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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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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4일 조속한 진료 현장 정상화를 목표로 합의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무협의에 즉시 착수키로 했다. 다만 의협은 “아직 견해차가 좁혀진 게 없다”며 파업 계획을 철회하지는 않았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에 반발해 집단휴진을 예고한 의협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합심을 강조하며 해결책을 논의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집합을 금지하는 것은 소외된 자들과 함께 하라는 뜻”이라는 안중덕 부산 샘터교회 목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가 전해주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거리두기, 대면 예배 금지, 집합 금지 등을 종교적 의미로 해석한 안 목사의 글을 올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 글은..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전국 20개 시·군·구와 36개 읍·면·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 이날 낮 12시 쯤 3차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재가된 시·군·구는 △광주 북구·광산구 △경기도 이천시, 연천·가평군 △강원 화천·양구·인제군 △충북 영동·단양군 △충남 금산·예산군 △전북..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 의료 정책에 반대해 집단휴진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만나 “어렵고 위중한 상황이지만 정부는 의료진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협과의 면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 보건의료 현안정책에 대해 의료계와 열린 자세로 진지하게 논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파업에 들어간 대한전공의협의회가 23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을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진료에 적극 참여하기로 정부와 합의했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등 정부 측과 대전협은 이날 저녁 8시 30분부터 2시간 30분 동안 정부서울청사에서 면담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정부는 또 이날 합의에 따라 대전협을 포함한 의료계와 진..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인 재확산 조짐에 “지금 확산세를 저지하지 못하면 지난번 대구·경북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 닥쳐올 수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와 방역당국에 대한 협조를 각별히 당부했다. 정부는 지금 수준에서 더 이상의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지만 상황 악화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검토에도 착수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날 0시..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에 대해 “강력한 방역으로 확산세를 진정시키는 것이야말로 국민들께 일상을 빨리 돌려드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하루빨리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고 안정국면으로 되돌리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이날 0시부터..
국방부는 23일 군부대가 지방자치단체의 폐쇄회로(CC)TV를 실시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도시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국토교통부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군은 테러나 재해·재난이 발생시 작전상황실에서 지자체가 운영하는 CCTV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작전상황실과 지자체 스마트도시센터 간 연계 체계가 구축돼 군부대에 스마트도시 센터의 CCTV 영상 정보가 실시간 공유된다. 스마트도시센터는 방범·교통·..
인천의 육군 상근예비역 병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국방부가 23일 밝혔다. 해당 병사는 모친이 코로나19에 감염됨에 따라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병사의 모친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 갈릴리장로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병사는 부대 내에서 10여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해당 부대 출입과 장병 이동을 통제하고..
한·중 양국이 22일 부산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조기에 성사시키기로 합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양제츠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 간의 부산 회담 뒤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서 실장과 양 위원은 오전 4시간에 걸쳐 회담을 한 뒤 2시간 가까이 오찬을 하며 의견을 나눴다..
靑 "시진핑 방한, 코로나19 안정되는대로 조기 성사하기로"(속보)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양제츠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이 22일 부산에서 4시간 넘게 한반도 정세와 양국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두 사람은 이날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오전 9시 29분부터 오후 1시 34분까지 회담을 가진 뒤 다시 두 시간 가까이 오찬을 하며 의견을 교환했다. 앞서 청와대는 양측이 “한·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과 고위급 교류 등 양자관계, 한반도 및 국제정세 등..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정부는 안전한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확보될 때까지 예산, 규제 개선 등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총리공관에서 15번째 목요대화를 열어 전문가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전망과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목요대화에는 오명돈 서울대 의대 교수, 성백린 연세대 생명공학과 교수,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청와대는 20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근 북한 동향 등 한반도 및 주변 지역 정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상임위원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광복절 경축사 후속조치 이행 문제와 외교안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5일 경축사에서 북한에 보건의료·산림연구와 농업기술·품종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등..
문재인 대통령이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여야가 각각 추천한 김현 전 의원과 김효재 전 의원을 임명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따른 법률 제5조에 따라 국회로부터 추천받은 김현 후보자와 김효재 후보자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한상혁 위원장, 김창룡·안형환 상임위원을 포함해 방송통신위원회 위원 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