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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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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탈세 사건이 불거진 이후 1년여 동안 자숙 모드를 보였던 중국 스타 판빙빙(范冰冰·38)이 전혀 예상 외의 행보가 포착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의 매거진인 그라치아 코리아의 7월 표지 모델로 등장한 것. 사건이 터지기 전만 해도 한국 활동은 거의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진짜 예상 외의 행보가 아닌가 보인다. 그녀의 일부 팬들이 이러다 한국 진출을 시도하지 않겠는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는 것도 괜한 게..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을 받아 북한을 전격 방문하는 것은 다목적 포석이 깔려있는 행보라고 봐야 한다. 우선 한반도 문제를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미·중 무역전쟁의 전략적 지렛대로 활용하고자 하는 의도를 꼽을 수 있다. 더불어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놓지 않으려는 의중 역시 거론해야 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무역전쟁에서..
중국이 슈퍼 컴퓨퍼(이하 슈퍼컴) 분야에서도 최고 강대국의 위상을 자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 6월 기준으로 전세계 500대(大) 슈퍼컴의 절반인 219대를 보유하면서 116대를 운용중인 미국조차 멀찌감치 따돌리고 있다. 중국의 슈퍼컴 굴기(우뚝 섬)가 목전의 현실로 정착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의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18일 국제 슈퍼컴퓨팅컨퍼런스 자료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
지난해 발생한 탈세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이 자의 반, 타의 반 중단된 중국의 스타 판빙빙(范冰冰·38)이 최근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으로 변신했다. 연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스크팩을 비롯한 애용 화장품 등을 올리면서 팬들을 불러모으는 것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심지어 일부 제품을 판매까지 하는 것으로 볼 때 사업에 투신한 것으로 봐도 무방할 듯하다. 복귀가 자꾸 연기되는 것..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7일 “시진핑 국가주석이 20~21일 북한을 국빈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본토로 범죄 혐의자 인도가 가능하도록 하는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의 시위가 반중(反中), 그리고 민주화 요구 시위로 확산되면서 중국이 곤혹스러운 처지로 내몰리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반중 정서가 고착돼 홍콩에 적용되고 있는 ‘일국양제’(一國兩制)의 원칙마저 흔들릴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나아가 아시아의 금융·무역 허브라는 홍콩의 위상도 뿌리채 흔들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성은 왕(王)과 장(張), 리(李)씨 등이라고 보면 된다. 고사성어에 장삼이사라는 게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그렇다면 연예계에서도 대세는 이 성의 사람들이 돼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별로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요즘 중국 연예계의 대세 성은 어떤 것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양(楊) 씨 사람들인 것으로 보인다...
홍콩 특구 정부가 지난 15일 100만명이 넘는 주민들을 거리 시위로 내몬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 추진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음에도 지난 9일부터 본격화된 소요 사태는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상황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도 농후한 상태다. 15일 우려되던 사망사고가 발생한데다 개정안이 완전 폐기된 것이 아니라 머지 않은 장래에 다시 추진될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번..
여성 나이 40세라면 젊음과는 거리가 멀다고 해야 한다. 얼굴이나 몸매 역시 서서히 중년의 티를 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연예인이라도 별 다를 게 없다. 그러나 송혜교의 절친으로 알려진 대만의 천차오언(陳喬恩·40)은 다소 다른 것 같다. 지난 4월 4일에 만 40세 생일을 맞아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으나 아직 소녀와 같은 동안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몸매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중..
중국을 포함, 대만과 마카오 등 범죄인 인도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나 지역에도 사안별로 범죄인들을 인도하도록 하는 내용의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에 항의하는 홍콩 시민들의 반발이 예사롭지 않다. 심각한 상황을 훨씬 넘어섰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홍콩 정부가 당초 12일 예정했던 개정안 통과를 급거 연기시킨 것만 봐도 어느 정도인지 잘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이뿐만이 아니다. 14일 6000여 명이 모인 집..
왕쭈셴(王祖賢·52)을 비롯한 중화권 여성 스타들의 성형 전 사진이 대방출돼 충격적 화제를 부르고 있다. 일부는 일반인보다 비주얼이 떨어진 상태에서 미녀로 재탄생해 극강의 성형 기술에 대한 찬사를 불러 일으키고도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현재 거의 여신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비주얼을 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 사진을 보면 비명까지 내지르지 않..
미국과의 무역전쟁 후폭풍으로 휘청거리는 중국 경제가 설상가상의 난제들에 직면하면서 갈수록 어려운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잘못하다가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최저치인 6.0%도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다.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위안(元)화의 환율이 예사롭지 않다. 꾸준히 달러당 6.9위안 선을 오르내리면서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불리는 포치(破七·달러당 7위안 돌파)를 목전에..
중국에서는 웬만한 스타는 완전히 움직이는 기업이라고 해야 한다. 한국도 그렇지 않은 것은 아니나 규모에서 한참이나 차이가 난다. 당연히 주변에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다닌다. 매니저를 비롯해 코디 등이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경우도 있다.당연히 스타는 이들과 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고가 난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대체로 그런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
내년 1월 11일 실시될 대만 총통 선거가 홍콩의 반중 시위, 미국의 ‘하나의 중국’ 원칙 흔들기로 갑작스럽게 파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야당인 국민당의 우세가 예상됐지만 이제는 박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여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뒤집기가 가능할지도 모를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양안(兩岸)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7개월여 정도 남은 선..
지난 세기 80, 90년대 홍콩 영화는 그야말로 전성기를 구가했다고 할 수 있었다. 궁푸와 느와르 영화의 폭발적 인기 덕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시들해져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고 있다. 만들어도 잘 먹히지 않는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그렇다면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야 한다. 시대가 변했다는 사실을 무엇보다 먼저 꼽아야 할 것 같다. 내용이 대충 비슷비슷한 오락 영화는 이제 어필을 하지 못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