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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진행된 경선에서 이 전 시장이 59.96%로 과반 이상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전해철 의원으로 36.80%, 양기대 전 광명시장은 3.25%로 3위에 머물렀다.
이 전 시장은 “16년 만의 경기도 정권 교체를 위해 나서주신 전해철, 양기대 후보님께도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경선 기간 저에게 해주신 비판과 조언들, 기꺼이 받아 안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원팀이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는 우리 모두의 목표”라며 “더 큰 승리를 위해 더욱 굳게 손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시장은 “경기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구태 기득권세력이 장악한 경기도정을 되찾아 도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며 “경기도를 바꾸겠다. 경기도민인 것이 자랑이 되고, 경기도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만들겠다.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경기도를 만드는 길에 당원과 도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며 “이재명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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