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해 코스피 이전상장 결정을 잠정 유보하고,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이사는 16일 "최근 자본시장 환경과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 시점에서는 코스닥 대표 혁신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것이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이어 "이번 무상증자는 주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
김도연 HLB제넥스 대표가 연이어 장내 매수에 나서면서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도연 HLB제넥스 대표는 전체 주식의 0.1%에 해당하는 3만2567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김 대표가 보유한 주식은 총 9만2248주로 증가했다. 김 대표는 올해 들어서만 네 차례 회사 주식을 사들였다. 지난 1월 1만380주를 시작으로 4월 1만5556주, 5월 2만1035주를 매입한..
GC녹십자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이티바(Cytiva)와 손잡고 바이오의약품 핵심 소모품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차세대 바이오 공정 기술 협력 확대에 나선다. GC녹십자는 지난 15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싸이티바 APAC 패스트 트랙 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업이 협력을 시작한 지 3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두 기업은 1996년 첫 거래..
이재명 대통령이 임신 중절 유도 약물인 '미프진'의 국내 사용 허용 방안 검토를 지시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5분 기준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3.56% 상승한 762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약 11% 오른 데 이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에서 미프진의 적정 복용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
부광약품은 간장질환 치료제 '레가덱스'가 출시 1년 만에 처방량 기준 간장질환용 복합제 시장 2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레가덱스의 2026년 상반기(1~6월) 누적 처방량은 698만정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상반기 간장질환용제 복합제 시장에서 처방량 2위를 차지하는 수치다. 지난해 6월 출시한 레가덱스의 누적 처방량은 1176만정이다.레가덱스는 간장질환 치료제 '레가..
글로벌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비롯한 도입 품목 확대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어온 종근당이 하반기 '마진 회복'이라는 무거운 숙제를 마주했다. 매출은 갈수록 확대되고 있지만 정작 손에 쥐는 영업이익은 감소하고 있어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의 매출은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연결 기준 2023년 1조6694억원이었던 매출은 지난해 1조6924억원을 기록했다. 증권가는 올해 연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조8000억원을 넘어설 것으..
에스티팜이 올해 올리고핵산치료제와 저분자신약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잇달아 따내며 견고한 수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에스티팜은 15일 유럽 글로벌 제약사와 799만달러(약 119억원) 규모의 저분자신약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해당 품목의 2027년도 1차 납품 물량으로, 납기는 2027년 10월 22일까지다. 계약 상대방과의 비밀유지협약에 따라 제품명과 적응증 등은 비공개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트렘피어(성분명 구셀쿠맙)' 바이오시밀러 'CT-P68'의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승인에 따라 건강한 성인 258명을 대상으로 임상 절차에 돌입해 오리지널 의약품 트렘피어와 CT-P68 간의 안전성과 약동학적(PK) 동등성 입증을 위한 비교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트렘피어는 염증을 일으키는 인..
최호일 펩트론 대표이사가 장내 매수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를 다졌다. 최근 불거진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공동연구와 관련한 우려와 논란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대표는 장내 매수를 통해 펩트론 보통주 1만주를 취득했다. 주당 취득 단가는 10만5950원으로, 전체 매입 규모는 약 10억6000만원이다. 이에 따라 최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167만6..
부광약품이 인수한 한국유니온제약의 회생계획안에 따른 감자(주식병합)와 유상증자 신주 상장 예정일이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뒤로 미뤄졌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유니온제약의 감자 결정의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22일에서 29일로 변경됐다. 회사 측은 "예탁결제원과의 실무로 인한 지연"을 이유로 밝혔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앞서 서울회생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셀트리온은 관세청이 주관하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 AEO)' 갱신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지난 2021년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 AAA 등급 획득에 이어, 이번 종합심사 통과로 2030년까지 최고 등급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AEO는 세계관세기구(WCO)의 국제표준에 따라 관세청이 기업의 법규준수도, 내부통..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경쟁 축이 신약 개발을 넘어 생산과 유통 효율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원료 생산부터 완제품 제조, 판매까지 직접 수행하는 '내재화(In-house)' 전략을 통해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 불확실성과 비용 부담을 동시에 줄이려는 움직임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생산 전 과정과 영업망을 직접 확보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생물보안법 입법 가능성과 바이오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올해 상반기만 13조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달성하면서 하반기 성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전임상이나 초기 임상 단계에서 기술이전을 추진하던 기업들이 후기 임상 데이터 확보와 글로벌 독점 계약 등으로 전략을 다변화하면서, 업계에서는 기술수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누적 기술수출 규모는 약 12조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