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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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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2022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절 수용능력이 포화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북 월성원자력 발전소에 대해 “정부는 공론화 결과에 따라 임시저장시설의 확충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회의에 상정된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증설 추진계획 등 안건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재검토위원회를 중심으로 지..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서훈 국가안보실장의 초청으로 오는 21~22일 부산을 찾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거물급 중국정부 인사의 첫 방한이다. 이번 양 정치국원 방한에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내 방한이 논의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서 실장은 양 정치국원과 22일 오전 회담에 이은 오찬 협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협력과..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대응 상황 점검을 위해 경증 및 무증상 확진자를 수용하는 생활치료센터를 찾아 현장을 확인했다. 정 총리는 이날 남산생활치료센터로 사용되는 서울 중구 서울유스호스텔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총리는 “확진자의 상당수는 경증, 무증상 환자이기 때문에 생활치료센터가 코로나19 극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
청와대가 국민청원 도입 3년간 178건의 청원에 답변해 평균 주 1건 이상의 답변 요건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국민청원 도입 3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한 국민청원 3년’ 기록을 발표하고 이같이 전했다. 정부는 2017년 8월 국민청원을 도입해, 국민 누구나 의견을 작성하고 20만 이상 동의를 얻으면 정부와 청와대 책임자가 답변하도록 하고 있다. 청와대에 따르면 그간 국민청원 게시판을 방문한 국민은..
청와대는 양제츠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이 서훈 국가안보실장의 초청으로 오는 21~22일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서 실장은 양 위원과 22일 오전 회담 이어 오찬 협의를 통해 한·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과 고위급 교류 등 양자관계, 한반도 및 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청..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대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현재 상황은 아직 3단계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금은 3단계로 격상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확산세를 저지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3단..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세와 관련해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특별히 요청했다. 정부는 19일 0시부터 서울·경기를 대상으로 하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지역을 인천까지 확대하고, 수도권 교회에 대해 대면 모임과 활동을 금지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정 총리는 교회 내 전파를 포함한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이..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청와대 회동이 다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18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문 대통령과의 대화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형식과 내용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협의에 바로 착수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김 위원장이 어려운 시기에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진심을 갖고 대통령과의 대화를 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밝힌..
청와대는 18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형식과 내용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협의에 바로 착수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김 위원장이 어려운 시기에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진심을 갖고 대통령과의 대화를 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밝히신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정세균 총리, 오늘 오후 5시 대국민담화…코로나 방역강화 방안 발표 (속보)
청와대 “김종인 ‘문재인 대통령과 대화’ 입장 매우 다행…협의 착수” (속보)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그린 스마트스쿨 현장 점검을 위해 서울 창덕여자중학교를 찾았다. 그린 스마트스쿨은 전국 노후 학교를 디지털과 친환경 기반 첨단학교로 전환하는 계획으로, 정부는 2025년까지 국비 5.5조원, 지방비 13조원 등 18.5조원을 투입해 전국 노후학교 건물 2835개 동의 시설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 현장을 방문한 것은 지난 6월 A..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긴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소집해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세에 대한 방역 강화 조치를 논의한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중대본 회의를 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정 총리 주재로 다시 회의를 연다. 회의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지역을 서울과 경기 이외의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아 “IMF 국가위기를 극복한 김 전 대통령의 생애와 신념을 다시 한번 생각한다”며 “고난을 딛고 시련을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통해 “역경을 이겨내고 꽃을 피우는 ‘인동초 정신’을 그려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지금 우리는 신종..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수도권 중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와 관련해 “지금 확산을 막지 못하면 그간 힘겹게 쌓아온 방역의 공든 탑이 무너져내릴 수 있다”며 “다시금 방역의 고삐를 죄어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지금이 코로나19의 가장 위험한 잠복기일지도 모른다”며 “국민들께서는 각별한 경각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