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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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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에 쏠린 외국인 '시선'…업황 회복 기대 고조
ESS 키우고 차입금 줄이고… SK온, 수익성 회복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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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배 체제 ‘수출성과’…현대로템, 수익성 높여 ‘유럽 방산’ 영토 넓힌다
현대차그룹, 청년 실무 역량 키운다…직업훈련·채용까지 '활짝'
인공지능(AI) 중심 사업형 투자회사로 변모 중인 SK네트웍스가 선제적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올해는 기존 렌탈·가전 사업을 고도화하는 한편 AI 중심의 신규 사업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미국 AI·로봇 분야 회사 인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13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373억원으로 전년보다 33.6% 증가..
SK온이 배터리 음극재 원재료 확보를 추진하며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IRA에 따르면 오는 2025년부터 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광물을 외국우려기관(FEOC)에서 조달할 경우 미국에서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SK온은 새로운 기술과 공급처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12일 SK온에 따르면 미국 음극재 파트너사 웨스트워터 리소스와 천연흑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웨스트워터가..
CJ대한통운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글로벌 경기둔화로 인한 물동량 감소에도 생산성 개선 효과로 전년 대비 16% 넘게 증가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6.6% 증가한 480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11조7679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2429억원으로 23.4% 늘었다. 아울러 보통주 주주들에게 주당 500원을 배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이 한미사이언스와 해외 사업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7일 진행된 지난해 실적발표 및 경영전략 설명 컨퍼런스콜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발표자로 나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컨퍼런스콜에서 "한미사이언스의 좋은 포트폴리오가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길잡이 노릇을 할 것"이라며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을 비롯한 한미그룹이 가지고 있는 성장성을 OCI홀딩스에 유치하는 것이라..
SK가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석화용 LPG 판매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6일 SK가스에 따르면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037억원으로 전년 대비 22.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액은 6조9940억원으로 13.3%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142억원으로 22.2% 늘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영업손실 286억원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1조6299억원으..
동국제강그룹 열연철강사업회사 동국제강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다소 감소했다. 6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78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1226억원, 순이익은 439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4% 증가했지만, 건설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5.5% 감소했고 순이익도 25.9% 줄어들었다. 지난해 6월 1..
세아베스틸지주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탄력적 가격 정책과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전략으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6일 세아베스틸지주에 따르면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3.3% 증가한 196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순이익도 1273억원으로 전년보다 44.2% 증가했고, 매출액은 4조836억원으로 6.9% 감소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하반기 전방 산업 수요 위축에 따른 판매량 감소 영향으..
SK이노베이션은 6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원통형의 경우 다양한 고객 요구사항을 대응하기 위해 원통형 기술 개발 역량을 갖춘 연구진을 중심으로 46계열 원통형 배터리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산 시기, 46개열의 제품 형태, 투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고객 니즈 및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미드니켈..
SK이노베이션은 6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양극재 구매와 연계한 전구체의 경우 탈중국화 및 현지화 추진 중간재 확보 및 리사이클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지난해 말 수주 잔고는 2020년 말 대비 약 110조 원 증가한 400조 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기존 고객사와의 증량 및 신규 고객사와의 협의 중인 물량을 포함 시 수주 물량은 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SK이노베이션은 6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정유화학 윤활유 올해 수요 증가율에 대해 "올해 글로벌 제품 수요는 중국과 인도에서 견조한 수요가 예상된다"며 "전년 대비 150만BD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며, 공급 측면에서는 글로벌 순증설 투자 감소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규모가 축소해 약 66만BD 증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이제 여행 수요 등이 회복되면..
SK이노베이션은 6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온은 기존 고객 및 신규 고객 수주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400조원 이상 수주잔고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SK온은 상반기 중국, 헝가리 신규 설비들의 배터리 수율 안정화 및 평균판매단가(ASP) 하락에 따라 일시적 수익성 둔화가 예상된다"며 "전기차 수요 위축 등 비우호적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신규 공장 가동 등에 힘입어 출하량은 지속 성..
SK이노베이션은 6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전기차(EV) 수요는 단기적으로는 성장률 소폭 둔화가 예상되나 중장기적으로는 각국 환경 정책 및 연비 규제, 완성차(OEM)의 EV 라인업 확대, 충전 인프라 확대로 지속 성장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2030년에는 약 2.3~3.9테라와트(TW) 규모에 도달할 것"이라며 "이 같은 급격한 시장 성장 배경에는 각국의 탄소 저감 정책 및 지..
SK이노베이션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반토막났지만 배터리사업에서는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갔다. 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했다. 6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매출액 77조2885억원, 영업이익 1조903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7684억원, 영업이익은 2조134억원 줄어든 수준으로 각각 1%, 51.4%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SK온이 지난해 4분기 18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적자 폭은 역대 최소로 줄었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자회사 SK온의 지난해 영업 손실이 5818억원으로 전년 대비 손실 폭을 45.8% 줄였다고 5일 공시했다. SK온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12조8972억원으로 전년 대비 69.3% 증가했다. 1~3분기 누적 매출이 10조1741억원, 영업손실이 5632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4분기 매출은 2조7231억원,..
강병구 신임 대표이사가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새 수장 자리에 올랐다. 그는 26년간 국내외에서 물류 관련 핵심 직무를 맡아온 글로벌 물류 전문가다. 강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4대 실행전략을 제시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 산업을 이끄는 선두 주자로 이끌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5일 롯데글로벌로지스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강병구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강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