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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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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유방암 퇴치 운동인 핑크 리본 캠페인의 세계적 리더로 손꼽히는 재미교포 써니 리 씨가 최근 암을 지구상에서 영원히 퇴치하기 위해 중국항암협회(CAA)와 제휴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는 유방암과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신념으로 생업 포기와 20여 년 동안 매달려온 캠페인에 더욱 전적으로 매진하겠다는 입장을 피력, 많은 세계인들의 박수갈채도 받고있다. CAA가 3일 베이징 옌치후(雁棲湖)의..
한국과 중국의 작가들 50여 명이 참가하는 한중미술교류전이 지난 1일 베이징 한국문화원에서 개막, 오는 7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있다. 이번 교류전은 올해 7회 째 열리는 것으로 재중국한인미술협회(회장 윤일권)가 주최하는 정기전의 일환이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로 인한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여전한 상황에서 볼 때 나름 상당히 의미 있는 행사가 아닌가 보인다. 중국은 현재 세계..
동안 싫어할 사람은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특히 비주얼로 먹고 산다고 해도 좋을 연예인일 경우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9세에 아예 성장이 멈춰버리고 아이의 용모를 하게 된다면 그건 불행일까, 행운일까?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중국 배우 허우샹(侯祥·34)에게는 불행은 아닌 듯하다. 동안 용모 탓에 나이 34세에 다 소화하지 못할 아이 배역이 엄청나게 폭주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강력한 인구 억제책의 일환으로 각광을 받았던 중국의 독생자 출산 정책이 신의 한 수에서 통한의 한 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책이 본격 실시된 지난 세기 70년대 말 이후 40여 년 동안 거의 모든 중국인들이 자녀를 한 명씩만 낳아야 한다는 생각에 완전히 젖어버린 탓에 이제는 인구가 줄어들 것을 걱정해야 할 처지에 내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당국에서는 다산이 미덕..
지난 달 말 막을 내린 당 19기 4중전회(19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에서 권력을 더욱 공고히 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현재 극복이 무척 어려울 세 가지 함정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른바 중등수입 국가의 함정, 미국과의 대결에 나서고 싶어 한다거나 자연재해 등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 등장하고 싶은 욕망의 덫이 바로 그것으로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권력은 언제든지 휘청거릴 가능..
자존심을 먹고 사는 톱스타가 남을 닮았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을 까닭이 없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닮았다고 하면 모를까 말이다. 세계 최대 시장에 군림하는 중국의 스타들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닮았다는 대상이 중화권에서도 인기가 대단한 한국의 송혜교 정도 되면 얘기는 달라진다. 굳이 사양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해도 좋다. 아니 일부는 컨셉을 비슷하게 가져가면서 더 인기를 얻고 싶어하..
무려 22주째 이어지고 있는 홍콩의 시위가 도무지 끝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러다가는 해를 넘기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시위 상황을 살펴보면 이런 단정은 절대 과하다고 하기 어렵다. 홍콩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오후에도 최대 1만여 명의 시민이 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의지도 결연해 보인다. '복면 금지법'이 시행됐을 뿐 아니라 경찰이 집..
세금 포탈 사건으로 하루 아침에 중국 최고 스타에서 국민 밉상이 돼버린 판빙빙(范冰冰·38)의 악전고투가 끊이지를 않고 있다. 온갖 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것이 중국의 대표적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전언이다. 멘탈이 약한 경우에는 극단적 생각을 해도 무방할 정도의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최근 그녀를 둘러싼 소문 중에 가장 핫한 것은 완전 빈털털이가 됐다는 것이라고 할 수..
지난 달 31일 나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린 중국 당 19기 4중전회(19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 회의 석상에서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후계자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 이로 보면그동안 베이징 정가와 외교가에 널리 퍼졌던 후계자 설은 진짜 설에 불과했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하지만 완전히 소문의 불씨가 꺼진 것은 아닌 듯하다. 어차피 시 총서기 겸 주석이 2..
중국이 최초의 국산 항공모함 002호를 조만간 취역시키면서 항모 2척 보유 시대를 활짝 열게 된다. 이에 따라 미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열세인 중국의 해군력은 어느 정도는 비교 가능한 수준으로 올라설 전기를 마련했다. 예정대로라면 2025년까지 총 6척을 보유할 가능성이 커 앞으로는 미국도 무시 못 할 존재로 거듭난다는 청사진이다. 중국 군사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산둥(山東)호로..
중국에는 여배우들이 해변가의 모래알처럼 많다. 그러나 여기에서 진정한 미인을 추려내면 수는 많이 줄어든다. 이 중에서 여성미 넘치는 배우로 제한을 둘 경우 또 다시 그 수는 대폭 줄어든다. 그렇다면 이들 중에서 가장 여성미 넘치는 배우는 누구일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은 송혜교를 닮은 것으로 유명한 류타오(劉濤·41)..
중국의 대표적 다이아몬드 수저로 꼽히는 후진타오(胡錦濤·77)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아들 후하이펑(胡海峰·47) 저장(浙江)성 리수이(麗水)시 서기가 곧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 서기로 영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직급은 부성장급이나 다롄이라는 도시의 중요성에 미뤄볼 때 파격적 이동이라는 평가다. 향후 더욱 높은 자리로 이동할 공산도 크다. 다롄 서기는 당정 차차세대 지도자 그룹이 될 이른바 7세..
연예 시장이 큰 중국은 연예인들의 수입이 상상을 초월한다. 웬만한 A급 스타는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 말까지 듣는다. 미국 할리우드의 연예인들이 부럽지 않다고 단언해도 좋다. 이런 현실에 비춰보면 판빙빙(范氷氷·38) 같은 대스타는 웬만한 재벌 못지 않다고 해야 한다. 하기야 그녀 자신도 기회 있을 때마다 “나는 재벌과 결혼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재벌보다 돈이 더 많기 때문이다”라는 농담을 하고는 했으니..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중국의 빈부격차가 날이 갈수록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워낙 격차가 큰데다 점점 더 벌어지면서 지니계수(부의 불공평 지수·1로 갈수록 심각)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상황이 심각한 일부 지역에서는 폭동 발발 우려까지 낳는다. 2018년 말 기준 중국의 지니계수는 대략 0.47 전후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폭동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라는 0.5를 약간 밑돈다. 하지만..
중국의 올해 대북 무상 원조 규모가 지난해의 5604만8354달러(655억원)보다 약 50% 가량 늘어난 8500만달러(994억원) 전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권한 2011년 이후 최대 규모로 한때 상당히 껄끄러웠던 양측의 관계가 완벽하게 회복됐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내년에는 원조 규모가 더욱 커질 가능성을 암시하는 징후라고도 볼 수 있다. 29일 중국 해관(세관)총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