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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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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남녀가 독신일 때 속된 말로 양다리를 걸치는 것은 주위로부터 약간의 비난을 받을 수는 있을지언정 크게 나쁘다고는 하기 어렵다. 특히 본인이나 가족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여러 선택지 중 딱 하나에 최종 안착할 경우 특별한 돌발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평생을 함께 살아가야 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미 이혼한 부부가 마치 약속이나 한듯 다른 상대와 열애를 하고 있으면서도 전 배우자에게 미련을..
중국의 전, 현직 당정 거물급 인사들이 최근 줄줄이 낙마설에 시달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심지어 일부는 진짜 낙마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아직 이름이 거명되지 않은 고위층까지 벌벌 떨고 있다는 소문이 권부(權府)의 핵심인 중난하이(中南海) 주변에 그야말로 파다하다. 현재 중국의 실물 경제는 좋다고 하기 어렵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특히..
미국을 공동의 잠재적 적으로 인식하는 중국과 러시아의 밀착 행보가 최근 들어 더할 나위 없이 완전한 최고 수준의 단계에 이르고 있다. 그야말로 찰떡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 단정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28차 중-러 총리 정기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방중한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를 면담한 사실만 봐도 크게 과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운명적으로 G1이 돼야 하는 중국이 택배 포장 쓰레기를 양산하는 극강의 대국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연간 택배 물량이 3년 연속 무려 1000억 건을 넘어섰으니 그렇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특히 올해는 사상 최초로 1200억 건을 돌파, 상황이 더 심각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종이와 플라스틱 택배 쓰레기가 올해..
경제 불황의 여파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대리모 산업이 최근 중국 전역에서 그야말로 요원의 불길처럼 확산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역병이 창궐하는 것 같은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중국에서 대리모를 통한 임신 및 자녀 출산은 명백한 범법 행위에 해당한다. 당국에 적발될 경우 강력한 처벌도 각오해야 한다. 유명 여배우 정솽(鄭爽·32)이 미국에서 몰래 대리모를 통해 자녀를..
중국 경제의 최대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 청년 실업 문제가 내년에는 더욱 심각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 당국의 성장률 목표가 별로 어렵지 않게 달성된다 해도 그 의미는 상당히 퇴색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진짜 그런지는 지난 7월 이후 발표되지 않고 있는 청년 실업률이 어느 정도 상황인지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중국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여..
중국 간쑤(甘肅)성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해 19일 오후 현재 118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중상자를 포함한 부상자 역시 1000여 명 전후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 치료가 쉽지 않은 중상자가 많은 것으로 볼때 사망자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전날 밤 11시59분(현지시간) 간쑤성 린샤(臨夏)회족자치주 지스산(積石山)현에서 발..
중국과 러시아가 잠재적인 '공동의 적' 미국에 함께 대응하기 위해 더욱 밀착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는 이런 움직임이 더욱 활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가 19∼20일 중국을 방문하는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의 초청으로 미슈스틴 총리가 중국을 방문, 제28차 중-러 총리 정기회..
중국 간쑤(甘肅)성 린샤(臨夏)회족자치주 지스산(積石山)현에서 18일 저녁 11시59분(현지 시간)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 최소 11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중상자를 포함한 부상자도 100여 명 이상인 것으로 보인다. 중상자가 많은 것으로 볼때 사망자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02.7..
중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관샤오퉁(26)이 공식 남친인 전 엑소 멤버 루한(33)과 최근 상당한 위기를 맞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별 것 아닌 일로 다투다 극심한 의견 충돌을 일으키면서 냉각기를 가지게 됐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여러 정황으로 볼때 최종적으로 공식 결혼에 골인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국민 여동생 관샤오..
1개월이 채 남지 않은 대만 총통 선거가 24년 전인 2000년 당시 결과의 데자뷔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이 그때와 같은 어부지리로 최종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선거전의 판세는 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4), 제1, 2 야당인 국민당과..
중국 대륙 전역에 극한 한파가 일주일 가까이 몰아치고 있다. 남부 광둥(廣東)성의 기온이 서북부 고원지대인 티베트보다 낮은 이상 현상도 나타났다. 중국 대부분 지방 정부들은 긴급 '저온 경보'를 발령,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8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의 주요 도시들은 올해 들어 최저 기온에 직격당했다. 심지어 역대급 한파에..
천상계의 미모를 가졌다고 해서 '신선 언니'로 불리는 중국의 스타 류이페이(劉亦菲·36)가 올해에도 솔로를 벗어나지 못하게 됐다. 올해가 고작 10여 일 남짓 남은 상태에서 결혼을 하는 것이 불가능한 만큼 이렇게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그렇다면 그녀는 결혼을 못하는 것일까, 안 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못하는 것이라고 해야 할 것..
상당히 건전하다는 당국의 발표와는 달리 심각한 수준의 침체 위험에 직면한 것으로 평가되는 중국 경제의 최대 리스크는 부동산 시장, 지방 채무, 그림자금융 등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만약 제대로 관리되지 못할 경우 중국 경제는 코로나19 사태 때와 진배 없는 어려움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통계가 보여주는 중국 경제는..
중국이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인한 개인 소득의 폭발적 감소 탓에 신용불량자 천국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1000만 명에 가까운 중국인들이 어쩔 수 없이 직면해야 하는 각종 불이익 때문에 정상 생활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게 됐다. 17일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각종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경제 활동 인구는 2023년 말을 기준으로 전체 약 14억 인구 중 65%인 9억여 명에 이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