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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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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홍콩의 두 남녀 스타 장바이즈(張柏芝·39)와 저우싱츠(周星馳·57)가 조만간 결혼할 것으로 알려져 중화권 연예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일부에서는 그동안의 근거 없는 소문이 다시 증폭돼 결혼설이 불거졌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분위기로 보면 둘이 합쳐질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전혀 모르는..
중국 연예계에 이혼 열풍이 불고 있다.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만한 A급 스타들의 이혼이 두 손으로 꼽아도 다 꼽지 못할 정도라면 두 말이 필요 없다. 이 정도 되면 강력한 이혼 바이러스가 중국 연예계를 강타하고 있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에도 한쌍의 유명 연예인 부부가 이혼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의 주인공은 연..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로 촉발된 홍콩의 무정부 상태가 끝을 모른 채 완전 파국으로 치닫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야말로 피비린내가 진동하고 있는 상황이나 사태는 도무지 진정될 기미조차 보이고 있지 않다. 이제 진짜 최악 상황은 현실로 나타날 수밖에 없을 듯하다. 브릭스 회의 참석 차 브라질을 방문하고 있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이례적으로 해외에서 홍콩 사태를 언급하면서 초강경..
중국 내수 시장의 유통망을 구축함에 있어 점포 운영을 직영으로 할 것인지 혹은 가맹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는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외국 기업뿐만 아니라 중국 본토 기업들에게도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중국 기업 최초로 홍콩과 상하이(上海) 2곳의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한 패션의류 전문 업체 라싸베이얼(拉夏貝爾)이 근래 큰 폭의 이윤 하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자라..
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탈세 혐의로 중국 연예계에서 반 은퇴 상태의 위기에 내몰린 판빙빙(范氷氷)이 또 다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실이라면 이번에는 처벌을 받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 경우 혹시 가능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얘기를 듣던 현장 복귀도 사실상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판은 전날 오후 베이징 소재의 모..
연일 지속되는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 사태로 홍콩의 도시 기능이 완전히 마비되고 있다. 경찰의 실탄에 의해 시위 참가자들이 피격된 11일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고 연 나흘째 혼돈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홍콩 전역이 망가지면서 사태가 끝나더라도 복구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홍콩 시민들의 일상 활동은..
중국이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에 설치한 강제 수용시설 500여곳에 무슬림 소수민족인 위구르족 100만명 이상을 감금 중이라는 설이 또 제기돼 진실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수차례나 유사한 설이 국제사회를 강타한 사실을 감안하면 헛소문만은 아닐 것으로 관측된다. 중국의 인권 현실에 대한 국제사회의 부정적 여론도 재차 거세질 전망이다. 홍콩의 일부 언론과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4일 보도와 전언을..
중국에는 법적으로 연좌제가 없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가족 중 누군가가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경우 나머지 남겨진 이들은 알게 모르게 불이익을 당한다. 한마디로 왕따가 된다.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 신랑(新浪)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판방빙(范冰冰·38)의 동생 판청청(范丞丞·19)이 이 케이스에 해당할 것 같다. 누나가 탈세 혐의로 괘씸죄에 걸려 활동을 제한당하자 그 역시 힘든 생활을 하고 있..
심각한 양상으로 변해가는 홍콩 시위 사태가 무력 진압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의 정규군인 인민해방군 투입까지 거론되는 등 무력이 아니면 진압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최악의 경우 제2의 톈안먼(天安門)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것이다. 홍콩의 상류층 인사들은 가족을 대동한 채 속속 이민 행렬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상황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금세기 들어 직면하게 된 최악의 경제 상황으로 중국 재벌들이 ‘최고 빚쟁이’로 전락하고 있다. 일부는 출국 금지 등의 형사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너무 과도한 빚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할 재벌들이 나올 가능성도 없지 않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재벌들은 그동안 거품 속에서 헤엄을 쳤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다. 미국에 필적할 내수..
중국의 초특급 스타 판빙빙(范冰冰·38)은 불과 1년 6개월여 전만 해도 잘 나갔다. 재벌이 부럽지 않았다. 본인도 재벌과 결혼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기고만장하기까지 했다. 걸어다니는 기업이라는 말은 그래서 나왔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상황이 변했다. 상전벽해라는 말이 생각날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탈세로 인한 괘씸죄 탓에 완전히 퇴출된 상태에 돈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중국의..
금세기 들어 승승장구하면서 대마불사의 블루오션으로 인식되던 중국의 자동차 시장이 최근 급격한 경기 악화로 판이 뒤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악화된 현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구조조정의 위기에 직면한 것이 조만간 대격변을 예상케 한다. 약 400여개에 이르는 토종 및 외국 메이커들은 생존을 위한 다각도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나 현실은 절망적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같은 비관론은 시장 실적이 잘 말해주고 있..
내년 1월 11일 치러지는 대만의 총통 선거가 본격 레이스의 막을 올린다. D-데이를 약 2개월여 남겨 놓은 시점에서 최근 여당 민주진보당(민진당)과 야당 국민당의 부총통 후보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양보 없는 진검 승부의 선거 운동이 펼쳐지게 된 것이다.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 통일 방안을 놓고 벌일 양당의 설전도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대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먼저..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요즘 중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들과 자영업자들은 이 불후의 진리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지난 30여 년 동안 기회의 땅이 된 중국이 이제는 투자자들의 무덤으로 변해가는 모양새가 너무나도 분명하다. 이런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경쟁적으로 차이나 엑소더스에 나서는 행렬을 목도하게 된다. 한마디로 ‘차이나 드림’ 시대는 이제 재중 한국인의 뇌리에서 거의..
중국인들은 외국 국적을 유난히 좋아한다. 특히 미국이나 캐나다, 유럽 국적은 말할 필요조차 없다. 연예인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당연히 이들 국가의 국적을 많이 취득하고 있다. 국적을 취득한 연예인들을 일일이 셀 수가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중국의 검은 머리 외국인의 귀화나 국적 회복은 쉬운 일이 아니다.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도 좋을지 모른다. 사례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