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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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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은 인구가 많아 그런지 엽기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연예계라고 예외가 되라는 법은 없다. 실제로도 일부 스타들이 상식적인 사고로는 이해하기 힘든 일들을 많이 한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그게 거의 상식에 속한다. 최근 이런 중국 스타들이 엽기 본능을 또 다시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각자 자신들의 명의로 경쟁적으로 많게는 수입여개, 적어도 0여 개에 이르는 기업을 설립하는 행보에 적극적으로 나..
중국의 기독교가 말 그대로 대폭발하고 있다. 지난 해 말 기준의 신자가 무려 70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갈 경우 1억 명 돌파도 시간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은 헌법 제 36조에 신앙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종교 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그러나 현실은 다소 다르다. 공산당에서 인정하는 이른바 삼자(三者·자치自治와 자양自養, 자전自傳..
소녀시대의 윤아는 중국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은 대표적 한류 스타로 부족함이 없다. 2017년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에 따른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본격적으로 발동 전까지만 해도 송혜교 못지 않은 인기를 끌었던 것만 봐도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스타인 린겅신(林更新·31)과 드라마 ‘무신 조자룡’에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한 것에는 다 이유가..
선이밍(瀋一鳴) 참모총장을 비롯한 대만의 군 고위 인사들이 탑승한 블랙호크(UH-60M) 헬리콥터가 2일 오전 추락해 그를 포함한 총 8명이 사망했다. 이날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사고 헬기는 이날 오전 8시(현지 시간) 경 대만 타이베이(臺北) 쑹산(松山)공항을 출발했으나 기상 상황에 관한 교신을 끝으로 바로 연락이 끊어진 것으로..
서해를 낀 채 한국을 마주보는 중국 산둥(山東)성 일대 지방들의 폐수 무단 방류 현상이 국내에 사회문제화 될 조짐이다. 산둥성 주변의 황해와 보하이(渤海) 일대는 지난 세기 말부터 중국에서도 오염이 심각한 해역으로 유명하다. 전문가들은 상황이 완전히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에 이르기 전에 대책 마련이 시급하나 한·중 양국 간의 공론화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더욱 큰 문제라고 진단한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
9일 앞으로 다가온 대만 총통 선거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현 총통인 차이잉원(蔡英文)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의 한궈위(韓國瑜) 국민당 후보에 대한 압승으로 막을 내릴 게 거의 확실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마지막 여론조사들의 지지율이 평균적으로 30%P 차이가 나는 사실을 감안할 경우 남은 기간 동안 경천동지할 반전의 계기가 생기는 것과 동시에 차이 후보가 한 후보에게 지고 싶어 발버둥을 치더라도 절..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신년사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政協) 다과회에서 다시 한 번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를 강조했다. 또 일국양제에 반대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새해 벽두부터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홍콩의 번영도 강조했다. 그를 중심으로 하는 중국의 당정 최고 지도부가 홍콩 사태 해결을 올해의 핵심 우선 정책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중국 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끄는 한류 스타 송승헌의 전 여친 류이페이(劉亦菲·32)가 올해 마지막까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한 해를 마감하는 세밑에 팬들에게 금년에 가장 사랑받은 연예인으로 선정된 반면 욕도 엄청나게 지속적으로 먹는 것이 확인되면서 극과 극의 상황에 직면했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는 것. 이로 보면 그녀가 내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분명한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욕은 피하고 사랑은 계..
중국과 대만, 홍콩을 일컫는 이른바 량안싼디(兩岸三地)의 관계가 내년 초 기로에 직면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상황이 잘 정리되면 만사가 순조로울 수 있으나 최악의 경우 유혈 사태 같은 비극이 발생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심지어 중국과 대만은 전면전은 아니더라도 국지전을 벌일 위험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대만과 홍콩은 대중(對中) 공동 대응 행보에 나서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엄청난 내수 경제를 자랑하는 중국이 ‘슈퍼 빚쟁이들의 속출’이라는 부작용을 앓고 있다. 이들의 상당수는 자신들이 진 부채를 갚을 의지도 보이지 않는 배짱을 부리면서 사회 전체의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를 부채질하고 있다. 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는 박멸해야 하는 암적인 존재들이라고 봐야 하나 마땅히 대책이 없는 현실이다. 중국은 주지하다시피 내수 경제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큰 탓에 웬만한 아이템이..
지금 한류(韓流)는 외견적으로만 보면 중국에서 상당히 잠잠하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 수단인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이 실체가 불분명하다고는 하나 확실히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하지만 깊이 들어가 보면 얘기는 다소 달라질 수 있다. 지상파에서는 한국 드라마 등이 거의 사라졌으나 다양한 인터넷 플랫폼 등에서는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보면 확실히 그..
올해 중국 경제는 어느 해보다 험난했다. 금세기 들어 최저인 6% 경제성장률을 달성할지 여부조차 불투명한 현실이다. 경제 현장 곳곳에는 여전히 난제들이 도사리고 있어 내년 경제도 장담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년 중국 경제가 반전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야 한다. 답은 분명하게 나와 있다. 현재 직면하고 있는 난제들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것이 관건이다. 중국 경제..
내년 1월 11일 실시되는 대만 총통 선거가 카운트다운에 진입하면서 현 총통인 차이잉원(蔡英文)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의 일방적 승리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결과는 천지개벽을 하지 않는 한 차이 후보가 개표 중반 이전에 승리를 거머쥐는 방향으로 나올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차이 후보와 민진당 진영 역시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해 미리 당일의 당선 연설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선거는 금년..
한국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출신 멤버인 쯔위(子瑜·20)가 미국 영화사이트 TC 캔들러에 의해 올해 세계 최고 미인으로 선정됐다. 또 BTS의 멤버 정국은 최고 미남의 타이틀을 차지했다. TC 캔들러의 권위에 대한 칼을 굳이 들이대지 않는다면 한국의 남녀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나란히 세계 최고 미남과 미녀로 등극, 극강의 위력을 과시했다고 볼 수 있는 셈이다.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
내년 중국 경제가 낙관과 비관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외채 비상이라는 새로운 걸림돌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내년 상반기 기준으로 2조1000억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커 관리를 잘못 할 경우 상당히 곤란한 상황에 봉착할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심지어 경제 전반의 운용이 상당히 어려워지면서 이른바 바오류(保六·6% 성장 사수) 목표 달성이 불투명해질 수도 있을 전망이다. 중국의 외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