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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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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다둥이 아빠 되고 싶으세요? 광명으로 오세요!"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스트레스 없이 살려면 광명으로 오라
"혹시 집값 올랐나요?"…과천시, 변동사유 발생 주택가격 의견 접수
“탁상공론을 없애라.” 2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개혁 현장점검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강조한 금융개혁의 핵심은 ‘현장중심’이었다. 거시적인 담론을 정해 추상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실천 가능한 작은 과제부터 조각조각 모아 큰 그림을 그려나가겠다는 게 현장중심 금융개혁의 요체라는 것이다. 실제로 우수건의자·유공자에 대한 표창식을 겸한 이날 보고회에서 소개된 금융개혁 성과 사례는 금융..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Moody’s)가 19일 오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현재보다 한단계 높은 ‘Aa2’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국제신용평가사로부터 받은 신용등급으로는 역대 최고 등급으로 전체 21개 등급 가운데 세 번째로 높다. 특히 지난 4월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조정한 이후 8개월만에 실제등급을 올린 것인 만큼 국내 경제상황이 본격적인..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금융관련법안 통과를 위해 금융위 전 간부들이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임 위원장은 20일 주요 간부들을 소집해 긴급 입법전략회의를 갖고 “금융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올 한해 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간다”며 “전 간부들은 법안 통과를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입법 독려를 위해 목숨을 거는 자세로 해야 한다”며 오는 22일로 예정..
금융당국이 고령화의 빠른 진전으로 인한 개인의 노후소득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퇴직·개인연금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통합적인 자산운용을 추진키로 했다. 퇴직연금과 개인연금간 자유로운 자금이체를 위해 퇴직소득세를 부과하지 않고(과세이연), 원리금 보장 상품 판매를 제한하는 대신 수익형 상품 편입을 확대해 운용 다변화를 통한 수익률 제고를 유도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0일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신한은행은 19일 서울 서초구 소재 더케이아트홀에서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문화소외계층 가족들을 초청해 명작동화 어린이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공연나눔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씩을 모아 사회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상대적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저소득, 다문화, 미혼한부모 가정 등 총 130여명을 초대해 아이들의 정서적..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17일 새벽 전격 단행되면서 국내 시중은행 대출금리 상승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그간 미 금리인상 가능성이 대출금리에 이미 선반영돼 조금씩 오르고 있던 터라 향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뒤따를 경우 변동금리 조건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던 금융소비자의 이자부담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5개 시중은행의 대출금리(코픽스 변동금리)는 최근 3개월(9~11..
앞으로 금융회사가 펀드 등 투자성 상품을 판매할 경우 얻는 수수료 수준과 체계를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의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또한 불완전판매 방지를 위해 금융회사가 구매권유한 상품이 소비자의 수요와 상황에 적합한 이유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적합성 보고서’를 도입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임종룡 위원장 주재로 금융소비자 자문 패널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소비자보호 규제 강화 방안..
금융위원회는 16일 제23차 정례회의를 통해 중국광대은행(中國光大銀行)의 서울지점 신설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중국광대은행은 총자산 규모가 4473억달러(2014년말 기준)에 달하는 중국 내 12위 은행이다. 지난 1992년 설립 이후 중국 내 3개 자회사와 951개 지점, 해외 홍콩지점을 두고 있다. 이번 인가는 2011년 11월 중국농업은행 서울지점 이후 4년만에 이뤄진 중국계 은행에 대한 신규 인가다. 이에..
정부가 16일 발표한 2016년 경제정책방향 중 금융 관련 분야의 핵심은 금융소비자의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금융개혁 내용이다.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는 물론 실물경제의 정상 성장궤도 복귀라는 전체 경제정책 방향에 맞춰 규제완화를 통해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는 것이다. 우선 눈에 띄는 부분은 금융소비자 수요에 맞춘 탄력적 은행영업 유도 내용이다. 다양한 경제생활 패턴을 가진 금융소비자..
산업은행이 기업구조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에 나선다.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늘고 있는 한계기업의 원활한 구조조정 작업을 위해 기업관리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이를 위해 현재 기업구조조정1실과 2실로 나눠져 있는 구조조정본부가 확대 개편되고 전문인력도 추가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 같은 조직개편 내용이 담긴 업무계획 초안을 금융위원회에 제출돼..
#서울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김 과장(38세)은 올 연말 또는 내년 초쯤 오랜 전세생활을 청산하고 내집마련을 고려 중이다. 하지만 정부가 발표한 가계대출 개선방안으로 인해 대출가능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는 주변의 얘기를 듣고 그간 눈여겨 봐왔던 한 수도권 소재 아파트 구입을 서두르기로 했다. 금융위원회가 내년 2월부터 상환능력 중심의 여신심사 및 분할상환 원칙 취급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
NH농협은행이 경기도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API 제공을 통한 금융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14일 경기도와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과 경기도는 공공데이터와 민간 빅데이터 융합·분석을 통한 경기도 내 창업 기업 및 농축산업 종사자 지원, 도정 현안 이슈 해결 등 공공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연계와 교류를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된다. NH농협은..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주택담보대출(여신) 심사 기준을 강화키로 했다. 금융위원회가 14일 금융감독원·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의 핵심 요지는 금융회사의 (차주)상환능력 심사방식을 선진국형으로 개선해 처음부터 갚을 수 있는 만큼 돈을 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최근 몇 년간 급증하고 있는 가계부채의 부실화를 해소하기 위해 사실상 대출 심사를 현행보다 깐깐하게 하겠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감독의 패러다임을 감독규율 중심에서 금융회사 중심으로, 시장우위 관점에서 소비자보호 관점으로 바꿔나가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진 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금감원과 은행연합회가 공동 개최한 ‘은행산업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참석해 은행이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응해 자율과 책임, 신뢰를 바탕으로 혁신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감독방향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행산업..
NH농협은행이 안정보다는 변화와 혁신의 길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러한 길로 농협을 이끌어갈 새로운 수장으로 이경섭 신임 행장을 내세웠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 본점에서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이 행장을 공식 선임했다. 이 신임 행장의 선임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조직분위기를 쇄신하겠다는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행장은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구미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