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중국이 언제인가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경제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은 거의 기정사실이라고 봐도 좋다. 중국 경제가 지금처럼 흔들리지 않았던 3∼4년 전만 해도 2030년을 전후한 시점이 구체적으로 적시되기도 했다. 한마디로 중국 경제 대세론이 지금 지구촌을 배회한다고 봐도 괜찮지 않나 싶다. 그러나 요즘 들어 이 대세론이 국내외에서 공히 다소 흔들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말 그런지는 통계가 잘 말해준..
중국이 지난 2013년부터 국가적인 글로벌 사업으로 본격 추진해온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구축 프로젝트가 해외 곳곳에서 속속 확인되는 부실공사로 인해 휘청거리고 있다. 최악의 경우 그렇지 않아도 꽤 어려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면서 사업을 실패로 이끌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보신(博訊)을 비롯한 미국 내 중국어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일대일로 프로젝트는 외견..
중국 경제의 최대 아킬레스건인 청년 실업이 내년에도 해결 난망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제 당국의 고심이 깊어질 수밖에 없을 듯하다. 현재 중국 경제는 통계상으로는 크게 나쁘지 않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깊이 들어가 세부적으로 살펴볼 경우 얘기는 확 달라진다. 무엇보다 청년 실업 상황이 장난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실업률이 20%를 훌쩍 넘는 것으..
16년의 결혼 생활 동안 낳은 자녀 3명이 자신의 친생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당사자의 충격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할 수 있다. 삶의 의미를 잃어도 크게 이상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당연히 이런 일이 발생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단언해도 좋다. 하지만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는 나라'인 중국에서라면 얘기는 크게 달라진다. 엽기적인 사건이 절대 아닐 수도 있다. 실제 최근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대..
분당댁 탕웨이(湯唯·44)가 최근 크리스마스를 맞아 직접 찍은 가족 사진이 중화권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딸 섬머를 비롯한 가족이 온전히 보이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탕은 최근 크리스마스를 맞아 베이징의 자택 식탁에서 과일을 비롯한 간식을 먹는 딸 섬머의 모습을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무리..
이제 고작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대만의 총통 선거가 100년 정당이자 제1 야당인 국민당의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는 의미)' 조짐을 보이고 있다. 초반의 엄청나게 불리한 상황을 거의 기적처럼 극복한 막판 스퍼트에도 불구, 애석한 패배를 면하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정말 그렇게 될 것인지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실시된 여론조사 추이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특히 정확하기로 유명한 메이..
중국이 유통량에 관해서는 한국과는 완전 비교불가인 가짜뉴스의 횡행 현실에 칼을 들이대겠다는 의지를 본격적으로 다지고 있다. 내년부터는 완전히 전쟁 수준에 돌입할 것으로도 관측되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가짜뉴스는 창궐이라는 단어로도 설명이 부족하다고 해도 좋다. 특히 유명 연예인들보다 영향력이 큰 것으로 인정받는 온라인 인플루언서, 즉 왕훙(..
중국이 인터넷 분야에서도 비견 가능한 국가가 없는 극강의 대국이라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올해 상반기 말 전후를 기준으로 18세 미만 미성년자 이용자만 무려 2억 명에 근접한 것으로 추산됐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24일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과 인터넷정보센터가 이날 발표한 '미성년자 인터넷 이용 실태 보고서'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7세 이상 18세 미만..
올해 41세의 대만의 미녀 배우인 장쥔닝(張鈞寗)은 스펙이 간단치가 않다. 우선 명문가 출신으로 유명하다. 아버지가 법학박사에 대만대학 교수를 지냈다. 어머니는 유명 작가로 역시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언니와 함께 독일 뮌헨에서 출생한 이력을 보유한 것은 이로 보면 하나 이상할 것이 없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뇌섹녀로도 통한다. 타이베이대학 법률학과에서..
베이징대학과 함께 중국 내 양대 명문으로 통하는 칭화(淸華)대학 총장에 리루밍(李路明·55) 부총장이 최근 승진, 임명됐다. 지난 2022년 2월 총장에 오른 전임 왕시친(王希勤·55) 교수는 채 2년도 안돼 경질됐으나 문책된 것이 아니라는 설이 유력한 만큼 정치적으로 더욱 중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광밍르바오(光明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3일 보도를 종합하면 신임 리 총장은 산둥(山東)성 쯔보(淄博..
세계적으로 악명 높았던 중국의 공기 질이 그동안 꾸준히 개선돼오다 최근 들어 다시 나빠지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관심 밖 지역이었던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를 비롯한 변경 일대가 더욱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무려 10년 만에 원위치된 것으로 향후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중국 환경 당국은 다시 '대기와의 전쟁'의 고삐를 바짝 죄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기후 정보에 밝은..
전기차 분야에 관한 한 자국인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생산량에서만큼은 전 세계에서도 테슬라를 제치고 단연 압도적 1위의 위상을 자랑하는 비야디(比亞迪·BYD)의 최근 승승장구가 그야말로 눈부실 정도로 대단하다. 자국의 전기차 굴기(우뚝 섬)를 적극 견인하는 수준에서 훨씬 더 나아가 글로벌 1위 업체의 위상을 더욱 굳게 다지고 있는 모습이 정말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질적으로도 테슬라의 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토당동 소재 한중교류센터에서 자오란(趙嵐) 산시(陝西)성 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을 비롯한 한국 방문단과 한중 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 권 회장은 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우선 "산시성은 수천년 중국 문명의 중심이자 반도체 등 산업기술이 발전한 지방"이라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한중 보건 및 의료 부문의 교류와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오 부주임은..
내년 1월 13일 치러질 대만의 총통 선거가 드디어 본격 카운트다운되면서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판세는 좀체 변할 양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 현 집권 민주진보당이 미세하기는 하나 승리 가능성이 점점 높아간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자연스럽게 제1 야당 국민당은 거의 의미 없는 아까운 2등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선거전..
2024년 중국 경제에 예상되는 '블랙스완(일어나지 않을 것 같지 않은 일이 실제 일어나는 현상)'은 부동산 시장이 직면한 위기의 심화가 될 게 거의 확실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제 전반에 불 후폭풍도 상상 외로 심각할 전망이다. 현재 중국 경제는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나름 상당히 선방하고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경제 당국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