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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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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미국에 이어 G2로 자리를 굳힌 중국의 경제 근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이 최근 들어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대부분 출발은 좋았지만 너무 앞서 나간다거나 과열 분위기에 휘말리는 등의 부작용에 직면하면서 생존을 기약하지 못하는 사례가 다반사로 속출하고 있는 것. 조금 심하게 말하면 ‘과속 스캔들’로 인해 파산 등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맞딱뜨리고 있는 것이다. 스타트업 업계의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여윳돈이 많고 투자에 관심이 많은 가정주부들을 비롯한 중국의 재력가들이 최근 일본 도쿄의 부동산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일부는 뭉칫돈을 들고 ‘묻지마’ 투자에 나서 도쿄의 부동산 업자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호주·미국·캐나다· 유럽에 몰렸던 대륙의 눈 먼 돈이 이제는 일본으로 달려가는 모양새다. 베이징 소식통이 NHK를 비롯한 일본 언론들의 보도를 토..
중국의 연예계는 무척이나 자유분방하다. 특별한 쓰레기 짓을 하지 않는 한 무슨 잘못을 조금 하더라도 용서가 잘 된다. 하지만 일반 사회적 통념상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는 잘못도 분명히 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매매춘이 아닌가 싶다. 매매춘을 하다 걸릴 경우 연예계에서는 거의 퇴출이 된다고 보는 것이 맞다. 중국의 송혜교 닮은 꼴인 장위치(張雨綺·33)의 전 남편인 영화감독 왕취안안(王全安·54)은 이런 케이..
인구 보유에 관한 한 철옹성 같은 대국인 중국이 출생률 저하 탓에 곧 이 지위를 인도에 물려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노동력마저 부족해지면서 늦어도 2050년까지 미국을 추월,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 되겠다는 야심을 실현시키지 못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지난 세기 8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있는 것이라고는 사람밖에 없었던 중국이 이제는 인구 부족으로 고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아이러니한 국..
연예계는 장소가 어디냐에 관계없이 쓰레기통처럼 지저분하다고 봐야 한다. 이 점에 대해서는 일반인들도 대체로 그렇게 느낀다. 그러나 어느 정도 한계는 있다고 해야 한다. 쓰레기 같은 인성으로 엉망인 삶을 살아서는 절대 안 된다. 그러면 팬들도 용납을 하지 않는다. 사회주의 국가치고는 한국보다도 대체로 자유분방하다고 할 수 있는 중국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아무리 연예인이라 해도 도를 넘으면 비난에서 자유롭기 어..
중국이 내년 1월 치러지는 대만의 총통 선거가 독립 열기로 고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야말로 총력전을 경주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군사 개입까지 검토하는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긴장이 무력 충돌이라는 현실로 나타나지 말라는 법이 없는 듯한 모양새가 아닌가 보인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대만 독립 열기 저지 노력은 무엇보다 지난 3월 말..
송승헌의 전 여친 류이페이(劉亦菲·32)는 주로 사극에 많이 출연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별명이 신선(神仙)누나인 것은 다 이유가 있다. 그래서인지 노출 사진이 별로 없다. 신비주의 배우라는 별로 기분 나쁘지 않을 얘기를 듣는 것 역시 이 때문이라고 해야 한다. 이런 그녀의 상의 탈의 사진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롯한 온라인에 떠돌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물론 너무 심한 노출은 아니다. 그럼에도 반..
세계 굴지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한 때 투자 파라다이스로 불리던 중국에서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연이어 철수를 결행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는 아예 다시는 중국에 발을 들여놓지 않겠다는 듯 지분도 정리하는 등 완전히 손을 털려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수년 전부터 불기 시작한 ICT 기업들의 차이나 엑소더스가 본격화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와 위기감도 중국 재계 내부에서 일고 있다. 엑..
중국에서 활약하는 한국 스타 추자현은 인기가 대단하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송혜교급이라고 해도 괜찮다. 이유는 있다. 남편이 바로 중국 배우 위샤오광(于曉光·38)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이런 그녀가 최근 지속적으로 일부 중국 누리꾼들에게 비난을 받으면서 저격을 당하고 있다. 아들의 국적을 최근 한국으로 한 것이 결정타가 아닌가 싶다. 하기야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들 누리꾼들은 중국으로 시집을..
중국이 사실상 관계를 정상화한 일본과 오는 6월 오사카(大阪) G20 희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갖기로 결정하고 사전 정지작업을 위해 주일 대사를 교체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9년 2개월 동안 재임한 청융화(程永華·65) 대사는 6월 이전에 교체되고 후임에 조선족인 쿵쉬안유(孔鉉佑·60) 외교부 부부장이 부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외교 사정에 밝은 베..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연예계에는 질 나쁜 스타들이 많다. 특히 남성 연예인들 중에 이런 부류가 수두룩하다. 그래서 연예계 주변 사람들은 이들을 자난(渣男)이라고 부른다. 궁푸 스타 청룽(成龍·65)이 손꼽힌다. 젊은 시절 여러 여성 스타들을 집적댔을 뿐 아니라 한 신인에게는 임신까지 시키고 출산을 강요한 것만 봐도 그렇지 않나 보인다. 이런 중화권 연예계에 또 한 명의 쓰레기가 탄생했다. 주..
나름 자신이 잘 나간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이라면 누구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을 때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 반대가 되는 것이 자존심이 확 사는 것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중국 연예인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웬만큼 이름이 알려지면 자신이 ‘천상천하 유아독존’, 즉 최고라고 생각할 테니 말이다. 그러나 그 누구가 송혜교가 되면 얘기는 달라진다. 잠시 자존심을 접고 영광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지난해 3월부터 무역전쟁을 벌이면서 지리한 협상을 이어온 미국과 중국이 사실상 합의안을 마련하고 종전에 합의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국은 조만간 세부 합의안을 발표하고 공식 종전 선언을 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더불어 그동안 연기됐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도 양국이 의견을 조율, 조속한 시일 내에 개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수년 동안 강군몽(强軍夢)을 슬로건으로 내건 채 군사굴기(군사적으로 우뚝 섬)에 나선 중국이 2017년 4월 진수한 자국 최초의 국산 항공모함 산둥(山東)함을 빠르면 10월 초 남중국해에 배치할 예정이어서 주변국인 베트남 등과의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나아가 남중국해가 공해라는 인식하에 ‘항행의 자유’를 주장하면서 종종 항공모함을 파견해 대중(對中)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는 미국과 군사적 충돌을 빚을 개..
한때 자신의 우상이었던 송혜교처럼 성형을 해 인기몰이를 한 바 있는 중국의 장위치(張雨綺·33)가 연이은 악재로 심한 마음 고생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성형 후유증이 코에 생겨 재수술을 해야 할 지경에까지 이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가 비대칭이 돼 도저히 현 상태로는 활동하기 어렵게 된 탓이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3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작품 활동을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