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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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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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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탈모, 서울시는 일 경험"…오세훈, 정부와 차별화
20일 한강서 물총·슬라이드…'워터 페스티벌' 열린다
여야는 9일 개막하는 평창 겨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선수들의 선전을 한 목소리로 기원했다. 다만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의 북한 고위급대표단이 방남 하는 것에 대해 거듭 비판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평창올림픽이 드디어 성대한 막을 올린다”며 “대회 준비를 위해 7년 동안 묵묵히 땀 흘린 조직..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9일 도착하는 북한 고위급대표단을 인천공항에서 맞을 예정이다. 통일부는 이날 “북한 고위급 대표단 방남 관련, 오늘 오후 1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나가는 우리측 인사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천해성 통일부 차관,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라고 밝혔다.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8일 함께 부산을 찾아 통합신당 ‘바른미래당’의 당명을 강조하며 통합 정당성을 역설하고 나섰다. 두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소상공인-대학생 등 33인과 만나 ‘부산 민심을 듣는다’ 간담회를 가졌다. 안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저희 당이 창당까지 5일 남았다”면서 “지금 기득권 거대양당이 과거에 집착해서 계속 싸우고만 있다. 그러다보니까 우리가..
정세균 국회의장은 8일 국회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참석차 방한 중인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미로슬라프 라이착 유엔 총회의장과 만나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양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올림픽에 대통령과 함께 독일 선수들이 많이 참가해 올림픽이 성황을 이루게 됐다”고 환영했다. 이에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에 와서..
민주평화당이 본격적인 민생정당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평당은 8일 ‘1호 법안’으로 영세상인의 카드수수료 인하 법안을 내세웠다. 이와 함께 조배숙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 지도부는 서울 동대문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체감물가와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영세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의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율을 인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을 ‘당론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이 2월 임시국회 상임위 보이콧을 전격 선언한 데 대해 거세게 비판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당 소속의 권성동 법사위원장의 위원장직 사퇴를 압박하며 전날(7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보이콧했다. 한국당은 이를 문제 삼으며 임시국회 보이콧을 전격 선언했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성 평등 원내..
박준영 의원 징역 2년6개월 확정, 의원직 상실(속보)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 의원직 상실 회계책임자 징역형 확정(속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8일 “2월 국회에서 5·18특별법과 군 사망사고진상규명법 등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5·18 민주화운동 당시 군의 헬기 사격이 있었다는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의 발표 등과 관련해 “계엄군이 주장했던 자위권적 조치란 것은 명백히 거짓임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계엄군 진압작전은 국민을 지켜야 할 군인이 치..
여야는 7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고위급대표단 단원으로 평창올림픽을 찾는 것과 관련해 확연한 입장차를 나타냈다. 햇볕정책 계승과 남북대화를 당 기조로 두고 있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은 남북관계의 개선과 한반도 비핵화를 기대했다.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등 보수야당은 “북한의 공산독재, 세습정권의 상징일 뿐”이라고 평가절하했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7일 여야 각 정당 대표들을 예방하며 본격적인 민평당 창당 행보를 보였다. 특히 조 대표는 이날 ‘어제의 동지’였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만나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하고 민평당 합류를 원하는 박주현·이상돈·장정숙 비례대표 의원의 출당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조 대표는 먼저 국민의당을 찾아 안 대표를 만났다. 안 대표는 조 대표를 향해 웃으며 “어서오시라”며 “이제 여성 당 대표 3분..
여야는 7일 평창겨울올림픽과 패럴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올림픽정신 구현을 위한 국회 특별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결의안은 재적의원 296인 중 재석 165인, 찬성 160인, 반대 1인, 기권 4인으로 가결됐다. 반대표는 조원진 대한애국당 의원이 유일하게 던졌다. 결의안은 △올림픽대회를 이념적 대립의 도..
국회,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결의안 채택(속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이 당명으로 정한 ‘미래당’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오는 13일 통합신당 창당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당명 변경이 불가피해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전체위원회의를 열고 “‘우리미래’와 ‘국민의당’이 각각 정당명의 약칭으로 ‘미래당’을 신청한 사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우리미래’의 약칭 등록신청을 수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2030세대를 중심으로..
정봉주 전 의원이 7일 “오늘 민주당으로 돌아갑니다. 저는 영원한 민주당 당원입니다”라며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선언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복당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처음 발을 내딛었던 민주화 운동 정신, 초심으로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정 전 의원은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 “출마는 한다”면서 “다만 당 지도부와 상의해봐야 한다. 재보궐 선거에 나가는 게 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