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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3조 올린 K-바이오…하반기 '빅딜' 이어질까
소룩스, 아리바이오 흡수합병 일정 조정…합병기일 2개월 연기
부광약품이 품은 한국유니온제약, 신주 상장일 일주일 연기
원료부터 유통까지 직접 품는다…K-제약·바이오, 내재화 경쟁
연매출 늘어나도 영업이익은 감소...연구개발 전력 강화로 미래 먹거리 준비
GC녹십자웰빙이 단 1회 투여로 원하는 부위의 지방만 빼주는 차세대 국소 지방분해주사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단순한 국내 판권 확보에 그치지 않고 전략 지분 투자도 단행하면서 글로벌 상업화에 따른 중장기 수익 실현도 노린다는 구상이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25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틴 사우스코스트 플라자 호텔에서 이스라엘계 미국 바이오 기업 '라지엘테라퓨틱스(Raziel Therapeutics)'와 차..
정부의 대규모 정책 자금이 후기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으로 향하면서 국내 바이오 산업의 스케일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지원이 후기 임상에 집중되면서 초기 바이오 벤처들의 자금난은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는 최근 정부 주도 정책형 펀드인 국민성장펀드의 첨단전략산업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5000억원의 투자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