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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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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17일에는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11일 밝혔다. 병무청은 “17일은 중앙신체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이 신체검사를 하지 않는다”며 “병무청의 모든 업무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17일 검사를 통지받은 대상자는 최대한 희망 일자를 반영해 임시공휴일 전후로 검사일이 조정된다. 전화 등으로 새로운 검사 일자가 안내된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전북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신속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번주부터 예정됐던 휴가를 사실상 취소하고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정 총리는 추가 피해를 막는 데 각별히 신경 쓸 것을 관계 부처에 주문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피해와 5호 태풍 ‘장미’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피해복구 방안과 대비책을 논..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정부 부동산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 시장 감독기구’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중저가 1주택 보유자들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세금을 경감하는 대책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공공임대 주택을 ‘누구나 살고 싶은 집’으로 확장하겠다며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 부담도 최대한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주택 문제..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노영민 비서실장과 함께 일괄 사의를 표명한 비서실 수석비서관 중 3명에 대한 교체를 결정했다. 문 대통령은 새 정무수석에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전 의원, 민정수석에 김종호 감사원 사무총장, 시민사회수석에 김제남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을 내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일부 수석 교체를 발표했다. 2주택 보유 문제로 부동산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조원 민정수석은 이..
청와대, 김조원 수석 교체…노영민 실장 일단 유임 (속보)
청와대 수석 일부교체…정무수석 최재성, 민정수석 김종호, 시민사회수석 김제남 (속보)
김정숙 여사가 10일 한국이 본부를 유치한 최초의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에 핀란드가 가입하는 데 대해 축하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김 여사가 이날 오후 5시 서울대 연구공원 내 IVI에서 열리는 ‘핀란드 IVI 가입 기념식’에서 영상 축사를 한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지난달 8일 IVI 연대·협력의 날 행사에서 IVI 한국후원회 명예회장에 취임했다. 김 여사는 축사를 통해 핀란드가..
병무청은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회 관심계층’의 병적 별도관리 방안에 대해 국민의견을 듣는다. 사회 관심계층은 △4급 이상의 공직자와 그 자녀 △체육선수 △대중문화예술인 △종합소득 과세표준 5억 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와 그 자녀로 약 3만5000명이다. 병무청은 투명하고 공정한 병역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2017년 9월부터 사회관심계층에 대한 병적 별도관리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병역의무가 발생하는..
방위사업청은 10일 안장근 전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김종은 전 방사청 공직 감사담당관, 유한범 한국투명성기구 사무총장 등 민간위원 3명을 8기 방사청 옴부즈맨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이들 위원은 2년 임기 동안 객관적 민원처리를 통해 국민고충을 해결하고 방위사업의 투명성 향상과 발전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방사청 옴부즈맨은 방위사업법 제6조에 따라 독립적인 민원조사 권한을 보장받으며,..
군이 2030년 전력화를 목표로 3만톱급 경항모 도입을 추진한다. 한반도 전역의 감시·정찰 능력을 키우고 미사일 탐지·요격 능력을 고도화하는 한편 장사정포를 막을 한국형 아이언돔 개발에도 착수한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5년간 총 300조 이상이 투입된다. 국방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2025년 국방중기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5년간 총 300조 7000억원이 투입된다. 방위비 개..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계속되는 집중호우 속에 5호 태풍 장미가 국내에 상륙하는 데 대해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태풍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장마전선이 한반도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태풍이 더해져 다시 전국적인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며 “추가적인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에 각별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번 태풍은 소형급인 반면에 이동속도가 매우 빨라서 강풍..
문재인 대통령이 7일 경기 안성시와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제천시, 음성군, 충남 천안시·아산시 등 7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후 3시 55분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의된 호우 피해 극심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지난 4일 집중호우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피해조사를 신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던 포천 육군부대 병사 3명이 완치됐다고 국방부가 7일 밝혔다. 이들 3명은 주둔지 내 교회를 방문했다가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8사단 예하 A 부대의 확진 병사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에서 치료 중인 코로나19 환자는 3명으로 줄었다.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국방부는 또 간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과천 군사안보..
정부가 지난 4일 수도 베이루트 항구의 대규모 폭발로 큰 피해를 입은 레바논에 긴급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7일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레바논에 100만불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정부의 인도적 지원으로 레바논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2011년 시리아 내..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초대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윤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주고, 함께 온 윤 위원장 배우자에게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꽃말의 알스트로메리아와 ‘당신을 보호해드리겠다’는 꽃말의 말채나무, 조화를 뜻하는 코스모스로 만들어진 꽃다발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수여식 뒤 환담에서 “디지털 경제 시대의 핵심은 데이터를 얼마나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