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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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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의 관영 방송인 중국중앙방송(CCTV)가 자국산 미사일방어(MD) 시스템을 이용해 미사일 요격실험을 한 영상을 공개해 그 저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러 분위기를 종합해볼 경우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에 대한 대응 차원인 것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 베이징 군사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메인 뉴스에 공개된 이 영상은 지난 2010년 1월 11일과 2013년 1월 27일 두..
세계 1, 2위의 인구 대국인 중국과 인도 관계가 급속도로 악화 되고 있다. 상황이 극적으로 반전되지 않는 한 무력 충돌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세기 60년대 초에 국경 분쟁으로 무력충돌을 한 경험도 있는 만큼 국지전이 일어나도 이상할 것은 없다고 해야 한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산하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25일 보도에 의하면 이런 분위기는 인도 정부가 최근 자국에 주재하는 신..
중국에서 인기 좋은 유명인을 닮으면 그건 과연 비극일까, 행운일까? 솔직히 크게 나쁠 것은 없다. 더구나 뜨기 힘든 연예계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일거에 닮은 꼴 연예인의 후광을 등에 업고 하늘로 올라갈 수 있다. 하지만 그것도 사람 나름인 것 같다. 차라리 닮지 않았으면 더욱 좋았을 수도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이런 배우가 지금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그 자신의 스펙도 보통이 아닌 퉁..
중국이 올해 말이면 자국이 자체 설계한 국산 항공모함(001A형)을 연말까지 완성해 진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현재 구소련의 퇴역 항모를 개량, 운용하면서 항모 국가 대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중국은 곧 완전한 항모국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앞으로도 속속 국산 항모를 취역시켜 항모 굴기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런 관측은 최근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외부에..
국민당의 마잉주(馬英九) 전 대만 총통 집권 시절만 해도 밀접한 관계를 보였던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 관계가 역사를 거슬러 8년 전의 민주진보당 집권 시절로 회귀하는 듯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중국이 대만에 미사일까지 발사했던 20년 전 대만 최초의 총통 직선 당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대만 독립을 주창하는 민주진보당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취임한 지난 5월 20일..
중국이 한국 SM과 소송까지 벌이는 갈등을 겪다 지난 21일 자유의 몸이 된 엑소의 중국인 멤버 우이판(吳亦凡·26)과 루한(26)의 현 상태에 대한 불만이 많은 듯하다. 심지어 아직 노예 신분 아니냐는 주장도 없지 않다. 다시 협상을 해야 한다는 과격한 입장을 피력하는 팬들 역시 꽤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의하면 사실 이런 주장은 우이판과 루한의..
중국은 흔히들 법치(法治)가 아닌 인치(人治)의 나라라고 한다. 중국인들 자신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늘상 법치를 강조한다. 반면 한국은 완전히 반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답게 모든 것은 법이 결정한다고 돼 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 듯하다. 중국은 알고 보면 법치의 나라, 한국은 인치의 나라라는 말이 된다. 정말 그런지는 형법이 적용되는 현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한..
강수량이 비교적 적은 지역으로 알려진 베이징과 허베이(河北)성을 비롯한 중국의 중북부지방에 18년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2일 현재 최소한 100여 명 이상이 사망, 실종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재민도 300만 명 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해당 지역에 며칠 동안 폭우가 더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
한국의 SM과 계약 유무효 관련 소송까지 벌이는 갈등을 겪었던 엑소의 중국인 멤버 우이판(吳亦凡·26)과 루한(26)이 21일 자로 사실상 자유의 몸이 됐다. 그러나 2022년까지는 SM과의 계약이 유효한 탓에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에 대해서는 SM과 분배해야 한다. 하지만 분배 비율은 외부적으로 발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에 소재한 우이판공작실과 루한공작실의 21일 발표에..
향기와 외형이 빼어난 한국산 스프레이 장미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우리꽃 플라워 쇼’가 21일 오후 베이징의 동베이(東北)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대중국농식품수출모델개발사업단(단장 박종서)이 aT 중국지역본부(본부장 이필형)와 공동으로 중국에서는 처음 개최한 것으로 베이징의 플로리스트를 비롯해 화훼 바이어 및 도소매 업체 관계자들 20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한국산..
불과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중국에서 유학은 바로 이민이라는 단어와 통했다. 유학이 끝나고 귀국하는 인력이 극히 드물었던 탓이다. 이 때문에 진귀한 존재라는 뜻에서 하이구이(海歸)에 빗댄 하이구이(海龜)라는 말이 유행하기도 했다. 바다 거북처럼 귀한 존재가 돌아온다는 의미라고 보면 될 듯하다. 그러나 이런 현상도 이제는 옛말이 됐다. 유학이라는 말이 귀국이라는 말과 거의 동의어가 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일대일로(一帶一路·해상 및 육상 실크로드)의 구축을 국가적 과제로 부르짖는 중국이 이 프로젝트의 실현을 위해 우선 동남아 고속철도의 맹주가 되고자 본격 행보에 나서고 있다. 현재 걸림돌이 없는 것은 아니나 충분히 실현 가능한 야심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른바 고속철도 굴기가 동남아에서부터 시작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평가는 최근 중국 교통 당국의 움직임을 보면 과언이..
태양의 후예로 한류의 첨병이 된 송중기와 대만의 스타 린신루(林心如·40)는 지금 아무 사이도 아니다. 지난 3월 열애설이 돌았으나 양측 모두 부인했다. 특히 린 측은 일면식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열애설이 헛소문으로 밝혀졌음에도 지금 한국이나 중화권의 인터넷 사이트를 검색하면 둘이 여전히 묘한 관계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린의 입장에서는 굳이 애를 써서 부인할 필요가 없..
대륙 관광객 26명을 사망케 한 대만에서의 19일 관광버스 화재 사건은 대륙 양안(兩岸)을 충격에 빠지게 하기에 충분했다. 양안의 특수성도 일정한 영향을 미치기는 했으나 탑승객 전원이 단 한 명도 생존하지 못한 전대미문의 참혹한 사고였던 탓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언론이 리얼타임으로 사고를 중계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었다. 이 사건은 그러나 중국과 대만이..
중국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8년 만에 미국을 꺾고 정상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예상 금메달 목표는 영국 런던 올림픽 때의 38개보다 많은 40 개 이상으로 현재의 전력에 비춰 볼 때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베이징 체육계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은 크게 무리하지 않은 것 같다. 진짜 전력이 막강하다. 1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출정식 때 발표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