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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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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에 쏠린 외국인 '시선'…업황 회복 기대 고조
ESS 키우고 차입금 줄이고… SK온, 수익성 회복 드라이브
[마켓파워] 나스닥 바라보는 보스턴다이내믹스…'소뱅 지분' 최대변수로
이용배 체제 ‘수출성과’…현대로템, 수익성 높여 ‘유럽 방산’ 영토 넓힌다
현대차그룹, 청년 실무 역량 키운다…직업훈련·채용까지 '활짝'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면서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선택과 집중의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태양광 개발사업 등 핵심사업 분야에 집중하면서 큰 수익을 거뒀다. 삼성물산 상사는 친환경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지속하고, 미래 성장 분야에서의 기회를 발굴해 성장 기반 확대에 노력할 방침이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지난해..
LG화학은 31일 열린 지난해 실적설명회에서 "양극재 가이던스는 고객사의 주요 프로젝트향 시장점유율(MS) 확대, 신규 프로젝트 진입 등을 통해 물량 기준으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40%의 성장을 연간 목표로 수립했다"며 "다만 메탈가 하락으로 매출 성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리튬 가격 하락에 따른 부정적 손익 효과는 상반기까지 유효할 것으로 보이며, 규모는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라며 "연간 수익..
삼성물산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8702억원으로 전년보다 1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3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매출액은 41조8957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다. 순이익은 2조7191억원으로 6.8%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27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 줄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0조997억원과 5713억원을 기록했다.
LG화학은 31일 열린 지난해 실적설명회에서 "3대 신성장 사업을 중심으로 4조원 전후 규모의 투자가 2~3년 동안 매년 집행될 것"이라면서도 "현금창출 능력이 다소 저하된 상황이라 대부분을 차입으로 조달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포트폴리오 조정이나 자산 효율화, 운전자본 최적화 등을 통해 재무 건전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31일 열린 지난해 실적설명회에서 "지난해 3대 신성장 동력 중심으로 엄청난 투자를 집행을 통해서 3조4000억 규모의 캐픽스(자본적지출)를 집행했다"며 "계획된 수준보다는 다소 좀 규모가 축소된 규모"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북미 양극재 건설이 본격적으로 착수됨에 따라 지난해보다는 다소 증가된 투자를 계획하고 있고 향후 2~3년 동안은 3대 신성장 사업에 관련된 투자가 좀 집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LG화학은 31일 열린 지난해 실적설명회에서 "지난해 첨단소재 본부는 리튬 니켈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재고에 따른 부정적인 손익 영향이 발생해 수익성은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EV(전기차) 성장성 둔화에 대한 우려는 있으나 북미 고객향 중심으로 물량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면서도 "지난해 대비 낮은 메탈 가격으로 매출 성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올해도 미래 준비와 밸류체인..
LG화학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5292억원으로 전년보다 15.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31일 LG화학에 따르면 매출액은 55조2498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 순이익은 2조534억원으로 6.5% 줄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47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2% 늘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3조1348억원과 1285억원을 기록했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영유아를 위한 애착인형을 직접 만들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에 전달했다. 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 185명이 직접 만든 애착인형 200개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일에는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 특화서비스팀인 '나누제이'를 새롭게 만들었다. '나누제이' 소속 객실승무원들은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노인 대상 키오스크 교육, 벽화 그..
삼성SDI가 대규모 시설투자로 지난해 연간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를 기록하면서 기본배당만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해 주당 배당금을 보통주 기준 1000원, 우선주는 1050원으로 각각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669억원이다. 삼성SDI는 지난 2022년 1월 새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향후 3년간 기본 배당금을 1000원, 우선주 1050원으로 각각 설정하고 연간 잉여현금흐름의..
삼성SDI는 30일 열린 지난해 실적 설명회에서 "지난해 4분기 S라인(파일럿 라인)에서 생산한 전기차용 전고체 배터리 샘플을 고객사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사에서 성능과 수명 테스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받으면 더 빨리 배터리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30년까지 전고체 시장의 규모를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당사만의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장을 창출하고 선도해..
삼성SDI는 30일 열린 지난해 실적 설명회에서 "P5에 이어 에너지 밀도를 10% 이상 개선한 P6는 올해 1월부터 미주 등 고객향으로 양산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1분기 매출 규모는 크지 않으나 2분기부터 의미 있는 매출 기여가 시작되고 연간으로는 두 자릿수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수익성 측면에서도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되는 2분기부터는 P5와 비슷한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하며..
삼성SDI는 30일 열린 지난해 실적 설명회에서 "북미의 경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정책 수요로 인해 전년 대비 연간 50%의 전기차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럽은 단기적으로 성장세 둔화가 예상되지만 2025년부터 관련 규제 강화가 예정돼 있어 올해 하반기부터는 성장세 회복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기적 수요 둔화 상황에서도 삼성SDI는 프리미엄 모델 향으로 기존 P5와 함께..
삼성SDI의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6334억원으로 전년보다 9.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SDI의 지난해 매출액은 22조78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2조660억원으로 1.3% 늘었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1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6.5% 줄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5조5648억원과 493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금호석유화학이 주력 사업인 석유화학 부문의 수익성 부진으로 인해 지난해 실적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시황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력 부문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조정해나갈 계획이다. 신성장 동력으로는 탄소나노튜브(CNT) 제품 수요를 늘리고,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CCUS) 설비를 짓는 등 친환경 사업에 나서고 있다.29일 금융감독원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에코프로가 양극재 수출 10년 만에 연간 수출 10만톤을 돌파했다. 에코프로는 지난해 하이니켈 양극재 수출량이 10만7000톤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24.4%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하이니켈 양극재 수출 물량은 지난 2018년 1만6000톤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1만톤을 돌파했다. 이후 2019년 1만8000톤, 2020년 2만8000톤, 2021년 4만7000톤을 기록하면서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