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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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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형소법 안 읽어봤다' 발언에 "역대급 망언…정신세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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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버 이후가 없다… 정책사령탑 공백에 與 독주 속수무책
[속보] 李 대통령 "수사·기소 분리 이견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인사와 관련해 "마음에 드는 같은 쪽만 쓰면 위험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국민 눈높이, 야당 또는 지지층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측면도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색깔에 맞는 사람만 선택해서 쓸 수도 있다"며 "좀 더 편하고 속도도 나고 갈등은 최소화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야당대표, 여..
[속보] 李 대통령 "인사, 국민 기대 못 미치는 측면 있어"
[속보] 李 대통령 "자본시장 선진화로 코스피 5000시대 준비"
[속보] 李 대통령 "한미통상협상, 상생가능한 결과 도출에 최선"
[속보] 李 대통령 "신속한 추경 통과로 경기회복 마중물 되길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일 쟁점사항이었던 '3%룰'을 일부 보완해 상법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상법개정안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야 합의로 통과되는 첫 번째 법안이 될 전망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야 간사인 김용민 민주당 의원과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상법개정안 합의내용을 밝혔다. 김 의원은 "오전에 세 가지 쟁점 없이 합의했던 사항은 포함됐고, 감사위원인 사외이사를 분리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일 주요 쟁점사항이었던 '3%룰'을 일부 보완해 상법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야 간사인 김용민 민주당 의원과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오전에 세 가지 쟁점 없이 합의했던 사항은 포함됐고 감사위원인 사외이사를 분리선출하는 부분에서 3%룰을 적용하는 것은 (여야가) 합의해 처리하기로 했다"고..
여야가 2일 상법개정안과 관련해 최종 합의를 진행 중이다. 여야는 상법개정안과 관련한 주요 사항 5가지 중 △이사의 주주보호 의무 도입 △전자주주총회 도입 △사외이사의 독립이사 변경에 대해선 합의했다. 다만 '3%룰'과 '집중투표제'과 관련해선 이견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용민 법안심사1소위원장은 이날 오후 12시 30분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를 정회하고 나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
더불어민주당이 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특검 2차소환 불응과 관련해 재구속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은 '특검이 (2차소환) 날짜를 일방적으로 결정했다. 3일에 예정된 형사재판 끝나고 쉬었다가 출석하겠다'고 한다.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을 배신한 사람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냐"라며 "내란특검은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거부할 수 없는 국민의 명령인 검찰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부터 본격적인 검찰개혁의 시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심우정 검찰총장이 사퇴했다. 심 총장은 마지막까지 정치검찰의 본성을 숨기지 않았다"며 "검찰개혁을 두고 국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문제를 운운하며 시한과 결론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상법개정안이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에 회부됐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정문·박주민 민주당 의원과 박준태·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발의한 상법개정안 4건을 소위로 회부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상법개정안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상법개정안이) 많은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타당성이..
더불어민주당은 상법개정안을 오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며 속도전을 강조하고 있다. 이미 국민의힘이 상법개정안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만큼 상법개정안 처리에 드라이브가 걸릴 전망이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임시국회(7월 4일)에서 상법 개정을 마무리 짓겠다"고 강조했다. 또 "민주당은 국회에서의 법안 심사에 성실하게 임하겠으나 국민의힘과의 합의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1일 심우정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에 대해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직의 변에 분노한다"고 비판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심 총장은 '직을 내려놓는 게 마지막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수많은 의혹을 남겨두고 중도 사퇴하는 검찰총장이 할 말은 아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내란 때 무엇을 했고 검찰의 내란수사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수..
조국혁신당이 1일 윤석열 검찰총장·대통령 재직 당시 핵심 보직을 맡았던 검사들의 사퇴를 촉구했다. 혁신당 '검찰권 오남용 진상규명 소위원회'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이 검찰총장, 대통령으로 재직 시 핵심 보직을 맡았거나 정치수사를 주도했던 검사들의 통렬한 자기반성과 공직 자진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내란수괴 윤석열이 검찰총장, 대통령으로 재직 시 검찰에서 핵심 보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