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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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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될놈될' 지방선거
AI·IoT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광명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운영
외롭고 고민 많은 광명 청년들 '라임'으로 모여라
"항암치료 받느라 힘드시죠?"…과천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지역사회 변화, 주민 스스로 만든다"…광명시, '동상일몽' 사업 추진
정부가 서민의 가계부채 상환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택을 담보로 노후생활자금을 받는 주택연금을 세분화해 수요자 니즈에 맞는 신상품을 공급키로 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주택담보대출의 주택연금 전환, 우대형 주택연금과 보금자리론 연계 주택연금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가 14일 ‘2016년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에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주택연금 개선 내용이 포함돼 있다. 거주 주..
정부가 국민의 가계부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주택담보대출의 주택연금 전환 등을 포함한 새로운 유형의 내집연금 상품을 출시하고 총 26조원 규모의 정책주택금융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발표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통해 ‘갚을 수 있는 만큼 빌리고’ ‘처음부터 나눠갚는’ 관행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정부가 금융개혁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성과주의 확산이 금융당국의 당초 의도와는 다른 모양새로 흘러가고 있다. 우선 적용대상으로 꼽았던 기업은행 등 금융공기업에 대한 성과주의 도입이 노조의 반발로 좀처럼 진전을 보지 못하고 시중은행만 알아서 기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어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1월초 금융공기업을 대상으로 직무분석 결과에 바탕을 둔 임금체계 개편을 유도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제시하겠다고 발표한..
한국의 젊은 음악영재들이 클래식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독일의 음악애호가들을 사로잡았다. 신한은행은 피아니스트 김은성, 성악가(테너) 김성현,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첼리스트 정우찬이 1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한국문화원에서 콘서트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신한은행이 개최한 제7회 신한음악상 수상자들로서 이번 베를린 콘서트를 통해 본인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현지인들로부터 많은 박수..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 강화라는 금융당국 방침에 발맞춰 조직구조 슬림화를 통한 선택과 집중에 나섰다. 수출입은행은 11일 리스크 관리 및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수은 조직개편안의 특징은 조직구조 슬림화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중점 업무추진 분야의 핵심역량에 집중토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9본부, 3단,..
◇부행장 승진 △해양금융본부장 조규열 △경협사업본부장 장영훈 ◇부행장 전보 △남북협력본부장 최성영 ◇부서장급 승진 △해양기업금융실장 장성호 △국별전략실장 김영석 △남북협력총괄부장 유승호 △대구지점장 박태익 △창원지점장 손종석 △하노이사무소장 박종규 △아디스아바바사무소개설준비위원장 전시덕 △대선조선 경영관리단장 박상우 △인사부소속 부장 이윤관 △경협총괄부소속 부장 모창희 ◇부서장급 전보 △인사부장 황기연 △기업금융2부장 류창열 △서비스산업금융..
한국수출입은행이 두 명의 부행장을 포함한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수은은 11일 조규열 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과 장영훈 국별전략실장을 각각 해양금융본부장(부행장)과 경협사업본부장(부행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부행장은 수원지점장, 선박금융부장, 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 등을 역임한 선박금융분야 전문가로 지난 2014년 11월 개소한 부산 해양금융종합센터를 조기에 안착시켜 선박프로젝트 채권보증 제도와 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해 우수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11일 경기도 김포시에 소재한 기술금융 투자 유치기업인 ㈜큐라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기술기업이 성장단계별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기술금융의 실제 지원사례를 확인하고 제도 개선건의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임 위원장을 비..
NH농협금융은 지난 8일 농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농협금융인상(像)’ 시상식에서 NH농협은행 경남영업부 김동규 팀장이 대상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농협금융인상은 농협금융의 시장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성과중심 문화 확산과 열심히 일하는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 2013년 도입됐다. 농협금융은 총 2만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농협금융의 핵심가치인 ‘고객중심, 성과지향, 혁신추구, 상호신뢰’를 심사기준으로 정해..
우리은행이 미궁에 빠진 민영화 작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정부와는 별도로 지분 인수 후보자를 찾아 나서는 투 트랙 전술 구사에 나선다. 유럽 등 다양한 지역의 자본시장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경영성과를 적극 어필해 투자를 유치하는 한편, 이를 통해 현재 중동 국부펀드와의 지분매각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정부의 협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광구..
한국성장금융 초대사장추천위원회는 8일 신설법인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초대 대표이사로 이동춘 전 한국정책금융공사 부사장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국성장금융은 국내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3년 8월 출범한 성장사다리펀드를 모태로 설립되는 신설법인으로 산업은행, 기업은행,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전 부사장은 한국성장금융의 모태인 성장사다리펀드가 출범하는데 산파 역할을 수행한 바..
◇전보 △금융시장분석과장 강영수
NH농협은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신규대출 2조원, 기한연기 1조원 등 총 3조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금지원은 이달 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45일간 진행되며, 신규대출과 함께 해당 기간 중 만기가 돌아오는 대출에 대한 만기연장도 포함된다. 특히 중소기업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이번 지원기간 동안 신규 및 만기연장 여신에 대해 설 명절 특별우대금리..
“증권사가 알아서 투자해주는 랩어카운트가 ISA에 포함된다는데 금리 낮은 예적금보다 투자상품 비중을 높이는 게 더 유리해지는 거 아닌가요?”(30대 초반 직장인) 여러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담아 운용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를 2개월여 앞두고 비과세 혜택과 함께 고수익을 원하는 재테크족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금융당국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금융당국이 발등에 떨어진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 공백 해소 방안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임시국회 공전으로 인해 한시법인 기촉법의 효력이 상실되는 것에 대비한 대안 마련에 나섰지만, 이를 위해 필요한 금융권의 협조를 얻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촉법 실효로 인한 기업구조조정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기업구조조정 운영협약(자율협약)’ 제정 작업은 당초 금융당국이 제시한 시한인 1월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