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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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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될놈될' 지방선거
AI·IoT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광명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운영
외롭고 고민 많은 광명 청년들 '라임'으로 모여라
"항암치료 받느라 힘드시죠?"…과천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지역사회 변화, 주민 스스로 만든다"…광명시, '동상일몽' 사업 추진
올해 말로 임기가 끝나는 김주하 농협은행장의 교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는 9일 자회사임원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개최해 올해 말로 임기가 종료되는 김주하 행장의 연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이 올초 부임한 이후 처음 단행하는 이번 지주 계열사 CEO 인사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김 행장의 연임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게 대체..
국민연금이 산업은행이 최근 발행한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에 200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7일 산은이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7000억원 규모로 발행 공모한 코코본드에 국민연금이 2000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산은 코코본드는 10년 만기 상각형 조건으로 발행됐으며, 금리는 산은의 10년 만기 회사채 유통 금리(연 2.43%, 지난 7일 기준)보다 0.33%포인트 높은 연 2.7..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해 은산분리 규제를 일부 완화하는 방안이 끝내 여야간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실패한 가운데 정부가 추진 중인 일부 금융개혁 내용이 담긴 또다른 은행법 개정안의 국회통과도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6일 금융권과 국회에 따르면 19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 폐회를 사흘 앞둔 가운데 정무위원회에 상정된 은행법 개정안의 이번 회기내 처리가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정무위에 상정된 은행법..
5대 시중은행 부행장 중 절반 이상이 올해 말로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각 은행별로 연말인사 폭이 얼마나 될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금융권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KB국민·NH농협·신한·우리·KEB하나 등 5대 시중은행의 부행장 37명 중 21명이 이달 중 임기가 만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계좌이동제 실시,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등 최근..
앞으로 금융회사가 사전신고 대신 사후보고만으로도 타 금융권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되고, 경영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핵심 업무 중 일부를 다른 금융기관에 위탁(아웃소싱)하는 것도 허용된다. 또한 복합점포나 핀테크 등에 대해서는 수수료 수입에 연동한 대가 지급 금지 규제를 완화해 비금융투자업자의 업무제휴도 지금보다 용이해진다. 금융위원회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회사 영업행위 규제개혁안’을 발표했다. 이번..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검사·제재개혁 방안을 올바른 검사관행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금융회사와의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해 현장목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진 원장은 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올 하반기 검사를 받은 은행·증권·보험·카드사 검사부장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금감원이 지난 4월 발표한 검사·제재개혁 방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감원의 검사·제재개혁 방안이 검..
내년초 공식 출범하는 한국카카오뱅크와 K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빅데이터에 기반한 중금리 대출시장 공략을 표방한 가운데, 시중은행들도 자체적인 플랫폼 구축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자신들이 참여한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과는 별도로 신용등급평가 시스템을 구축, 중금리대출 시장을 공략하는 투 트랙 전략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5개 시중은행은 인터넷전문은행 출..
한국카카오뱅크와 K뱅크가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로 선정됐지만, 금융당국이 강조해온 혁신성에 방점을 찍을 은행법 개정안의 연내 처리는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은산분리 일부 완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은행법 개정안 처리가 또다시 불발됐다. 지난주 마무리되지 못하고 30일로 연기됐던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또다시 파행을 겪으며 이달 7일까지 예정된 정기국회 폐회일까지 제대로..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로 선정된 ‘카카오뱅크’와 ‘K뱅크’의 사업 전략은 각각 ‘내 손안의 은행’과 ‘우리동네 네오뱅크’다. 카카오뱅크는 국내 최대 모바일메신저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을, K뱅크는 모든 세대가 이용 가능한 ‘온오프라인 전략’을 내세웠다. 30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사업 전략 발표회’에서는 양 측이 준비하고 있는 금융서비스가 공개됐다. 먼저..
금융당국이 당초 예정보다 빠르게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심의 결과를 발표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오후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결과를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27일부터 29일까지 외부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카카오뱅크, K-뱅크, I-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자가 낸 사업계획 등의 타당성 심사에 들어갔다. 외부평가위원회는 금융·법률·소비자·핀테크·회계·IT보안·리스크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
사회간접자본(SOC)에 대한 민간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연기금과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는 플랫폼이 만들어진다. 산업은행은 27일 여의도 산은 본점 별관에서 우정사업본부, 한국교직원공제회, 삼성생명 등 18개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한국인프라투자 플랫폼(KIIP)’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KIIP는 신규 인프라사업에 대한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예비투자자 협의체로, 연기금·보험사·은행 등이 MOU를..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과 서기철 아나운서가 광진구 자양동 더클래식500에 위치한 스타시티PB센터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상품을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이용수 기술위원장과 서기철 아나운서는 “취업문제로 힘든 시기를 지내는 청년들에게 미력하나마 응원을 보내고 싶었다”며 “청년희망펀드가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 은행들의 3분기 부실채권비율은 감소했지만 조선·건설업 등 취약업종을 중심으로 한 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3분기 부실채권비율은 1.41%로 전 분기 대비 0.09%포인트 하락했다. 부실채권 규모는 23조2000억원으로 9000억원 줄었다. 부문별로는 기업여신 부실이 20조9000억원으로 전체 부실채권의 90.1%를 차지했고, 가계여신과 신용카드..
은산분리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은행법 개정안의 연내 처리가 끝내 불발되면서 금융당국의 무리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추진 움직임에 대한 컨소시엄 참여 업계의 불만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은행법 개정이라는 법적 뒷받침도 없이 서둘러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하는 바람에 그동안 금융당국이 강조해왔던 혁신성을 담보하지 못하는 태생적 한계를 안고 출발하게 됐다는 것이다. 26일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에..
산업은행이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기술금융기법을 일반인들에게 선보인다. 산은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2015 창조경제박람회’에서 기술기업이나 일반인의 IP금융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창조금융관’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IP금융이란 특허 등 지식재산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각종 금융활동을 말하는 것으로, 산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특허권을 담보로 자금을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