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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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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에도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에 대한 창작 지원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제7회 VH 어워드' 미디어 아트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VH 어워드는 아시아적 맥락의 문화·역사·감수성을 동시대 미디어 아트 언어로 풀어내는 차세대 아티스트의 예술적 도전과 실험을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2016년 국내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출범 후, 4회차부터는 아시아로 범위를..
현대자동차 노사 협상이 올해 산업계 최대 분수령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도체 업계에서 촉발된 '이익 연동형 성과급' 논란이 자동차 업계로 확산되면서다. 삼성전자 노사가 잠정합의를 통해 사실상 이익 분배의 선례를 남기자,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역시 한층 복잡한 국면에 접어들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이날 오후 울산공장에서 제6차 교섭을 진행했다. 미래 산업 대비 고용안정·완전 월급제·상여금..
삼성전자 노사 합의를 계기로 확산되는 '이익 연동형 성과급' 논의가 자동차 업계로 번지고 있다. 다만 반도체와 자동차는 산업 구조와 수익 변동성, 고정비 부담 등이 크게 다른 만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비용 구조와 기초체력을 고려하지 않은 채 노조 요구 중심의 성과급 체계를 도입할 경우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중국발 초저가 전기차의 공세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약속한 비축유 방출 시한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정부는 당장 비축유를 시장에 풀기보다는 향후 원유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전략적으로 카드를 아껴두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양기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현재로서는 비축유 방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IEA는 지난 3월 11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확산에 대응..
CJ대한통운이 물류 분야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한 기술 경진대회 '미래기술챌린지 2026'을 개최한다. 26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실제 물류 현장의 과제를 기반으로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알고리즘 개발 역량을 평가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학부생과 대학원생, 졸업생 등으로, 졸업생의 경우 올해 2월 기졸업자와 8월 졸업 예정자까지 포함된다. 미래기술챌린지는 202..
정부가 민생 안정을 고려해 석유 최고가격을 다시 한번 동결했다. 이로써 최고가격은 지난 3차 이후 4연속으로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또 정부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2000원대 초반에서 안정세를 보이면서, 최고가격 발표 주기도 기존 2주에서 4주로 늘린다. 산업통상부는 22일 0시부터 적용될 '6차 석유 최고가격'을 지난 5차에 이어 동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리터(L)당 최고가격은 휘발유 1934원..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The Ocean Cleanup)'과 협력을 2030년까지 연장한다. 21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와 오션클린업은 최근 기존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앞서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023년 파트너십 체결 이후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의 위치와 규모 등 데이터 수집과 쓰레기 수거 장비 운송 등을 지원해왔다. 오션클린업은 네덜란드의 비영리 단체..
한국경제인협회가 삼성전자 노사가 잠정합의에 도달한 것과 관련 "대화와 협상으로 도출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본부장은 21일 논평을 내고 "반도체 산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할 때, 이번 합의는 산업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우리 경제의 버팀목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20일 밤 경기도 수원의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20..
이노션이 오는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산행 과정에서 생기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라면 국물 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21일 이노션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CU와 산림청과 협업해 진행된다. 이노션은 액체 흡수제 형태의 휴대용 국물 응고제 '매직밤'을 무료 배포한다. 매직밤을 넣으면 내용물이 젤 형태로 굳어 일반 쓰레기로 손쉽게 폐기가 가능하다. 최근 관악산 등에서 일부 등산객들이 산행 중 먹다..
현대글로비스가 현대차그룹이 8조원을 투입해 위례신도시 복정역 인근에 신설할 현대차그룹의 AI·소프트웨어 연구 시설 'HMG퓨처콤플렉스(가칭)'에 자금을 출자한다. 현대글로비스를 마지막으로 HMG퓨처콤플렉스의 계열사별 지분 구조도 확정됐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6720억원을 투자해 HMG퓨처콤플렉스 주식회사 지분 8.4%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지분 취득은 2030년 12월 2..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현대자동차의 원청 사용자성에 대한 노동당국 판단이 임박했다. 노동당국은 결정을 다음 달로 한 차례 미뤘지만, 원청의 사용자 책임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지를 두고 향후 하청 노사관계는 물론 임금·단체협약 협상 전반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현대차, 첫 '사용자성' 판단 임박…업계 긴장20일 재계와 노동계에 따르면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금속노조가 현대차..
지난달 우리나라의 자동차 수출액이 중동전쟁 등의 영향으로 5.5% 감소한 61억70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4월 자동차 산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은 지난해 동월 대비 5.5% 줄어 61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북미(+2.4%), 중남미(+23.7%), 오세아니아(+20.1%) 등이 증가했지만, 중동지역에서 38.7% 줄어들며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23㎏에 달하는 냉장고를 안정적으로 운반하는 데 성공하며 산업 현장 투입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차그룹 역시 아틀라스를 2만5000대 이상 생산공장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로봇 밸류체인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틀라스가 소형 냉장고를 들어 옮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틀라스는 약 2..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해 "발생하면 무슨 악영향이 생길지 아는 것조차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 사회가 앞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느냐"라며 노사의 극적인 타결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 발언이 현재 진행 중인 2차 사후조정에 영향을 줄까 조심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지금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예..
앞으로 현대차 인기 차종에서 세계적인 만화 캐릭터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을 만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피너츠 월드와이드와 협업해 스누피 유니버스, 찰리 브라운 앤 프렌즈, 로드 트립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19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등장하는 '피너츠'는 만화가 찰스 M. 슐츠가 1950년 10월부터 2000년 2월까지 연재한 미국의 인기 만화다.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7개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