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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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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한류 스타 송승헌의 전 여친 류이페이(劉亦菲·32)는 인성이 좋은 배우로 유명하다. 욕을 먹을 일도 별로 하지 않는다. 그러니 안티 팬이 많을 수가 없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안티 팬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내년 3월 개봉할 할리우드 영화 ‘뮬란’이 흥행몰이를 하지 못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왜 갑자기 이렇게 됐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중국 영화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중국의 베이징대와 칭화(淸華)대는 세계적으로도 알아주는 글로벌 명문대로 유명하다. 매년 각종 대학 평가기관으로부터 최소한 세계 50위권 안에 드는 명문으로 선정되는 사실만 봐도 진짜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10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무수한 인재들을 배출한 사실은 굳이 거론할 필요조차 없다. 지성의 요람 내지는 향후 중국을 선진국으로 견인할 양두마차로 인식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한때 중국 총서기 내지 총리 후보로 유력했던 보시라이(薄熙來·70) 전 충칭(重慶) 서기가 지난 13일 수감 중이던 베이징 친청(秦城) 감옥에서 사망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돌고 있다. 사실이라면 그로서는 권력의 정점에 올라섰다 일거에 몰락한 후 재기하지 못하는 한 많은 일생을 마쳤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향년 70세가 된다. 중국 권부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보 전 서기는 지난..
중국이 1949년 건국 이후 오랫동안 보유하지 않았던 통일 민법전의 초안을 확정, 엿새 일정으로 28일까지 열리는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15차 회의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중국도 다른 정상적인 일반 서방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무려 70년 만에 비로소 민법전을 보유하는 국가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게됐다. 더불어 앞으로 인치(人治) 국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법치(法治) 국가의 길로..
요즘 중화권 연예 매체들은 송혜교의 행보에 관심이 많다. 특히 전 남편 송중기와 재결합하지 않느냐 하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기사로 올리고 있다. 어떻게 보면 자신들의 희망사항을 기사화한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당연히 그렇게 보는 근거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송혜교가 최근 모 행사에 왼손 무명지에 반지를 낀 채 모습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한국 언론에 반지는 아무 것도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중국 언론은 조..
중국의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40)가 미국에서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3년 전 딸 싱싱(醒醒)을 낳았으니 그녀로서는 두 번째 출산이다. 이로써 그녀는 남편 왕펑(汪峰·48)의 전 부인 소생의 딸을 포함, 슬하에 총 3명의 자녀를 두게 됐다. 한 자녀를 갖는 중국 가정의 일반 관례를 보면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의 출산은 이틀 전 남편 왕펑이 자신의 사회관..
중국 경제는 현재 최대 걸림돌이던 미국과의 무역전쟁 종식에 필요한 1차 무역 합의를 이끌어내 일단 한숨을 돌린 상태에 있다. 내년 경제를 너무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내년 경제성장률 목표를 6%로 설정해도 무방하다는 낙관론도 솔솔 머리를 내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아직 낙관하기는 이르다고 해야 한다. 무엇보다 미국과의 무역 합의가 위태위태한 현실만 봐도 진짜 그렇다고..
중국인들의 미국에 대한 감정은 애매모호하다. 적대 국가라고 생각하면서도 속으로는 동경도 한다. 한마디로 애증이 교차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대놓고 친미적인 행보를 보이면 욕을 바가지로 먹는다. 유명인들은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글로벌 스타 장쯔이(章子怡·40)가 바로 이런 케이스가 아니었나 보인다. 수년 전 미국에서 딸을 출산, 욕이라는 욕은 다 먹은 것이다. 이 정도 되면 본인으로서는 두 번 다시..
내년 경제성장률 6% 목표를 놓고 중국 경제 주체들이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낙관론과 비관론이 그야말로 팽팽하기 이를 데 없다. 분위기로 봐서는 연말까지 논쟁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듯하다. 현재 6% 성장을 낙관적으로 보는 쪽은 역시 실적을 보여야 하는 당국이 아닌가 싶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그래서 바오류(保六·성장률 6% 사수)를 목표로 내걸고 있는 것으..
중국 권부(權府)가 미·중 무역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1차 무역 합의를 둘러싼 내홍을 겪으면서 강·온 세력이 치열한 권력투쟁을 벌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강경파는 무역 합의가 굴욕적인 패배와 다름 없다고 반대 입장을 견지하는 반면 온건파는 최선의 선택을 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아 정면충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 이에 따라 협상을 주도한 류허 부총리가 퇴진 압박을 받는 등 분위기도 예사롭지 않게 전개되고..
송혜교는 이제 홀몸이다. 한국적 관점에서 보면 재결합은 힘들어 보인다. 하지만 중화권 언론의 시각은 전혀 다른 것 같다. 이전의 인연과 재결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듯하다. 무엇보다 중국 언론이 그렇다. 최근 모 행사에 나타난 그녀의 손가락에 반지 두 개가 끼어져 있는 사실을 주목하면서 재결합설을 흘리고 있다. 과거 결혼설과 이혼설을 대체로 정확하게 보도한 것을 보면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
중국의 특급 스타 판빙빙(范冰冰·38)은 당국으로부터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다고 단언해도 좋다. 하기야 천문학적인 탈세를 한 것이 드러나 엄청난 액수를 토해냈으니 그럴 수밖에도 없지 않나 싶다. 벌써 사건이 발생한 지 1년6개월에 돼 가는데도 공식 대외 행보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다 까닭이 있지 않나 싶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많이 달라진 것 같아 보인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미국 하원이 홍콩과 신장(新疆)인권법에 이어 18일(현지시간) 티베트자치구의 인권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티베트인권법까지 통과시키면서 중국에 대한 강도 높은 압박을 지속하고 있다. 미국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 파상공세를 퍼붓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이 강력하게 반발한다면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 지난 15일 이뤄진 1차 무역합의가 깨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 경우 미·중..
덴마크의 세계적 완구업체인 레고가 중국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 최근 상하이(上海) 지점 3곳이 잇따라 폐쇄되는 등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반전이 없는 한 사업의 대폭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완구업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레고는 전국 각지에 지점 형식의 ‘활동센터’ 170곳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방문객들에게 레고 제품을 가지고 노는 교육을 실시..
소녀시대 윤아와 드라마 ‘무신 조자룡’에서 공연한 중국 배우 린겅신(林更新·31)에게 새 연인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사실이라면 역시 천하의 카사노바라는 소리를 들을 만하다. 지난 2011년 데뷔 이후 단 한시도 주변에 젊은 여성의 그림자가 얼쩡거리지 않은 적이 없으니 말이다.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 등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의 새 애인은 유명 인터넷 스타로 알려진 뤼융란(呂咏藍·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