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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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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한국 스타 송승헌의 전 여친으로 유명한 중국의 류이페이(劉亦菲·32)와 바람둥이 꽃미남 배우 리이펑(李易峰·32)의 염문설이 최근 중화권 연예계에 솔솔 퍼지고 있다. 팬들 일부는 이미 연인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별로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류이페이는 비록 송승헌과 헤어지기는 했으나 청순한 이미지가 좋은 반면 리이펑은 자유분방한 플레이보..
대만 국민당의 한궈위(韓國瑜·62) 가오슝(高雄) 시장이 내년 1월 실시되는 총통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되면서 현 집권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에 비상이 걸렸다. 그가 차기 총통으로 유력하다는 사실은 무엇보다 지지율에서 드러난다. 우선 현직인 차이잉원(蔡英文·62) 총통과의 가상대결에서 월등히 앞서고 있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양자대결이 될 경우 51.4..
애플 아이폰의 세계 최대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富士康·푸스캉)이 최근 중국 내 생산라인의 대거 인도 이전 결행 사실을 밝혀 완전 철수를 결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그렇지 않아도 힘겨운 상황에 직면한 중국 내 고용 사정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폭스콘의 모회사인 훙하이(鴻海)정밀은 현재 중국의 10여개 도시에서 40..
“시원섭섭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 것 같다. 진짜 그렇다. 여한도 전혀 없다. 하나 바람이 있다면 한국과 중국이 앞으로는 더욱 가까워져 서로 윈윈하는 거라고나 할까. 그러면 베이징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30년 동안 생활한 나도 흐뭇하게 그런 모습을 바라볼 수 있을 테니까….” 어느 한 지역에서 30년 가까이 사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그것도 외국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런 정든 곳을 떠나는..
중화권에서 유난히 인기가 많은 한국의 송혜교가 홍콩 스타 류더화(劉德華·58)의 한국어에 유창한 중국어로 화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상당수의 팬들은 이 모습에 열광적인 환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모습은 이날 열린 제38회 홍콩 금상장 시상식 무대에서 연출됐다. 류더화가 최우수영화상 수상 후보 작품들을 하나씩 나열하면서 마지막..
중국의 지식인들이 최근 ‘문화대혁명’을 연상시키는 자국의 극단적 좌경화 경향에 반발 조짐을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심지어 일부는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의 시대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서슴지 않아 당국과 정면충돌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자칫하면 사상투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국의 좌경화 바람이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은 최근의 여러 정황을 보면 알 수 있다. 중국 정치..
중국 여성들은 한국 여성들처럼 체중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게 만드는 마지노선이라는 50킬로그램 이하의 몸을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등의 난리를 치는 일도 별로 없다. 그러나 팬들에게 어필을 해야 하는 연예인이 되면 다르다. 어떻게 해서든 50킬로그램 이하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한다. 위험한 다이어트도 불사한다. 한마디로 비교적 볼륨 있는 전지현보다는 늘 45킬로그램을 유지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국의 극심한 빈부격차가 그대로 방치될 경우 폭동이 일어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수준을 향해 달려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게다가 이런 상황은 막대한 부(富)를 창출하는 새로운 직업군이 속속 등장하면서 더욱 고착화돼 중국 사회 전반을 뿌리채 흔들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14일 런던정치경제대학이 전날 발표한 데이터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
태양의 후예로 중화권에서도 대박을 터뜨린 송중기가 중국 누리꾼들에 의해 미국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5)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5명의 남성 스타로 선정됐다. 다소 의외이기는 하나 중국에서 선정됐다는 사실을 상기할 경우 나름 그럴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더구나 둘과 함께 홍콩의 저우싱츠(周星馳·57)와 일본의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47)까지 선정됐다면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나머지 한 명..
자연재해가 한 가지만 내습해도 당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괴롭다. 그런데 세 가지가 함께 온다면 그 고통은 정말 상상하기 쉽지 않다. 지금 중국 수도 베이징 일대가 그렇다. 화불단행(禍不單行·불행은 한꺼번에 옴)이라는 말이 있듯 4월 들어 스모그와 황사, 봄철 꽃가루를 뜻하는 류쉬(柳絮)가 한꺼번에 내습, 고통을 안겨주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한마디로 베이징 일대 시민들을 완전 공황상태로 몰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하는 홍콩 영화인들의 축제인 금상장 영화제가 14일 송혜교가 귀빈으로 참석하는 가운데 막을 올린다. 이에 따라 홍콩 영화인들과 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은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매체들은 송혜교가 참석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녀와 인터뷰를 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 14기 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재선출된 것을 축하하는 전보를 보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시 총서기 겸 주석은 이 축전에서 “이번 재선출은 조선(북한) 노동당과 조선 인민(북한 국민)의 김 위원장에 대한 지지와 믿음을 그대로 보여준다”면서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또 “북한이..
중국의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40)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출산 직후의 사진을 공개했다가 거센 후폭풍에 휘말리는 곤욕을 치렀다. 평생 먹을 욕이라는 욕은 다 먹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액땜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자신의 출산 직후 사진을 공개한 것은 망고TV의 프로그램인 ‘부인과의 낭만여행..
5G 분야의 글로벌 맹주를 노리는 중국 화웨이(華爲)에 연일 악재가 터지면서 사태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화불단행(禍不單行·불행은 홀로 오지 않음)의 양상인 탓에 타개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시장에서 미국이 가하는 압박이 더욱 심해질 것이 확실시되면서 앞으로는 생존까지 위협받을 가능성도 농후해지고 있다. 화웨이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우..
송승헌의 전 여친으로 유명한 류이페이(劉亦菲·32)와 한국의 손예진은 별로 교분이 없다. 특별히 비슷한 점도 있다고 하기 어렵다. 굳이 꼽으라면 각기 양국을 대표하는 스타 중 한 명이라는 사실 정도가 아닐까 싶다. 이런 둘이 최근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의 인물이 됐다. 웬 누리꾼이 어디에서 찾아냈는지 둘이 거의 똑 같은 의상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누가 더 잘 어울리는지를 주변에 물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