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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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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에서 우징(吳京·43)이라는 감독 겸 배우는 크게 대단한 축에 못 든다. 나이도 그렇고 비주얼도 톱이 되기에는 어딘가 모자란다. 주위에서 그를 B급 엔터테어너로 부르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이런 그가 최근 대박을 치고 있다. 감독 및 주연 배우로 얼굴을 내민 중국판 ‘태양의 후예’인 전쟁 블록버스터 영화 ‘전랑(戰狼)2’가 개봉한지 12일만에 역대 흥행 1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 8일..
당정의 최고 지도자들 상당수가 교체되는 장(場)이 될 올 가을의 제19차 당 전국대표대회(19대) 개막을 앞둔 중국 정가에 이와 관련한 온갖 소문들이 난무하고 있다. 그것도 당 주석제의 부활과 총리 교체 등의 중량급 소문들인 탓에 중국 내외의 뜨거운 시선도 쏠리고 있다. 중국 권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이들 소문 중에서 가장 핫한 것은 역시 막강하기 이를 데 없을 당 주석제의 부활..
중국이 은연 중에 단행하고 있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으로 인해 중국의 교민사회가 그야말로 초토화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아예 붕괴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24일이 과연 한중 수교 25주년이 맞나 싶을 정도의 최악 분위기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베이징 교민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마트, 쇼핑몰, 식당 등을 운영하는 대륙 곳곳의 개인 사업자들이 도무지 가라앉을 줄 모..
송혜교와 송중기의 중국 내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해도 좋다.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에 따른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만 해제되면 엄청난 인기몰이도 가능하다고 해야 한다. 송중기가 한한령이 발동되기 전에 스마트폰 회사 비보로부터 상상 초월의 광고료를 받았던 것을 상기하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 사실이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의 검색 수로도 확인되고 있다. 둘의 이름을 입력하면 무려..
홍콩에 인플루엔자 초비상이 걸렸다. 사망자만 벌써 312명에 이를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지난 3개월 사이에 사망한 환자만 312명으로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발생 때보다 피해가 더 많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이 홍콩 위생서의 발표를 인용해 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3개월 동안 여름철 유행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총 1만4721명에 이르렀다. 이중 사망자..
지난달 13일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201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중국의 인권 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의 부인 류샤(劉霞·56)가 베이징에 별 탈 없이 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설에는 중국 당국에 의해 심적, 육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없지 않았으나 큰 문제는 없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이 5일 밝힌 바에 따르면 류샤는 당초 중국 당국에 의해 어려운 상황에 처..
중화권에서는 한국의 송혜교급 배우로 평가를 받고 있는 대만의 구이룬메이(34)가 한국을 찾을 예정으로 있다. 오는 10일부터 6일 동안 열리는 한국의 제천음악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돼 참석하게 된 것. 그녀로서는 2013년 초에 자신의 출연작 ‘여친남친’ 홍보차 한국을 찾은 적이 있으니 이번이 4년만의 방문이 되는 셈이다. 그녀 인생에서는 다섯번 째 방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중국에서 음식 한류를 전파하기 위해 내 중년을 다 바쳤습니다. 햇수로만 22년이네요. 이제 나이도 있고 한국으로 돌아가 편히 쉬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준비도 했었죠. 그러나 최근 중국 내 교민 사회가 너무 위축된 것 같아 생각을 바꿨어요. 다들 돌아가면 중국 내 교민 사회는 붕괴되니 나라도 지키자는 심정이죠. 게다가 마지막 인생의 불꽃을 화끈하게 태우고 싶은 오기도 조금 더 중국에서 버텨보자는 생각을 하게..
중화권 연예계에는 성형으로 비주얼 깡패가 된 케이스가 적지 않다. 언론에도 공개된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안젤라베이비(28)가 아닌가 보인다. 어릴 때 모습이 경악스러웠다는 사실은 웬만한 중국인들이 다 알 정도라고 해도 좋다. 성형미인이라는 얘기가 될 수 있을 듯하다. 그러나 어릴 때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스타들도 없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한국과 인연이 깊은 전 엑소의 멤버 루한(27)과 류이페..
중국이 금융기관과 시장에 대한 감독 강화에 더욱 박차를 기울이는 조치들을 속속 단행하고 있다. 기업들에게 공정하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하게 해주려면 바람직한 환경을 조성해야 하나 아직까지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중국 금융 당국의 최근 행보들이 역시 이런 현실을 잘 말해준다. 중국 금융 시장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4대 국유은행에 속하는 중국건설은행과 중..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安)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경제적으로는 대만이 갑이라고 할 수 있었다. 비록 대만이 전체 국내총생산(GDP)에서는 꽤 떨어졌어도 질적으로는 상당한 우위에 있었던 탓이다. 대만 개인 투자가나 기업들이 중국을 황금으로 땅으로 생각하고 너도 나도 경쟁적으로 대륙 진출에 나섰던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골드러시로 불려도 좋았을 상황이었다. 당연히 대만의 기업인들은 대륙에서 대환영을 받았다...
중국이 최근 수년 내에 대만과의 통일을 달성하기 위한 각종 조치의 마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떤 형태가 됐든, 무슨 방법을 동원하든 조속한 양안(兩岸)의 통일을 최종 결심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역시 통일을 지향하는 중국 당국의 적극적 행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중화인민공화국 대만특별행정구 준비위원회’라는 정식 명칭..
중국이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영향력 강한 인접 대국으로서의 역할을 하라는 식으로 미국이 강력한 압박을 가하자 동시다발로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결코 연일 중국 책임론을 입에 올리는 미국의 압박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아예 작심하고 표명하는 것이 아닌가 보인다. 최근 일련의 당국자 발언이나 행보, 언론 보도들을 보면 진짜 이런 분위기가 너무나도 잘 읽힌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중국판 ‘태양의 후예’로 불릴 수도 있는 전쟁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인 ‘전랑2(戰狼2)’가 개봉한지 5일만에 엄청난 대박을 터뜨렸다. 현 분위기를 이어갈 경우 중국 영화 사상 최대 흥행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주연 배우이자 감독인 우징(吳京·43)은 중국의 송중기로 우뚝 설 것이 확실할 것 같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봉한 이 영화는 1..
여성 나이 30대 초반이면 결코 많은 나이는 아니다. 본인이 적극적으로 생각할 경우 모든 것을 다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유부녀에 엄마라는 입장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언행이 처녀 때와는 많이 달라야 한다. 그러나 최근 뜨고 있는 양미(楊冪·31)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유부녀에 엄마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말까지 듣게 만들고 있다. 실제로 놀랍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