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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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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다시 경영 전면 나서나…한온시스템 정상화 ‘첫 시험대’
‘강철’ 입고 글레오 AI 더했다…차체 키워 6년 만에 돌아온 투싼
印 투입 SUV '베이온'… 현대차, 라인업 넓혀 수요층 잡는다
글레오 AI 품은 '투싼'… 동급최고 상품성으로 명성 이어간다
IPO 먹구름 낀 보스턴 다이내믹스… 관건은 '아틀라스 상용화'
제네시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브랜드 최초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 네오룬(GV90 Neolun)'과 'GV90'를 공개했다.
CJ대한통운이 현대커머셜과 손잡고 '더 운반' 화물차주 회원을 위한 전용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현대커머셜과 함께 '더 운반' 회원을 대상으로 현대자동차 신차할부, 상용차 담보대출, 사업자 신용대출 등 3종의 금융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화물차주의 신차 구입부터 생활·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까지 다양한 금융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사가 지난해 10월 체결한 '..
"기존 자주식 주차장보다 최대 50%까지 주차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한정된 공간에 더 많은 차량을 세울 수 있어 주차장의 경제성도 훨씬 높아지는 것이죠." 지난 19일 경기 의왕시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 내 모빌리티솔루션 시험동. 현대위아가 개발한 폭 1.2m·길이 2.1m의 납작한 주차로봇 2대(1세트)가 바닥을 미끄러지듯 움직였다. 로봇은 미리 세워둔 제네시스 GV80 앞뒤 바퀴 사이로 파고들더니 차체..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한 5세대 투싼 '디 올 뉴 투싼'의 디자인을 공개하며 볼륨 모델 경쟁력 회복에 나섰다. 최근 아반떼에 이어 투싼까지 신차 투입에 속도를 내면서 부진에 빠진 주력 차종의 판매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현대차에 따르면 디 올 뉴 투싼은 지난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모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Art..
지프가 하반기 첫 컬러 에디션인 랭글러 루비콘 '골디락스(Goldilocks) 에디션'을 국내 30대 한정 출시한다. 골디락스는 '골든아워'에서 영감을 받은 앰버 골드 계열 신규 컬러로, 강한 햇빛에서는 선명한 골드로, 그늘이나 낮은 조도에서는 짙은 오렌지 톤으로 색감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랭글러 루비콘 4도어 하드탑을 기반으로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4:1 락-트랙 HD 풀타임 4WD..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된 5세대 투싼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의 내·외장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19일 현대차에 따르면 디 올 뉴 투싼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강철의 긴장감과 강인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됐다. 이번 투싼 완전변경 모델은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모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5세대 모델이다. 풍부한..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북미 배터리 생산기지 확대에 나선다. 전기차용 배터리뿐 아니라 ESS용 LFP 배터리를 함께 생산해 급성장하는 북미 ESS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18일(현지시간) '미시간 랜싱 공장'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더그 버검 미국 내무부 장관, 홍상우 시카고 총영사, 김동명..
현대자동차 노사가 41일 만에 임금협상 교섭을 재개했지만 또다시 빈손으로 돌아섰다. 노조는 오는 19일부터 추가 파업에 돌입하며, 10년 만에 전면 파업도 강행하기로 했다. 기아 노조 역시 사측의 2차 제시안에도 불구하고 특근을 거부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16차 본교섭을 개최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지난달 8일 이후 양측이 41일 만에 마주 앉았지만, 입장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CMK 캠퍼스프러너' 1기 부트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MK 캠퍼스프러너'는 재단이 올해 처음 선보인 대학생 예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혁신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부트캠프에는 전국 5개 권역에서 선발된 대학생 예비 창업가 20명과 팀원 38명이 참여했다...
KG모빌리티(KGM)가 미얀마 최대 민간 자동차 그룹인 SSS(Super Seven Stars) 그룹과 손잡고 현지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KGM 브랜드를 미얀마에 처음 선보이고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친환경차 라인업을 앞세워 현지 생산·판매를 확대한다. KGM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고 토레스 EVX와 무쏘 EV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곽재선 K..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전기차 생산 거점인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제조 사령탑'이 교체된다. 공장 설립 초기부터 생산체계 구축을 이끌어온 제이슨 제이콥스 최고제조책임자(CMO)가 이달 말 현업에서 물러나고, HMGMA에서 프레스 공정을 담당해온 마이크 푸틴타 수석 매니저가 후임으로 선임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콥스 CMO는 오는 28일을 끝으로 현업에서 은퇴할 예정이다. 제이콥스 CMO는..
기아가 첫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모델 'PV5'의 활용도를 높이고 고객 수요를 실제 상품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제5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기아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차량 활용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PBV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PV5와 연계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
현대자동차의 CEO 인베스터 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피지컬 AI' 사업의 밑그림이 어떻게 구체화될지 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그룹의 제조·부품·물류·소프트웨어 역량을 하나로 묶는 로봇 밸류체인이 연구개발을 넘어 실제 양산과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사업 모델로 제시될지 주목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경영계가 영업이익 연동 성과배분과 공장신설 등 기업의 고도의 경영상 결정은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가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반도체 산업벨트 조성을 위한 메가특구 내 노동유연성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도 내놨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7일 '최근 노동 현안에 대한 경영계 제언'을 발표하고 "영업이익 연동 성과배분은 근로조건이나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경영상 결정에 해당하지 않아 단체교섭 대상이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