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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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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아윤 기자

missing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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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에 쏠린 외국인 '시선'…업황 회복 기대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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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청년 실무 역량 키운다…직업훈련·채용까지 '활짝'

대한항공, 이사회서 2770억 주주 배당 결정

대한항공이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배당총액을 전년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20일 대한항공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주당 750원, 우선주 주당 800원의 주주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총액은 2770억5409만4100원으로 지난 2022년보다 1500원 줄었다.앞서 대한항공은 2019년에는 실적 악화, 2020∼2021년에는 코로나 사태 등을 이유로 주주 배당을 하지 않았다.대한항공 측은 "상기 내용..

HD현대중공업, 방사청 입찰배제 여부 논의에 시끌…울산서 반대여론 확산

HD현대중공업의 방위사업청 입찰참가 제한 제재 여부를 놓고 울산지역을 중심으로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미 1.8점의 감점을 적용받고 있는 상황인데, 입찰에서 완전 배제된다면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사업은 현재와 같은 규모로 지속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오는 27일 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군사기밀 유출로 논란이 된 HD현대중공업의 입찰참가 제한 안건을 심의한다. 방사청은..

아시아나 화물사업 누구 손에...매각 절차 시작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위해 유럽연합에 내걸었던 조건 중 하나인 아시아나 화물사업 매각을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주요 후보군으로는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에어인천 등이 거론된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매각 주관사인 스위스 금융기업 UBS는 최근 인수 후보군을 대상으로 투자설명서를 배포했다. 매각 주체인 대한항공 측은 입찰 제안을..

신영수號 CJ대한통운, 미래형 사업모델 입고 물류 혁신 주도

CJ대한통운이 신영수 전 한국사업부문 대표를 새 수장으로 맞았다. 디지털 전환, 빅데이터 활용 등 미래 물류 변화를 강조하면서 디지털 혁신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19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이날 신 대표는 2024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총괄 대표 자리에 올랐다. 그는 지난 1990년 제일제당에 입사해 생물자원사업본부장, 피드 앤 케어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2020년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 부문 대표를 역임한..

에어서울, 5분기 연속 영업흑자…'최대 실적' 달성

에어서울이 5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유지하면서 연간 기준 창사 후 최대 실적 및 최고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19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3109억원, 영업이익 644억원을 기록하면서 창사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10억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710억원 증가했다. 특히 연간 영업이익률 20.7%로, 국내 항공사 중 영업이익률 1위를 기록했다. 에어서울은 코로나 엔데믹 이후 여행 수..

[기자의 눈] 배터리업계, 선제적 광물 투자 기회 놓치지 말아야

미국과 중국간 자원 전쟁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잇따라 광물 수출 통제를 시사하고, 미국에서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같은 조치를 통해 중국 배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맞서고 있다. 우리나라 배터리 관련 기업들은 사실상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격'이나 다름 없다. 자원국이 아닌 우리나라는 배터리 소재에 들어가는 핵심 원자재들을 해외에서 찾아야 한다. 우리 배터리 업계는 새로운 기술과 공급처..

세아제강, 이주성 대표 책임경영 나서…"지속가능성장 확신"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대표가 올해 들어 주요 자회사인 세아제강의 주식을 장내 매수하면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세아제강지주 측은 지속가능성장에 대한 확신 차원이라며 지주 산하 계열사들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날 기준 이 대표의 세아제강 보유 주식수는 총 4863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는 지난달 26일 1400주를 장내 매수한데 이어 지난 14일까지 총 5차례 주식을 매..

[인사] 진에어

◇신규 선임 △상무 박현수

HD현대중공업, 조선업 생산 기술리더 양성 박차

HD현대중공업이 조선업 생산 현장을 이끌어갈 미래 기술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16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현중마이스터대학 제3기 학위수여식'에서 직원 24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현중마이스터대학은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해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건설기계, 현대미포조선 등 울산지역 HD현대 4개사가 울산과학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2년 4학기제 기업맞춤형 산업체 위탁..

아시아나항공, 작년 매출 '사상최대'…여객사업 호조 지속

해외 여행 회복세에 힘입어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국제 여객 노선 공급을 늘리면서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는 분석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도 효율적인 항공기 운영 등을 통해 신규 관광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15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별도기준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6% 늘어난 6조53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항공화물 공급 정상화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두산,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7.6%↑…"신성장 동력 지속 발굴"

㈜두산의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밥캣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두산은 에너지, 기계·자동화, 반도체·소재 등 3가지 사업분야를 중심으로 신성장 동력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14일 ㈜두산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9조1301억원, 영업이익은 1조436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2.6%, 영업이익은 27.6% 증가했으며 재무건전..

코오롱플라스틱,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6.6%↓…"전방위 수요 약세"

산업용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기업 코오롱플라스틱이 전방위적 수요 약세로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영업이익과 매출이 전년 대비 모두 감소했다. 올해는 고부가 제품 확대, 유통구조 합리화, 품종 최적화를 통한 이익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14일 코오롱플라스틱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은 4562억 원, 영업이익은 33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9%, 영업이익은 26.6% 각각 감소했다. 코..

GS,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7.4%↓…글로벌 유가 하락 등 영향

GS의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글로벌 유가와 정제마진 하락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GS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7.4% 감소한 3조717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25조9784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줄었다. 순이익은 1조5835억원으로 36.2%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9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5% 줄었다. 매출은 6조5593억원..

한화, 사우디 국가방위부와 방산협력 MOU 체결

한화가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에 대응하며 현지 방위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중동 지역 종합 방산전시회 'WDS(World Defense Show) 2024' 기간 중 사우디 국가방위부와 방산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체결식에는 김영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원,..

포스코그룹, '대학생 브랜드 앰배서더' 6기 모집

포스코그룹이 대학생 브랜드 앰배서더를 5년 만에 재개하고 6기 참여 대학생을 모집한다. 13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엔데믹을 맞아 기존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대학생 브랜드 앰배서더를 올해부터 본격 재개하기로 했다. 포대앰은 포스코가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2015년 발족한 대학생 기자단으로 2019년까지 5년간 총 9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포대앰 6기는 기존의 기자단 활동을 넘어 포스코그룹의 영상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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