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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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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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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개월 가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패닉 상태에 빠졌던 중국은 이제 서서히 일상으로 복귀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른바 ‘인민 전쟁’의 승리가 눈앞에 이르고 있다고 해도 좋은 상황이니 그럴 만도 하다. 당국과 언론이 연일 승리를 자화자찬하는 것은 괜한 게 아니라고 해야 한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민심 이반 역시 예사롭지 않은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싶다...
한류 스타 송혜교의 중국 내 인기는 대단하다. 애칭이 차오메이(喬妹·교 동생이라는 의미)로 불리는 것만 봐도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잘 알 수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웬만한 중국의 A급 스타와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해도 크게 무리가 없지 않나 싶다. 그녀의 이런 인기는 요즘 창궐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막지 못하는 것 같다. 연예 매체를 필두로 하는 언론이 연일 기사로 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거의 3개월째 패닉 상태에 빠진 중국에 또 다른 전염병인 A형 간염이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는 랴오닝(遼寧)과 산둥(山東)성 일대에 퍼지고 있으나 곧 인근 헤이룽장(黑龍江)성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한반도와 인접한 동북3성은 통째로 위험지역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나아가 조만간 전국으로 퍼질 가능성 역시 농후해 A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너19)의 중국과 해외의 창궐 상황이 완전히 역전됐다. 발원지인 중국의 사망자와 환자는 급감하는 대신 해외에서는 이제 시작이라는 얘기가 설득력을 얻을 정도로 피크를 향해 치닫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코로나19의 해외 역유입에 대한 강력한 통제에 나서면서 사실상 ‘인민 전쟁’의 승리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2일 발표에 의하면 이날 0시 기..
“고인 물은 썩는다. 개혁만이 살길이다” 대만 제1 야당인 국민당이 개혁을 기치로 내세우면서 40대의 젊은 새 지도자를 통해 대대적 변화를 시도한다. 이에 따라 진짜 앞으로는 구태를 완전히 청산하고 새로운 길을 걸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대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그동안 국민당은 노인 정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대체로 60대 이상은 돼야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정도였..
현재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인민 전쟁’의 승기를 잡아가고 있다. 언론은 벌써부터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 정부 역시 승리를 확신하면서 일상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국 당국은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보수적 입장을 취했다고 해야 한다.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 대한 봉쇄를 50..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인민 전쟁’에서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기적이 현실로 나타나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코로나19의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10일 전격 방문하고 전쟁의 승리를 사실상 선언한 것만 봐도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1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전격적으로 방문, 사태의 종식을 사실상 선언했다. 이로써 향후 중국은 조만간 모든 일상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수순으로 돌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시 총서기 겸 주석의 우한 방문은 코로나19 발병 후 3개월 만에..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기적 같은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사망자와 환자가 급감하면서 역병의 퇴치가 목전에 와 있지 않느냐 하는 기대감까지 불러 일으키고 있다. 실제로 중국 당국은 코로나19와의 ‘인민 전쟁’ 승리를 언제 선포할 것인지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분위기에 비춰보면 3월 말에는 신규 사망자와 환자가 거의 0에 근접할 가능성이 높아 진..
중국은 지난 2개월여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완전 국가의 체면이 말이 아니었다. G2의 명성이 무색했다고 해도 좋았다. 하기야 전 세계에 민폐를 끼치는 국가로 인식되기도 했던 만큼 그럴 수밖에 없었다. 코로나19가 상당 기간 우한(武漢) 폐렴으로 불렸던 사실만 봐도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국뽕 기질이 유난한 중국인들도 기가 죽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중국은 국민들의 상당수가 애국심이 대단한 국뽕의 나라라고 해도 좋다. 조금 지나치다 싶을 정도라고 해도 크게 무리하다고 하기 어렵다. 당연히 배우들이나 가수들 같은 연예인들도 국뽕 작품에 열심히 출연하거나 노래를 부른다. 활동 상황이나 외견만 보면 국뽕 연예인들이라는 별명을 붙여도 무리가 없다. 실제로도 그렇다. 그러나 이들 상당수의 국적을 보면 놀라움을 금하기 어렵다.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중국이 아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한 중국의 경제 침체가 현실화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1분기 성장률이 3.5%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추산된다. 중국 경제 당국이 올해 목표로 설정한 6% 성장 사수, 즉 바오류(保六)의 실현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내외에서 최근 잇따라 발표되는 통계를 보면 상황은 진짜 어려울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가 8일 집계한..
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2개월 이상 끈질기게 중국을 괴롭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상황이 급속도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거의 보이지 않던 터널 끝이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이 상태로 가면 진짜 예상보다 훨씬 빠른 4월 초에 코로나19와의 ‘인민 전쟁’ 승리가 선언돼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9일 발표에..
지금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이른바 ‘인민 전쟁’을 치르고 있다. 보건 당국이 발표하는 통계만 놓고 따질 때 승리가 목전에 왔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아 보인다. 심지어 3월 15일에 발원지인 우한(武漢)과 후베이(湖北)성을 제외한 전국을 대상으로 1차 사태 종식을 선언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그래서 집권당인 공산당은 벌써부터 당의 영도하에 14억명 중국인들이 위대한 승리를 쟁..
중국 외교부의 여성 대변인으로 유명한 화춘잉(華春瑩·50) 신문사 사장(국장)이 최근 남편 상을 당한 후 자리에서 물러나 대사 영전을 기다린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미뤄볼 때 사실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 대사로 영전할 경우 역사상 다섯 번째로 외교부 대변인을 역임한 여성 대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 외교가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화 대변인의 남편 관칭(官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