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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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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대만이 경제적으로는 중국에 거의 종속돼가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정치적으로도 힘을 쓰지 못할 가능성이 갈수록 높아질 수밖에 없지 않나 보인다. 통계를 보면 정말 그런지 분명히 알 수 있다. 무엇보다 대중 수출이 그렇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중국 상무부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전체 수출액의 40%인 1500억 달러 정도가 대중 수출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중 수출이 많으면 뭐가..
5년 만에 열린 전당대회인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를 통해 자신의 집권 2기 시대를 활짝 연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속속 당정 인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이 인사가 예사롭지 않다. 완전 파격이라는 말을 써도 과하지 않을 것 같다. 진짜 그런지는 속속 등용되는 인사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중앙당교 교장에 임명된 천시..
중국의 젊은 여성들은 대체로 한국 문화에 많이 경도된 편에 속한다. 적지 않은 이들이 한류, 특히 한국 드라마에 열광하는 것만 봐도 현실은 잘 알 수 있다. 이런 경향은 한국 남성에 대한 동경으로도 충분히 바뀔 수 있다. 농촌의 여성들은 더욱 그럴 수 있다. 실제로로 조선족을 비롯한 일부 여성들은 한국 농촌으로 시집을 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한류 드라마에 나오는 내용만 믿고 일생일대의 용단을 내릴 경우는 큰..
중국의 일부 매체가 지난달 31일 송혜교, 송중기의 결혼식 중계방송을 하기 위해 무려 150억 원을 제안했다는 소문에 대한 진위가 대륙 내에서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특히 극성 중국 팬들의 SNS 상에서는 격론까지 벌어져 진실 공방이 무척이나 뜨겁다. 결론부터 말하면 사실일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애매한 쪽으로 정리해야 할 것 같다. 그럴 수밖에 없다. 한류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둘의 중국..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중국의 대형 유통매장 우메이(物美)와 고급 식품 온라인몰 춘보(春播) 등 20여개 유력 온오프라인 MD를 초청, 베이징 싼리툰(三里屯)에서 11월 7일 한국산 샤인머스켓 포도 런칭행사 개최를 통해 수출확대를 이끌 예정으로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베이징지사에 따르면 ‘포도계의 귀족’이라 불리는 한국산 샤인머스켓 포도는 지난 9월 첫..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송혜교, 송중기 부부에 대한 중국 언론의 관심이 아직도 뜨거운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식이 끝난지 3일이나 됐고 둘은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나 관심은 오히려 더 고조되고 있는 것. 심지어 일부 매체들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신변잡기까지 연일 보도하면서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중국 최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텅쉰(騰訊) 등의 3일 보도에 따르면 둘과 관련한 핫뉴스는 역시 2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일 갤럽 조사에서 73%를 기록, 6개월 간 기준으로 역대 대통령 중 두 번째로 높게 나온 것은 중국과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갈등 봉합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철저하게 보안을 지키면서 정부 및 청와대 고위급들을 베이징에 보내 중국과 수면 하에서 사드 갈등 봉합 협상을 한 것은 단연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잘한 분야 평가 1위가..
한국과 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로 야기된 양국간 갈등을 봉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대중 투자가 다시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이런 경향이 국내의 경제 성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 내년 성장률 3%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중 양국 경제 상황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기업들의 대중 투자는 11억 달러에 그쳤다. 이는 지..
중국의 메이디(美的)그룹은 지난 1968년 소형 가전업체로 창업되면서 고고의 성을 울렸다. 출범한지 49년에 불과하다. 그러나 지금 메이디는 글로벌 IT 기업으로 성장했다. 세계 500대 기업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중국 IT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메이디는 가전 영역에서 유례 없는 혁신 속도도 보여주고 있다. 자연스럽게 글로벌 시장에 안착했다. 유럽 시장이 중국에서 1..
올해 초부터 지리하게 이어진 한중 간의 갈등이 양국 정부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봉합 결정으로 풀릴 가능성이 농후해짐에 따라 유커(游客·중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대거 방한 조짐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관광업계도 속속 대응 준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분위기는 역시 한국 관광 마니아들의 움직임에서 가장 잘 감지되고 있다. 쇼핑을 겸..
신창타이(新常態·뉴 노멀)이라는 구호 하에 양보다는 질로 체질을 본격적으로 바꾸기 시작한 중국의 경제가 그야말로 거침이 없다. 올해의 경우 성장률이 2010년 이래 7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을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초의 목표인 6.5%를 가볍게 넘어 6.8.9%에 이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것. 이 상태라면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중국의 각계가 한중 양국 정부 당국이 31일 관계 개선을 골자로 한 협의내용을 발표하자 너 나 할 것 없이 일제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특히 한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관이나 기업, 개인들은 아예 드러내놓고 환호작약하고 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로 야기된 양국 갈등이 사실상 막을 내려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보인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따른 한중 간의 갈등으로 그동안 많은 피해를 입었던 중국의 교민 사회가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확연하게 보이자 너 나 할 것 없이 환호하고 있다. 조만간 양국 관계가 가장 좋았던 수년 전처럼 완벽하게 복원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숨기지 않고 있다. 심지어 일부 교민들은 비 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하게 굳듯 관계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 역시 강하게 피력하고 있다. 현장의 분위기를 보..
중국은 공산당이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다. 정부보다 당이 우선한다. 권력 서열 1위가 국가주석이나 총리가 아닌 당 총서기인 것만 봐도 이는 확실하게 증명된다고 해도 좋다. 중국 권부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이 공산당의 권력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황금분할처럼 절묘하게 3분돼 있었다. 상하이 출신의 상하이방(上海幇), 혁명 원로 자녀들을 일컫는 태자당, 공청단파(공산주의청년단 파벌..
중국 여행업계가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사드) 배치와 관련한 한중 간 갈등으로 촉발된 중국의 대한(對韓) 보복 국면이 해빙 무드를 보이자 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중 양국 정보에 모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의하면 우선 저가항공사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상하이(上海)의 춘추(春秋)항공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오는 31일부터 그동안 중단됐던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