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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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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화된 '당권 갈등'…與 권력 지형 흔들린다
격화되는 與 당권경쟁…'명청 갈등' 또 수면 위로
與野 '선관위 국조' 문 열었지만… 후반기 원구성 협상 '공전'
한병도 “후반기 법사위원장 민주당이 맡아야”
당권 잡은 자 대권까지…정청래 연임이냐, 김민석 등판이냐
외국계 기업 임직원이 성과보상으로 받은 해외 본사 주식이 외국 증권사에 입고된 경우, 국내 증권사로의 이전절차 없이 바로 매도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27일 금융위원회는 해외 상장증권의 거래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외환시장 구조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를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개인투자자 등은 예외 없이 국내 증권사를 통해서만 해외 상장된 외화..
지난해 기업공개(IPO)에 나섰던 기업들이 2022년 대비 17%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을 중심으로 한 중소형 IPO들이 상장에 나선 영향으로 해석된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3년 IPO에 나선 기업들은 총 82사로 전년 70사 대비 12사 증가(17.1%)했다. 같은 기간 IPO 공모금액은 3조3000억원으로 전년 15조6000억원 대비 78.8% 감소했으나, 2022년 초대형 IPO 건..
유안타증권은 27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정유 및 배터리 혼조로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약보합할 것으로 분석했다. 유안타증권이 전망한 SK이노베이션의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8조9000억원, 1조8000억원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1조9000억원 대비 8% 정도 소폭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2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안타증권은 정유·PX·윤활유 부문에서 호황을..
NH투자증권은 27일 하이브에 대해 3·4월 주요 아티스트 활동 본격화로 단기 모멘텀이 강해지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이 가운데 중장기 성장 동력 또한 풍부하고, 4분기 실적에서 확인된 음원 고성장세와 TWS로 재차 증명한 강한 신인 기획력에 주목해볼 시점이라는 평가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했다. 하이브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 76% 증가한 6086..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작년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수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내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혜주로 함께 부상했지만, 투자자들의 판단은 달랐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SK하이닉스 주가는 3일 동안 8% 넘게 오른 반면 삼성전자는 내림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SK하이닉스가 A..
금융투자협회와 금융투자업계는 '한국증시의 도약을 위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에서 발표된 자본시장 선진화 추진방향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과 기대를 표명했다. 이번 제도개선 방안에는 △세제지원 등 인센티브를 통한 상장기업의 자율적 기업가치 제고, △기업가치 우수기업에 대한 시장평가 및 투자 유도, △밸류업 전담 지원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이러한 조치가 한국 증시의 고질적인 문제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
흥국증권이 26일 SK스퀘어에 대해 올해는 투자 포트폴리오 성과 가시화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SK스퀘어의 작년 매출액은 2조2765억원이었고, 영업손실은 2조3397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액은 6294억원, 영업손실은 4054억원 수준이었다. 흥국증권은 SK하이닉스 지분법 평가손에 따라 적자..
NH투자증권은 26일 한화시스템이 작년 수주잔고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수주 또한 지난해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26일 NH투자증권은 한화시스템의 작년 신규 수주는 3조7000억원이며 올해 신규수주는 4조원 이상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사우디 아라비아 천궁-II 다기능 레이다, KF-21 AESA 레이다, K2 전차 폴란드 2차 계약·한국..
코스피 지수가 밸류업 발표 공개를 앞두고 하락 출발했다. 차익실현을 위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하방압력을 키운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5포인트(0.39%) 내린 2657.35로 장을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2억원 164억원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572억원 팔고 있다. 코스피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1.05%), LG에너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상장·비상장법인의 자본시장법상 공시의무 위반에 대해 총 116건(105사)을 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22년 대비 28건(31.8%) 증가한 수준이다. 금감원측은 공시역량이 부족한 비상장법인의 공시취약 부문에 대한 기획조사 등을 실시해 신속하게 조치한 것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 공시 유형별로 살펴보면, 온라인소액증권 발행인의 결산서류 게재의무 위반 등 기타공시 위반이 71건으로 가..
지난해 8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의 매출을 달성한 카카오의 실적에 금이 갔다. 총액법에서 순액법으로 바꾸면서 카카오모빌리티 매출이 3000원 넘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6일 정보기술(IT)·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가맹 택시 사업 매출을 기존 총액법에서 순액법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순액법은 비용이나 매입가액을 뺀 차액을 매출액으로 인식하는 방법을 말한다. 순액법을 적용하면..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투자자예탁금·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 증시 대기자금이 130조원 가량 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밸류업 공개를 앞두고 저평가 받던 기업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진 결과다. 증시 대기자금은 언제든 주식시장에 투입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밸류업 발표 이후 자금 흐름이 주목된다. 발표 내용에 따라 국내 증시에 대한 매수 행렬이 이어질지 판가름 난다는 얘기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우리 금융산업을 세일즈하기 위해 26일부터 29일 동안 싱가포르와 태국(방콕)을 방문한다. 25일 금융위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의 이번 출장은 지난해부터 계속해온 금융 외교의 일환으로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동남아시아(인니·베트남·홍콩) 출장에 이은 세 번째 행보이다. 이번 출장을 통해 K-금융 수출과 해외투자 유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해 3월 '금융국제화..
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회사 임직원의 부당한 사익 추구 행위 관련 검사에서 다양한 수법의 사익 추구 행위가 지속적으로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이해상충 관리의무 위반, 직무상 정보 이용, 직무 관련 업무 알선 등을 적발했다. 25일 금감원은 금융투자회사에 대한 부동산 PF 기획검사 등에서 직무정보를 이용한 사익 추구 행위 등이 반복적으로 적발됐으며, 최근 실시된 검사에서도 유사 위규행위들이 계속적으로..
24일 오전 8시 43분께 경북 문경의 한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40대 인부 A씨가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A씨는 건물 4층에서 비계 해체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