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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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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경찰의 실탄에 맞아 중상을 입거나 사망하는 희생자들이 속출하면서 혼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 사태가 사실상의 준전시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중국과 홍콩 정부가 강경 대처를 천명한 만큼 향후 상황은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최악의 경우 계엄령이 발동돼 엄청난 희생이 발생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홍콩 언론과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1일 보도와 전언에 따르면 이날 아침..
중국의 연예 시장은 할리우드에 못지 않게 큰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일까, 초특급 스타들의 수입도 상상 외로 많다. 하지만 경제 규모에 비하면 너무 많다는 주장도 없지는 않다. 심지어 많은 수입이 결국 장기적으로는 부메랑이 될 것이라는 분석 역시 설득력이 있다고 해야 한다. 실제로도 그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들어 초특급 스타들의 개런티가 너무 많은 탓에 1년이 되도록 출연작을 못 구하는 케이스도 부..
중국과 대만을 대표하는 유명 여성 앵커들인 하이샤(海霞·47)와 천닝관(陳凝觀·46)이 최근 각자의 트위터를 통해 양안(兩岸) 통일 정책과 관련한 설전을 치열하게 전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구나 이 설전에 일부 누리꾼들까지 가세해 앞으로도 양안 유명인사들의 비슷한 힘겨루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홍콩 언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포문은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대표하는 하이샤가 먼저 열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흔들리는 조짐을 보이는 리더십 강화를 위해 최측근 실세들을 전진 배치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더욱 강력한 권한을 이들에게 쥐어주면서 보다 확실하게 전면에 내세울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시 총서기 겸 주석은 지난달 말 막을 내린 당 19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19기 4중전회)를 통해 권력을 대폭 강화한 것..
물이 너무 맑은 곳에서는 물고기가 잘 살지 않는다고 한다. 미인은 의외로 고독하다는 말과 비슷한 속담이 아닐까 싶다. 이 속담과 관련해서는 송혜교의 절친으로 잘 알려진 대만의 천차오언(陳喬恩·40)이 가장 먼저 소환돼야 할 것 같다. 조만간 40세도 넘기게 되는데 아직 결혼 소식이 들려오지 않으니까 말이다. 이런 그녀가 최근 이상형을 밝혀 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
‘북한의 경제개혁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북아 6개국 포럼’이 9일 오전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렸다. 비공개로 열린 이날 포럼은 미국과 중국, 한국 등 6개국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이 참석해 북한 경제개혁과 북핵 문제 등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 후 열띤 토론을 벌였다.한중도시우호협회 관계자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포럼에는 위훙쥔(于洪君) 전 중국 대외연락부 부부장도 참석, “동북아 평화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오는 9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리는 ‘제 1회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북아 포럼’ 참석을 위해 8일부터 13일까지 6일 동안 베이징을 방문한다. 한중도시우호협회 관계자의 8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중국 국무원 산하 중국신문주간의 초청을 받아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중일 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으로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최..
한국의 걸그룹 우주소녀의 서비 보컬인 미기(중국명 멍메이치 孟美岐·21)가 송혜교의 주연 작품 ‘태양의 후예’ 중국판인 ‘친애적융장(親愛的戎裝)’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조만간 촬영에 들어갈 경우 2021년에는 방송을 탈 것으로 보인다. 만약 히트할 경우 중국에서도 인기몰이에 나설 수도 있을 전망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친애적융장’은 10여 년..
중국의 진짜 실업률은 정부 발표의 최소 2배 이상인 10% 전후에 이른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심지어 미국과 영국의 싱크탱크 등에 의하면 최대 25%까지 높아질 수도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사실일 경우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이나 홍콩 언론의 최근 전언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공식 실업률은 4∼5% 전후다. 중국 통계 당국 역시 수년 동안 4∼4.6%로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인구 3500만 명의 세계 최대 도시인 중국의 충칭(重慶)이 당정 고위급 인사들의 무덤이 되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멀쩡하다가도 충칭으로 영전할 경우 낙마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고위급들이 늘고있다. 앞으로도 비슷한 케이스가 또 발생한다면 아예 너 나 할 것 없이 꺼리는 임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충칭은 세계 최대 도시로 기네스북에도 오른 만큼 그동안 정치적 야심이 큰 중국의 고위급들이 나름 선호하는..
지난 5일에 발발 150일 째를 맞은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 사태가 자칫하면 무력 진압에 의해 막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 시위대나 경찰 양측 모두에서 사상자가 나오는 비극이 발생할 수도있다. 홍콩은 내부적으로 지금보다 더 걷잡기 어려운 혼란에 빠질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을 상하이(上海)에..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4일 상하이(上海)에서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과 전격 회동한 후 최근의 시위 사태에 대한 강력 대처를 주문했다. 더불어 홍콩 정국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음에도 람 장관에 대한 신임을 확인해주면서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힘도 실어줬다. 이에 따라 향후 홍콩 사태는 경찰과 시위대 간의 더욱 극렬한 강 대 강 국면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에 의거해 대만인들에게 본토인과 같은 대우를 해주겠다는 내용의 당근 정책을 지난해 2월에 이어 4일 다시 발표하자 대만이 예상대로 강력하게 반발했다. 심지어 대만의 일부 독립론자들은 중국의 발표가 전쟁 선포와 하나 다를 바 없다고 주장하면서 일전불사를 주장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5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과 국가발전개..
지난달 막을 내린 당 19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19기 4중전회)에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권력이 대폭 강화되기 무섭게 중국의 정, 재계에 강력한 사정 태풍이 불 조짐이 보이고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전, 현직 정치국 상무위원 급의 거물과 그룹 회장 본인이 비리 혐의로 낙마하거나 가족들 중 일부가 사정의 칼을 맞을 가능성이 상당히 클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이 분위기는 향후 상당 기간..
유방암 퇴치 운동인 핑크 리본 캠페인의 세계적 리더로 손꼽히는 재미교포 써니 리 씨가 최근 암을 지구상에서 영원히 퇴치하기 위해 중국항암협회(CAA)와 제휴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는 유방암과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신념으로 생업 포기와 20여 년 동안 매달려온 캠페인에 더욱 전적으로 매진하겠다는 입장을 피력, 많은 세계인들의 박수갈채도 받고있다. CAA가 3일 베이징 옌치후(雁棲湖)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