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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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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형소법 안 읽어봤다' 발언에 "역대급 망언…정신세계 궁금"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필버 이후가 없다… 정책사령탑 공백에 與 독주 속수무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방식이 순회경선에서 '원샷경선'으로 변경되면서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청래·박찬대 후보는 바뀐 경선방식과 수해복구 상황 등을 고려해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진행하면서 표심공략에 나서고 있다. 정 후보는 지난 주말 충청·영남권 순회 경선에서 60%대 득표율로 압승한 만큼 대세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반면 박 후보는 최대 표밭인 호남과 수도권 경선에서 막판 역전을 노리고 있다. 22일 정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던 '농업 4법' 중 농어업재해대책법·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을 22일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두 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농어업재해대책법은 농가가 재해 발생 전 투입한 생산비까지 정부가 보전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농어업재해보험법은 일정규모 이상 자연재해 피해에 대해 보험료 할증을..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2일 국민의힘에게 '민생 공통공약 추진협의회'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에 7월 임시국회에서 처리 가능한 여야 민생 공통 공약 이행 법안들 11건을 전달했다"며 "이미 지난 대선에서 양당이 국민께 약속한 법안들이다. 그런 만큼 여야 간에 이견이 없는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국민의힘의 화답을 기다리겠다"고 했..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대한민국은 위기에 강한 나라"라며 "지금의 재난도 반드시 이겨낸다"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역대급 폭우가 할퀴고 간 자리는 참혹 그 자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그제는 충남 아산, 어제는 예산에 수해 복구 활동을 다녀왔다"며 "비닐하우스에서 수박통을 걷어내면서 무너진 농심을 절감했다"고 했다. 이..
국민의힘은 21일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정치적 편향성을 문제 삼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보은인사'라고 규정하고 공세를 폈고, 더불어민주당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선 인물이라며 엄호에 나섰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가 대법관 시절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무죄 취지의 의견을 낸 것을 두고 날을 세웠다. 서 의원은 "임명권자인 이 대통령의 공..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9일 열린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2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 후보자는 19·21·22대 3선 의원으로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계 의원으로 꼽힌다. 민주당 조직사무부총장과 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14~2016년과 2020~202..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민생회복소비쿠폰 1차 신청이 시작되는 것과 관련해 "민생 회복의 단비가 되도록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이번 소비쿠폰은 가계소득 지원, 소비 진작, 소상공인 매출 확대 등을 통해 경제 선순환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과거 코로나19 펜데믹 시기의 경험에 비춰볼 때 민생소비쿠폰은 물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1일 기초자치단체가 폭우로 인한 긴급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하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 후보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하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하천법 제41조에 따르면 홍수통제소는 폭우 등 긴급 상황 시 환경부 등 광역자치단체의 통제를 받아 홍수 등 긴급한 상황이 우려될 경우 사전 방류 지시 명령권 등 필요한 조치를 내릴 수 있다...
여야는 18일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과 관련해 만났으나 서로 입장차만 확인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났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논의를 했지만 서로의 입장 차만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의견은 일관된다"며 "상임위원회에서 통보한 내용 중 특별하게 결격..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는 18일 오는 21일부터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관련해 "경제활성화에 의미가 있는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윤 후보자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윤 후보자는 내수를 살리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성장률이 0%대로 떨어져있다. 잠재성장률도 1%대로 내려오고 있다"며 "성장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8일 폭우 피해 상황을 고려해 당대표 선거 일정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삶보다 우선하는 정치는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충청, 호남, 영남에 200년 만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며 "하늘이 뚫린 것처럼 쏟아붓는 폭우가 할퀴고 간 거대한 자연재해 앞에서 국민께서 망연자실해 계신다"라고 우려했다, 이어 박 후보는..
국민의힘은 오는 8월 22일 청주 오스코에서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열기로 했다. 함인경 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당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당대표 후보자 등록 공고일은 오는 25일이다. 30~31일 이틀 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의도 중앙당사 3층에서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본 경선은 다음 달 20~21일 진행될 예정이다. 전당대회 룰은 기존대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국민의원 의원들의 자료 제출요구에 대해 "사생활과 관련한 민감정보가 있는 자료는 제출이 어렵다"고 밝혔다. 윤 후보자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자료 제출요구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610건 자료 제출 요구에 대해 312건을 미제출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윤 후보자는 "인사검증을 위한 충분한 자료가 제공돼야 한다"..
여야는 18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각각 채택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건을 의결했다. 앞서 기재위·산자위·외교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기재부·산자부·외교부 장관 후보자..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국민의힘을 향해 "정당으로서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근원적 성찰을 할 때"라고 비판했다. 한준호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진짜 국민의 힘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윤석열을 부정하지 못한 탓에 끊임없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최고위원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늪에서 헤어나질 못하는 국민의힘을 보면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생각난다"며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