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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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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이상 징후를 보이고 있다. 금년 11월 말 보유액이 3조955억9100만달러를 기록해 전월 대비 95억7000만달러 줄어들었다고 국가외환관리국이 7일 발표했다. 이는 9월말 이후 2개월만의 감소다. 향후 지속적으로 떨어진다면 외환위기 방어 최저치인 3조1000만달러를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금융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줄어든 것..
국제연합(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에 따라 중국 내 북한 노동자의 송환 시한이 오는 22일로 임박했다. 최소 수만여 명에 이르는 이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중국이 각종 편법을 동원해 편리를 봐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특히 가장 큰 달러벌이 수단인 식당 영업은 문제없이 이뤄질 전망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유엔 안보리는 2017년 12월..
지난해 탈세 사건을 일으킨 탓에 당국으로부터 각종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중국의 스타 판빙빙(范冰冰·38)이 최근 미 LA 코리아타운의 한 마트에서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도 자신의 할리우드 출연작인 ‘355’의 더빙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것이 아닌가 보인다.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를 비롯한 중국 매체의 7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전날 어머니와 함께 목격된 것으로 보인다. 재미..
대만의 차이잉원(蔡英文·63) 총통은 운이 억세게 좋은 정치인으로 유명하다. 여성으로 총통이 된 것도 그렇지만 정치를 하는 내내 큰 좌절을 겪어보지 않은 것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요즘 일부 지지층으로부터 하늘이 내린 정치인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은 다 까닭이 있다고 봐야 한다. 내년 1월 11일 실시되는 총통 선거에 여당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로 뛰고 있는 그녀는 금년 초까지만 해도 앞길이..
중국의 고속성장 시대가 막을 내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는 이른바 중속 속도의 경제 성장이 대세가 될 수밖에 없을 듯도 하다. 일부에서는 그래서 보사쟁오(保四爭五·성장률 4% 유지하고 5% 돌파를 노림) 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이런 전망은 리커창(李克强) 총리도 자문을 구한다는 가오산원(高善文) 안신(安信)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의 주장을 상기하면 충분히 납득이 간다고 할 수 있다. 징지르바오(..
전체 지하철 노선에 안면인식 결제 시스템을 갖춘 도시가 중국에서 최초로 탄생했다. 화제의 도시는 허난(河南)성 성도(省都)인 정저우(鄭州)로 지난 3일부터 시스템이 가동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중국에서는 정저우처럼 전체 지하철 노선에서 이 시스템을 활용하는 도시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전 대륙에 걸쳐 얼굴인식 결제 시..
중국이 지난해 8월 대만과 관계를 단절한 후 중국과 새롭게 수교를 맺은 중미의 엘살바도르에 대규모의 인프라 투자라는 경제협력 선물을 안겨줬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계속 강경하게 거부하는 대만과 아직도 수교를 맺고 있는 국가가 16개국에 이르는 만큼 단교를 결정할 경우 중국이 통 크게 제공하는 당근을 받을 수 있다는 시그널을 이들 국가에 보내려는 행보로 읽힌다. 더불어 엘살바도르와 비슷한 시기에 대만과 단..
일부 중국 언론이 송혜교와 송중기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과거 두 사람의 행보에 대한 추측 보도가 맞은 적이 있었던 만큼 이번에도 진짜 한 건을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만약 맞는다면 특종 본능만큼은 인정을 해줘야 할 것 같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가 4일 일부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재결합의 가능성이 언급된 데..
중국이 시위가 다시 격화되는 홍콩에 대해 초강수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 이상 홍콩 정부만의 힘으로는 사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 판을 다시 짤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 경우 겨우 한숨을 돌리는 듯했던 홍콩 사태는 다시 격랑 속으로 휩쓸려들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상황에서 시위 사태는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미국 의회가 지난 3일(현지시간) 홍콩인권법에 이어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인권을 탄압한 중국 정부 관리에 대한 제재를 규정한 이른바 ‘신장인권법’을 통과시키자 중국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외교부는 말할 것도 없고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와 전국 정협의 외사위원회 등 관계 기관까지 총동원돼 미국을 융단 폭격하듯 규탄, 향후 양국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임을 분명히 시사했다...
송혜교와 완전히 닮은꼴인 중국의 스타 류타오(劉濤·41)는 나이가 40세를 훌쩍 넘겼으나 여전히 톱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웬만한 20, 30대 후배들 못지 않은 인기도 끌고 있다. 비결은 당연히 있다. 바로 반듯한 소탈함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튀지 않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듯한 평소의 행동이 팬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보면 될 듯하다. 그녀가 최근 다시 이런 평소의 모습을 보여 화제가..
지난 세기 80, 90년대 출생의 중국 신세대들이 빚의 노예로 전락하고 있다. 특히 90년대에 출생한 이른바 주링허우(九零後)들은 1인당 빚이 10만4500 위안(元·1776만 원)에 이를 정도여서 상황이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니다.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대부분이 평생을 빚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허덕일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현재 80년대 생을 일컫는 바링허우(八寧後)와 주링허우들은 중국이 비교..
중국의 4대 국유 은행이 경제 전반에 잔뜩 낀 부채 버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탓에 최근 일부 최고위층들이 경질되는 등의 문책 인사를 당했다. 그래도 상황이 조속히 개선되지 않으면 향후 고강도의 인사 태풍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 당국은 정부·기업·개인 등이 지고 있는 이른바 트리플 부채의 심각성을 비로소 인식하고 적극 해결할 의지를 다지려 한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블룸버그통신을 비롯한 외신의 최..
1개월만 지나면 만으로 41세가 되는 송혜교의 대만 절친 배우 천차오언(陳喬恩·40)이 극적으로 품절녀가 될 기회를 잡았다. 시기적으로 보면 올해는 어려워도 내년에는 될 가능성이 높을 듯하다. 진짜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은 최근 그녀가 출연한 망궈(芒果)TV의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인 '소녀들의 연애' 관련 소식이 잘 말해줄 것 같다. 함께 출연한 상대역인 말레이시아 출신의 알란이라..
홍콩 시위가 지난달 24일 구의원 선거에서 범민주 진영이 압승했음에도 달라진 것이 거의 없자 다시 격화되고 있다. 8일에는 최근 들어 최대가 될 시위도 예정돼 있어 시위대와 경찰 간의 유혈 충돌이 벌어질 가능성도 높다. 겨우 진정되는 기미를 보이던 시위는 해를 넘길 수도 있을 전망이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의 소강상태가 무색하게 전날 벌어진 주말 시위는 상황이 갑자기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